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제 눈을 의심..........ㅠㅠ
그것도 배경이 박스이다보니..상까지 받은 그림인데 여튼 놀랬어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그림 귀신인줄 알고 놀랬어요..
놀래라..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11-12-03 00:28:23
IP : 218.39.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1.12.3 12:46 AM (182.213.xxx.156)저도 깜짝 ... 놀래고 왔어요 ㅋㅋ
2. ..
'11.12.3 12:58 AM (125.152.xxx.197)저 방금 보고 왔는데.....긴장해서 봤는데.....방심했나? 가슴이 벌렁거렸어요..ㅋㅋㅋㅋ
혼자서 지금 막 웃고 있음.3. ??
'11.12.3 1:07 AM (175.125.xxx.11)같이 봐요~
어떤 글인지 알려주세요~4. 별 생각없이 봤는데
'11.12.3 1:10 AM (123.111.xxx.129)원글님 글보고
아들에게 보여주며 물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하네요5. ????
'11.12.3 1:14 AM (175.125.xxx.11)무슨 그림이요~???
6. 단호박리조또
'11.12.3 1:22 AM (211.246.xxx.158)증말..쪼매 놀랐어요ㅎㅎㅎ
7. ^^*
'11.12.3 8:31 AM (121.131.xxx.87)넘 이쁘고 전 좋던데... 전에도 보여주셨는데 될 그림이란 느낌이 왔었어요.
근데 그 그림 원글님이 보시면 이런 글... 맘 다치시겠어요.
더구나 따님 자화상인데요...이 글은 지우시는게 좋겠어요8. ..
'11.12.3 10:47 AM (1.225.xxx.118)자화상이라는데 귀신 운운 하시다니 원글님 많이 무례하시네요.
9. .....
'11.12.3 10:51 AM (24.83.xxx.53)원글님 수준 정말 저질이시네요..
10. 이상타~
'11.12.3 11:58 AM (183.101.xxx.69) - 삭제된댓글그림 참 좋던데..
노란 원피스 자화상얘기죠?
내 취향이 이상한건가?11. 카페라떼
'11.12.3 1:18 PM (222.155.xxx.10)저도 그림 참 좋던데요.
근데요. 이런글은 안쓰심 좋겠어요.
우리가 생각도 취향도 다르니 물론 다른생각을 할수도있지만
다 표현하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굳이 혼자 생각해도 될일을 입밖에 꺼내서 남의 맘에 상처주는일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별뜻없이 쓰신글이라면 지우심이 좋을듯해요^^12. ..
'11.12.3 5:10 PM (59.17.xxx.22)이런 얘기들이 오 갈 정도로 그림이 파격적으로 와 닿네요.
원래 뛰어난 그림들을 보면 쿵하는 울림이 있잖아요.
전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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