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제 눈을 의심..........ㅠㅠ
그것도 배경이 박스이다보니..상까지 받은 그림인데 여튼 놀랬어요..ㅠㅠ
순간 제 눈을 의심..........ㅠㅠ
그것도 배경이 박스이다보니..상까지 받은 그림인데 여튼 놀랬어요..ㅠㅠ
저도 깜짝 ... 놀래고 왔어요 ㅋㅋ
저 방금 보고 왔는데.....긴장해서 봤는데.....방심했나? 가슴이 벌렁거렸어요..ㅋㅋㅋㅋ
혼자서 지금 막 웃고 있음.
같이 봐요~
어떤 글인지 알려주세요~
원글님 글보고
아들에게 보여주며 물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하네요
무슨 그림이요~???
증말..쪼매 놀랐어요ㅎㅎㅎ
넘 이쁘고 전 좋던데... 전에도 보여주셨는데 될 그림이란 느낌이 왔었어요.
근데 그 그림 원글님이 보시면 이런 글... 맘 다치시겠어요.
더구나 따님 자화상인데요...이 글은 지우시는게 좋겠어요
자화상이라는데 귀신 운운 하시다니 원글님 많이 무례하시네요.
원글님 수준 정말 저질이시네요..
그림 참 좋던데..
노란 원피스 자화상얘기죠?
내 취향이 이상한건가?
저도 그림 참 좋던데요.
근데요. 이런글은 안쓰심 좋겠어요.
우리가 생각도 취향도 다르니 물론 다른생각을 할수도있지만
다 표현하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굳이 혼자 생각해도 될일을 입밖에 꺼내서 남의 맘에 상처주는일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별뜻없이 쓰신글이라면 지우심이 좋을듯해요^^
이런 얘기들이 오 갈 정도로 그림이 파격적으로 와 닿네요.
원래 뛰어난 그림들을 보면 쿵하는 울림이 있잖아요.
전 참 좋으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930 | 19금) 부부관계가 편하질 않아요.. 조언 꼭요. 7 | 뿔리 | 2011/12/04 | 12,857 |
44929 |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 시국이 참;.. | 2011/12/04 | 1,264 |
44928 |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 베스트 글처.. | 2011/12/04 | 3,023 |
44927 | 맹꽁이서당 , 이문열의 만화삼국지 삽니다. 1 | dma | 2011/12/04 | 1,133 |
44926 | 워커힐(W아님), 하얏트, 오크우드, 리츠칼튼 중 어디가 나을까.. 6 | 결혼기념일 .. | 2011/12/04 | 2,470 |
44925 | 백일된 아기 몸무게 봐주세요~ 2 | 엄마 | 2011/12/04 | 3,254 |
44924 | 카카오톡이라는 것이?(스마트폰 기초질문) 1 | 궁금? | 2011/12/04 | 1,841 |
44923 | 6월 항쟁에 참여하신 분들 계세요? 24 | ㅓ | 2011/12/04 | 1,900 |
44922 | 범퍼만 망가진 가벼운 교통사고로도 허리가 다칠 수 있나요? 4 | 이것참. | 2011/12/04 | 2,065 |
44921 | 지금 심야토론 이재교 씨 이력 화려하시네요~ 7 | ㅋㅋㅋ | 2011/12/04 | 2,303 |
44920 | 솔가비타민사이트 | 레드망고 | 2011/12/04 | 1,741 |
44919 | 애들보고 놀지 말라며 경찰이 왔대요ㅠ.ㅠ 8 | 병다리 | 2011/12/04 | 3,590 |
44918 | fta와 관련해서 질문 한가지 2 | 동동구리 | 2011/12/04 | 867 |
44917 | 초딩고학년여아 좋아하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조카선물 | 엄마 | 2011/12/04 | 1,231 |
44916 | 나는 꼽사리다 꼭 청취하세요 3 | 깊푸른저녁 | 2011/12/04 | 2,231 |
44915 | 지금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맹박을 까네요.ㅋㅋ 8 | SNL | 2011/12/04 | 2,522 |
44914 | 부산 사시는 분들께 조언 드려요... 13 | 동후맘 | 2011/12/04 | 2,802 |
44913 | 지금 이혁재 나오네요 2 | ... | 2011/12/03 | 2,545 |
44912 | 한나라당쪽 토론자들은 왜 꼭 16 | 심야토론 | 2011/12/03 | 2,841 |
44911 | 이게 뭔소린가요? 3 | 쥐박이out.. | 2011/12/03 | 1,686 |
44910 | 오늘 여론조사전화 두번이나 받았어요 5 | 안양 | 2011/12/03 | 1,486 |
44909 | 3살 아들래미 자꾸 애들을 때려요 5 | 아들아 | 2011/12/03 | 2,205 |
44908 | 닥치고 나갈겁니다. 19 | 분당 아줌마.. | 2011/12/03 | 2,840 |
44907 |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단조 1악장 2 | 바람처럼 | 2011/12/03 | 1,767 |
44906 | 그것이 알고 싶다 좀 봅시다. 한동네 100명이 지체장애 여학생.. 42 | little.. | 2011/12/03 | 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