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아서피는 담배 정말 신기하네요

사슴해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11-12-02 15:22:23

직접 손으로 말아서 피는건데

잎뿐만 아니라 종이와 필터를 입맛에 맞게 골라서 태울수가 있네요...

연기도 적게나는것 같구.. 담배냄새도 적고.. 그 향이 사과나 체리향이니 더욱 좋은듯..

신기하네요 정말.

 

IP : 121.160.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 3:24 PM (222.121.xxx.183)

    음.. 설마 지금 담배홍보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한 번 피워보라고 권하시는건가요?

  • 2. ..
    '11.12.2 3:26 PM (1.225.xxx.12)

    그러게요, 이렇게 시대를 역행하는.. ㅋㅋ

  • 3. ㅋㅋ
    '11.12.2 3:27 PM (114.203.xxx.62)

    그냥 과일을 먹는게.. 향을 즐기기에는...

  • 4. 설마
    '11.12.2 3:29 PM (58.226.xxx.53)

    대마초 말하는 거임??

  • 5. ..
    '11.12.2 3:34 PM (61.81.xxx.85)

    이분 큰일날 분이네

  • 6.
    '11.12.2 3:41 PM (199.43.xxx.124)

    대마초 아니에요. 말아서 피우는 담배 있어요... 외국에서는 그걸 많이 피우더라고요.

  • 7. 플럼스카페
    '11.12.2 3:52 PM (122.32.xxx.11)

    시가 아니고 담배로도 있나요?

  • 8. ...
    '11.12.2 3:56 PM (121.137.xxx.104)

    외국에서 담배가 너무 비싸니 어린애들이 그걸로 사서 말아 피워요. 연수갔을때 유학생들이 담배 비싸서 그렇게 사서 피우던데요.

  • 9. ...
    '11.12.2 4:04 PM (211.244.xxx.39)

    맨정신에 이런글을 올리지는 못할것 같고..
    환각상태인듯...

  • 10. .....
    '11.12.2 5:23 PM (211.176.xxx.112)

    아주 옛날에 있었던 담배네요.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담배를 너무나 좋아하셔서 집앞 텃밭에 담배 심어서 그거 썰어서 종이에 말아피우셨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가 60년이 다되어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66 네이버기사보면 광고가 막 자동으로 떠오 저만그런가요.. 2011/12/10 1,461
47065 키자니아 가려는데 아이들 좋아하는 체험 좀 알려주세요... 3 ... 2011/12/10 1,602
47064 서울 초등학교 방학 주로 언제 하나요?? 2 ... 2011/12/10 1,686
47063 이런 몸매 가능할까요?ㅠㅠ 몸매 이뻐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8 -_- 2011/12/10 6,873
47062 ㄷㄷㄷ 딴지일보서 일냈네요! 26 참맛 2011/12/10 10,511
47061 내 남편 부자될관상 3 부자수정맘 2011/12/10 4,843
47060 여행시..친구들 선물 사오시나요? 12 김진희 2011/12/10 3,249
47059 오토바이 폭주하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2 .. 2011/12/10 1,068
47058 미샤 연말 50%~세일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14 훈샤 2011/12/10 8,112
47057 댓글을 긍정적으로 달다보니 5 ... 2011/12/10 1,280
47056 역전!야매요리 usami님 네이버웹툰 연재하시네요 2 하이힐러리 2011/12/10 2,044
47055 아기 이가 올라와요. 3 조언 2011/12/10 1,030
47054 연금보험 해약 3 고민 2011/12/10 2,209
47053 미드 레이징 호프에 호프 아기..정말 이쁘지..않나요...^^;.. 레이징 호프.. 2011/12/10 1,138
47052 어렸을 때 예쁜 외모로 날렸던 가족 얘기예요. 25 ... 2011/12/10 15,315
47051 알리라는 가수... 17 ,. 2011/12/10 5,854
47050 친정부모님 3 *** 2011/12/10 1,792
47049 돈 준다며 초등학생을 택시 태워 데려간 남자를 그냥 풀어준 경찰.. 2 몰라요 2011/12/10 1,635
47048 김동율이 너무 떨어요.. 어라 2011/12/10 2,147
47047 입을 옷이 없어요... 1 한걱정 2011/12/10 1,338
47046 두 손(?) 꼭 잡은,,, 수달,,, (동영상 링크) 베리떼 2011/12/10 1,261
47045 아이가 밤에 잠을 못이루어요 2 심각한고민 2011/12/10 1,106
47044 이달 말 자궁수술을 앞두고... 5 그냥 2011/12/10 1,983
47043 꺄~~악, 김동률이 이렇게 멋있는 남자였나요??? 5 ,. 2011/12/10 4,154
47042 결혼10년차 가족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4 간만에 해외.. 2011/12/1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