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중간중간 넣어야할까요?
무를 중간중간 넣어야할까요?
무 넣으세요
무조건 무!
많이 넣으세요.
유일한 해결책은 바로....
무 무 무 무 무!
저도 작년에 많이 짜서 무 넣으니 괜찮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는 너무 싱거워서 걱정이에요.
배추속은 간이 맞았는데 절임배추가 싱거웠는지 맛도 안보고 담갔더니 김치 썰어서 먹으니 싱겁네요.
아삭한 맛도 없고... 싱거워도 배추가 무르나봐요.
싱거울 땐 소금물을 끓여서 식힌 후 조금 부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