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손으로 말아서 피는건데
잎뿐만 아니라 종이와 필터를 입맛에 맞게 골라서 태울수가 있네요...
연기도 적게나는것 같구.. 담배냄새도 적고.. 그 향이 사과나 체리향이니 더욱 좋은듯..
신기하네요 정말.
직접 손으로 말아서 피는건데
잎뿐만 아니라 종이와 필터를 입맛에 맞게 골라서 태울수가 있네요...
연기도 적게나는것 같구.. 담배냄새도 적고.. 그 향이 사과나 체리향이니 더욱 좋은듯..
신기하네요 정말.
음.. 설마 지금 담배홍보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한 번 피워보라고 권하시는건가요?
그러게요, 이렇게 시대를 역행하는.. ㅋㅋ
그냥 과일을 먹는게.. 향을 즐기기에는...
대마초 말하는 거임??
이분 큰일날 분이네
대마초 아니에요. 말아서 피우는 담배 있어요... 외국에서는 그걸 많이 피우더라고요.
시가 아니고 담배로도 있나요?
외국에서 담배가 너무 비싸니 어린애들이 그걸로 사서 말아 피워요. 연수갔을때 유학생들이 담배 비싸서 그렇게 사서 피우던데요.
맨정신에 이런글을 올리지는 못할것 같고..
환각상태인듯...
아주 옛날에 있었던 담배네요.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담배를 너무나 좋아하셔서 집앞 텃밭에 담배 심어서 그거 썰어서 종이에 말아피우셨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가 60년이 다되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