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즌에 비해 다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재미가 덜하긴 해도.
여전히.. 기다려지는 워킹데드.
안찾아지는 소피아가 과연 어디서 찾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했는데.
7회 마지막 장면에서..
좀비가 되어 걸어나오는 소피아를 보고는..
완전 충격.. 너무 놀랐어요. ㅠㅠ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울컥하기도 했네요.
엉엉....ㅠㅠㅠ
1시즌에 비해 다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재미가 덜하긴 해도.
여전히.. 기다려지는 워킹데드.
안찾아지는 소피아가 과연 어디서 찾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했는데.
7회 마지막 장면에서..
좀비가 되어 걸어나오는 소피아를 보고는..
완전 충격.. 너무 놀랐어요. ㅠㅠ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울컥하기도 했네요.
엉엉....ㅠㅠㅠ
스포 있어도 그냥 봤는데 흑~
소피아도 좀비가 됐군요. ㅠㅠ
근데 전 그 상황이면 1시즌 마지막에서 연구소 폭발할 때 같이 사라지는 쪽을 선택했을 거 같아요.
저는 카메라가 소피아 다리부터 상체로 올라가는 순간.. 혹시..소피아? 했네요.
8회부터는.. 소피아가 언제 그 헛간에 어떻게 들어갔는냐로..
농장주인과 싸울런지..
아님.. 오티스가 좀비가 된 소피아를 잡아 넣고.. 그는 죽어버려서..
농장주인은 모르는일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소피아.. 너무 안됐어요 ㅠㅠ
남편이 보길래 종종 보는데
이거 보는 분들이 82에도 계시는군요
왠지 고상한(?) 82분덜 이런거(?) 안보실줄 알았는데 ㅋ
하여간 제가 본게 최근거였나봐요..
그 소녀도 그렇게 됐군여
너무 안타깝네여..
울집에 좀비 매니아 아들이 셋이나 있어;;
뭐라 하면서 같이 봤는데ㅎ 이번엔 놓쳤거든요.
아..그 잃어버렸던 얘가 좀비가 됬어요? ..살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