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에 종로쪽으로 이사 예정이라서 아이 병설 유치원에 원서를 넣으려 합니다.
근데, 제가 직장 맘이고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 너무 멀어서 추첨날 가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ㅠ ㅠ
눈치 보여서 점심시간 반납하는 셈 치고 추첨 시각에 나가려해도 멀어서 시간 오버가 심하고요..
혹시 12월 12일 오후 3시 전후로 추첨 참석 알바(?)해주실 분 계실까요? 그 학교 추첨에 가셔야 하는 분을 만나게 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어렵겠죠? ㅠ ㅠ
장터에 올리려니 오전에 물품 하나 올린게 있어서 글이 안올라가네요..
마음이 급해 일단 여기 여쭙니다....
사례는 어느정도 하면 좋을지 의견 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