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번째 결심입니다 이번에는 지켜지길,,,,,,,,,,,,,,

굳은결심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1-12-03 00:38:1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댁

 

이제는 제가 포기를 했습니다

 

6년동안  시어머니돈을 자기돈인냥 야금 야금 빼먹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두둔하는   가은 유전자들

 

저는 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항상  그랬답니다

 

내가 잘하면  그유전자가진사람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바뀔거라고  생각 했지요

 

하지만 아니더군요    그것보차 내 욕심 이었답니다

 

손은 안으로 굽는다    맞더군요

 

남편은 지금 침묵을 지킵니다

 

제가 그랫지요

 

이제 나에게는 시댁은 없다

 

저희시어머니 제가 이틀 전화안하니깐 전화가 왓더라구요

 

제가 그랫지요   어머니  그리 애닳아하는  둘째 아들한데 전화하세요

 

아니면  아무말도 못하는 큰아들 부인한데 전화하라고

 

저희시어머니  저한데 미안해하시면서 끝까지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지않더군요

 

그레서 저는 절대적으로 결심 했습니다

 

시댁은 없다ㅏ

 

내가 집두채나 팔아서 지들 앞가림 해줬는데    지금도 앞가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마음 가는 대로 할 예정입니다

 

정말 우리시누  어꺠 아프다고 수술비 100만원  작은 시누 수술한다고 50만원

큰시누 아이 대학 들어갔다고 100만원  이렇게 했는데

 

어머님 틀니 형제까리 나누어서 내는데 남편이 자기통장에서 형들 이름으로 같이 입금시키면서

 

저보고는 자기가 않넣었다고하는 사람 ---은행 지점 숫자가 같은데  날 바보로 보네요

 

남편한데도  시댁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려고합니다

 

제 성질이  마구 나서서 먼저하는 성격이라  참지못했지만  지금까지

이제는 참을 렵니다

 

내 마음 가는대로,,,,,,,,,,,,,,,,

IP : 124.216.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7:47 AM (112.72.xxx.219)

    잘해줘도 그때뿐이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67 저희 차장님은 제가 싫으신가봐요..ㅠㅠ 8 정말정말 2012/02/06 2,772
67866 급..여쭙겠습니다^^ 4 트리안 2012/02/06 1,494
67865 레이캅 아토케어 등등... 12 ... 2012/02/06 3,810
67864 임신중 따가운 얼굴 각질 2 소금소금 2012/02/06 2,953
67863 (생)안철수재단 사업방향 기자회견_커널방송 사월의눈동자.. 2012/02/06 1,527
67862 아이피번호가비슷하면 같은동네 사람? 3 궁금해 2012/02/06 2,557
67861 지금 토크앤시티 케이블방송 스토리온에서 3 쇼핑몰 2012/02/06 1,921
67860 쌀에 까맣고 작은 점 같은 벌레.. 5 왜? 2012/02/06 2,612
67859 한번 뭉친 어깨는 회복이 어려운걸까요? 8 43세.어깨.. 2012/02/06 3,419
67858 삼성그룹사보,포스코 친디아저널 신청(,무료구독) 원하시는분만.. 2012/02/06 1,924
67857 <'나꼼수 수영복 사진 요구 사건'과 성희롱 문제> .. 7 정재형 2012/02/06 3,173
67856 두 아파트중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가격 대비... 6 아리수 2012/02/06 2,728
67855 외모관련 뻘소리... .. 2012/02/06 2,288
67854 편두통이 계속되면 어느 병원 가야 할까요? 3 ㅇㅇ 2012/02/06 2,306
67853 중딩입학생 교복 공동구매 어떤지요? 6 질문 2012/02/06 2,885
67852 깐호두 안데치고 그냥 먹어도 되는거죠? 6 ㅡㅡ 2012/02/06 2,065
67851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 1 82는다알아.. 2012/02/06 2,158
67850 2월 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2/06 1,458
67849 행동이 느려터진 아이 속터져 죽겠어요. 12 속터져 2012/02/06 4,143
67848 정말편한 신발 70대엄마 4 추천해주세요.. 2012/02/06 2,703
67847 난시용 일회용렌즈 끼시는분들.... 7 궁금 2012/02/06 24,223
67846 수잔와이즈바우어의 "세계역사이야기" 재밌나요?.. 10 책싫어요 2012/02/06 2,418
67845 고구마가 먹고 싶어요.. 3 룰루고양이 2012/02/06 2,119
67844 나는 잠자리 상대도아니고 파출부도 아닌데....... 42 희오 2012/02/06 20,351
67843 오색약손어떤가요? 2 추워요 2012/02/06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