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 샤워실에서 ..

ㅎㅂ 조회수 : 6,226
작성일 : 2011-12-02 19:10:38

병원에 입원을 해서

오늘 샤워를 했어요 (병원 공동 1인용 사워실)

근데, 머리를 감으려고 머리를 숙이고

샤워기로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었는데

어깨를 누가 툭툭 치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느낄수있으만큼 톡톡) 

누구세요? 하고

머리를 뒤로 하고 샤워실안을 보았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1인용 사워실이구요

누가 들어올수 없어요

잠궈뒀구요

근데 정말 누가 어깨를 툭툭치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진짜 귀신은 있는건가요?

어쩌죠

이제 샤워는 못하는 건가요?

IP : 112.164.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워가아니라..
    '11.12.2 7:12 PM (180.67.xxx.23)

    빨리 나아서 퇴원하세요.....;;;;;

  • 2. 아마
    '11.12.2 7:13 PM (211.55.xxx.110)

    샤워기 줄일거예요.
    귀신 없습니다.

  • 3. 에이
    '11.12.2 7:14 PM (175.112.xxx.72)

    설마요? ㅎㅎ
    천정에서 물이 떨어져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고개를 숙이면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그럴수도 있구요.
    귀신은 없다라는걸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ㅋ

  • 4. 콩콩이큰언니
    '11.12.2 7:14 PM (222.234.xxx.83)

    범인은........천장에 수증기가 모여 생긴 물방울 아닐까요?
    얼른 쾌차하시길 ^^

  • 5. ㅋㅋ
    '11.12.2 7:21 PM (121.167.xxx.67) - 삭제된댓글

    윗분 귀여우시당 ㅋㅋㅋㅋ

  • 6. ㅁㄹ
    '11.12.2 7:49 PM (175.207.xxx.97)

    이런글은 주의라고 제목이라도 달던지요..
    임산부인데...좀 그렇네요


    천장에서 물 떨어진 걸 겁니다.

  • 7. ㅎㅎ
    '11.12.2 7:52 PM (1.246.xxx.194)

    줄이 툭툭 친거거나.. 천장물이랍니당. 저두 가끔 톡톡 치는데요. 자주그래요. ^^* 쩝쩝...

    괘안은 거여요.
    샤워 자주하셔용. ~ 뿌잉뿌잉 ~~

  • 8. 제 생각에도
    '11.12.2 8:59 PM (61.79.xxx.61)

    딱딱한 샤워줄이나...
    물방울이거나,
    아님 누워만 계셔서 어깨뼈가 콕콕 두드린 걸 거에요.
    그럴 때가 있어요.

  • 9. ..
    '11.12.2 9:20 PM (219.240.xxx.213)

    얼마 입원하실지 모르지만
    이젠 샤워하지 마시구
    얼렁 나아서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옛날 아주 어릴적에 제가 머리를 못감았던때가 있었어요
    뒤에 귀신이 있는거 같아서 머리숙이는걸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어른들이(할머니가) 이유없이 아프고 귀신있다고 머리도 못감으니
    굿도 하고 그랬나봐요..
    아주 옛날 일인데 이 글 보니 서늘하고 어처구니 없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아이구 무서워라..

  • 10. 얼마전에..
    '11.12.3 12:13 PM (211.199.xxx.206)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같이 주변에 사람이 없는 호수공원을 산책하는데..
    어디서 바로 뒤에 누가 따라오는 것처럼 또각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남편도 듣고 나도 듣고..
    뒤 돌아봐도 아무도 없고..

    나중에 범인은 제가 입은 오리털 잠바를 지퍼만 잠그고 똑닥이 단추는 잠그지 않았는데 단추끼리 부딛히는 소리..

    님도 틀림없이 물방울 샤워줄등일 거예요..

  • 11. ...
    '11.12.3 5:02 PM (220.93.xxx.141)

    병원에 계시는 동안 몸이 많이 허해지셨나 봅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몸보신 하시기 바랍니다.

  • 12. ㅎㅎ
    '11.12.3 5:38 PM (218.158.xxx.157)

    범인은 샤워줄일 가능성 99.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61 생필품이요~한국제품 중에 혹시 미국에 없고 요거다 싶은게 뭐가 .. 5 아리 2011/12/04 1,556
43560 8시부터 손바닥TV 개국축하, "하하의 ㅇㅇㅇ"출연 참맛 2011/12/04 1,203
43559 오늘밤 11시 MBC시사매거진 2580 본방사수합시다. 4 밝은태양 2011/12/04 2,327
43558 여행지에서 사온 일본과자를 왜 유치원 전체에 돌리는 걸까요 ? .. 4 의문점 2011/12/04 2,766
43557 커피 관련...일리캡슐머신....모두 만족 하시나요? 7 지름신 2011/12/04 2,897
43556 잠자리에 드시는 어머니에게..... 2 흠... 2011/12/04 2,048
43555 침대랑 식탁 어디께 이쁜가요? 5 가구고민 2011/12/04 2,403
43554 역겨운 강아지 냄새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6 데이빗맘 2011/12/04 10,473
43553 나경원 찍었던 보수판사, ‘반 FTA’로 돌아선 까닭 2 세우실 2011/12/04 1,226
43552 20대 후반 남자 신입 연봉이 8천 정도 되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3 웅.. 2011/12/04 2,920
43551 아빠가 읽으면 좋을 육아책 5 6세아빠 2011/12/04 1,127
43550 꼼수 착한링크 다운받으세요~ 3 31회 2011/12/04 1,361
43549 저도 결혼후 호칭좀 가르쳐주세요... 2 노처자 2011/12/04 845
43548 아도르노, 벤야민, 제임스조이스..책 추천부탁드려요 4 2011/12/04 730
43547 외동아이 다 키워놓으신분...어떠신가요? 79 외동맘 2011/12/04 42,032
43546 나꼼수 31회 팟케스트에도 떳어요 2 지중해 2011/12/04 952
43545 이혼후의삶은 어떨까요,.. 3 이혼 2011/12/04 3,505
43544 부산은 오늘도 집회 중 참맛 2011/12/04 814
43543 적우나오는 나가수 처음봤는데요.. 54 ... 2011/12/04 13,648
43542 방콕 여행,,, 아직 무리일까요?? 2 12월여행 2011/12/04 1,078
43541 나꼼수 31회 떳어요(냉무) 13 지중해 2011/12/04 1,450
43540 생강을 꿀에 절이는거요 그거 꼭 냉장고에 넣어야 되나요? 5 ??????.. 2011/12/04 5,066
43539 어제 집회에서 얼굴에 피흘리던 시민의 부상당하는 경과 1 참맛 2011/12/04 1,511
43538 주변에 4,50대에 인생역전하신분 계신가요? 11 시간의흐름 2011/12/04 10,865
43537 눈두덩 실핏줄 터지면 병원 어디로 가나요? 3 ... 2011/12/04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