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방향을 보고 가야한다고....
아주 중요하다고 하며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내년 봄쯤 이사를 할 생각인데
이사 함부로갔다가 잘못된 집 많다며 꼭 본인이 점보러 갈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점 보는 곳은 무당이 있는 곳이 아니고
철학관이구요. 사주풀이 해주는 곳이에요.
제 이름때문에 한 번 가본곳이긴 합니다만...
이사갈때 방향까지 정하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요.
보통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친구가 방향을 보고 가야한다고....
아주 중요하다고 하며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내년 봄쯤 이사를 할 생각인데
이사 함부로갔다가 잘못된 집 많다며 꼭 본인이 점보러 갈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점 보는 곳은 무당이 있는 곳이 아니고
철학관이구요. 사주풀이 해주는 곳이에요.
제 이름때문에 한 번 가본곳이긴 합니다만...
이사갈때 방향까지 정하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요.
보통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친정은 보시더리구요
저는 안 봐요
그래도 결혼 십년차 이사만 6번인데
잘 살고 있어요
을 보는 방식이 여럿이라....
동으로 가라, 서로 가라.... 그러면 저는 안 믿습니다.
대주(가장)를 위주로, 또는 주부가 가장 역활을 한다면 주부를 위주로 봐야 할것이고....
예를 들어 제 사주의 격국과 용신이 수와 금 입니다.
그렇다면 김해로 이사 가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김(金 = 금)이요, 해(海 = 수) 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가 김해에 살고 있구요....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 기준으로
2012년(용) 대장군방위 - 북쪽(2011년도 동일)
이쪽은 피해야함.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안좋은 상황이 겹쳤을시엔
탈이 날 수도 있다고하네요.
대장군이니 삼재니.... 이런 건 저는 무시합니다.
같은 띠면 다 같이 적용하니 어찌 믿을 수 있나요?
같은 띠라도 각기 사주가 다르며, 그래서 추구해야 하는 방향도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세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걍 나오면 나오는 대로 들어가는거죠..그런거 안믿어요..시모가 그런거 엄청 따지는데 신혼집 방향 등등 점보고 결정했는데..그집에서 한 2년 사는 동안 남편 직장 3번이나 옮겨 본좌 애 안생기고 잡병만 생기고..안좋은일 있어 맨날 허구헌날 남편하고 드립다 싸우공...지금집은 안정찾아 애생기고..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054 | 죽기직전에 저승사자가 오기는 오나봐요.?? 70 | ... | 2012/01/26 | 40,530 |
64053 | 마른체형남자중에 술좋아하는사람있나요? 6 | 궁금 | 2012/01/26 | 1,506 |
64052 | 해품달 어찌 되었어요? 3 | 아기가깼어요.. | 2012/01/26 | 1,810 |
64051 | 조중동은 오늘도 난리네요;; 1 | 도리돌돌 | 2012/01/26 | 1,964 |
64050 | 벌써 시간이... | 쭈봉이 | 2012/01/26 | 553 |
64049 | 해품달 그래도 가슴떨리네요 33 | ᆢ | 2012/01/26 | 6,587 |
64048 | 조그마한 카페에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실례일까요? 7 | ... | 2012/01/26 | 2,054 |
64047 | 여주인공들 이마 몰입힘들어요 7 | 해품달 | 2012/01/26 | 3,626 |
64046 | 갤스2 쓰는 분들 키스 들어가서 업그레이드해도 통화품질 괜찮나요.. 1 | 통화품질문제.. | 2012/01/26 | 844 |
64045 | 드라마는 참 90년대가 젤 볼만했죠 14 | 마크 | 2012/01/26 | 2,997 |
64044 | 해품달 보다가 의문.. 1 | 이쁜이맘 | 2012/01/26 | 1,678 |
64043 | 복지정책 확대에 어깃장 놓는 건.. | 아마미마인 | 2012/01/26 | 533 |
64042 | 삭힌 고추가 무른것 같아요. 이건 버려야하는건가요?? 2 | .... | 2012/01/26 | 2,099 |
64041 | 범퍼침대 쓰시는 분들 계시나요, 추천 좀.. 3 | 애기엄마 | 2012/01/26 | 968 |
64040 | ‘트친’ 못 늘렸다고 직원 가슴을 주먹으로… | 세우실 | 2012/01/26 | 1,127 |
64039 | 고모부님 장례식장에 꼭 가봐야하나요? 9 | 바라미 | 2012/01/26 | 9,851 |
64038 | 시집에 제사몇번잇으세요 5 | 꿀먹은벙어리.. | 2012/01/26 | 1,070 |
64037 | 예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미술전공 | 2012/01/26 | 3,489 |
64036 | 오늘 죽은 고양이 죽은 장소를 찾아 명복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5 | 호박덩쿨 | 2012/01/26 | 1,315 |
64035 | 반신욕기 | 노란우산 | 2012/01/26 | 939 |
64034 | 해품달 보고싶어요. ㅜ ,.ㅜ 2 | 좀 자라규~.. | 2012/01/26 | 841 |
64033 | 전자렌지 하얀색 5 | 궁금이 | 2012/01/26 | 1,303 |
64032 | 한가인 대사칠 때마다 오글거려서..ㅜㅜ | 정말 | 2012/01/26 | 961 |
64031 | 베르너 채칼이 새로 바뀌고 품질이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 네할램 | 2012/01/26 | 722 |
64030 | 이런 시동생..... 어찌할까요. 10 | 형수 | 2012/01/26 | 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