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댁
이제는 제가 포기를 했습니다
6년동안 시어머니돈을 자기돈인냥 야금 야금 빼먹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두둔하는 가은 유전자들
저는 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항상 그랬답니다
내가 잘하면 그유전자가진사람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바뀔거라고 생각 했지요
하지만 아니더군요 그것보차 내 욕심 이었답니다
손은 안으로 굽는다 맞더군요
남편은 지금 침묵을 지킵니다
제가 그랫지요
이제 나에게는 시댁은 없다
저희시어머니 제가 이틀 전화안하니깐 전화가 왓더라구요
제가 그랫지요 어머니 그리 애닳아하는 둘째 아들한데 전화하세요
아니면 아무말도 못하는 큰아들 부인한데 전화하라고
저희시어머니 저한데 미안해하시면서 끝까지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지않더군요
그레서 저는 절대적으로 결심 했습니다
시댁은 없다ㅏ
내가 집두채나 팔아서 지들 앞가림 해줬는데 지금도 앞가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마음 가는 대로 할 예정입니다
정말 우리시누 어꺠 아프다고 수술비 100만원 작은 시누 수술한다고 50만원
큰시누 아이 대학 들어갔다고 100만원 이렇게 했는데
어머님 틀니 형제까리 나누어서 내는데 남편이 자기통장에서 형들 이름으로 같이 입금시키면서
저보고는 자기가 않넣었다고하는 사람 ---은행 지점 숫자가 같은데 날 바보로 보네요
남편한데도 시댁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려고합니다
제 성질이 마구 나서서 먼저하는 성격이라 참지못했지만 지금까지
이제는 참을 렵니다
내 마음 가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