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천부경의 핵심은 홍익인간 제세이화이다! - 국학원
천부경의 핵심은 홍익인간 제세이화이다!- 국학원
천부경을 처음 보았을때의 감동과 놀라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역사학자들 가운데는 천부경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누군가 후대에 지어 쓴 위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학원
천부경은 핵심부를 숫자로만 기술하여 인간적인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경전입니다. 아니, 경전이라고 하면 곧바로 종교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므로 극도로 응축된 사상서라고 봄이 옳을 것입니다. 너무나 정연하여 섬뜩한 느낌이 들 정도로 무정한 진리가 그 안에 있었습니다.- 국학원
천부경에 비하면 다른 경전들은 너무나 문학적이고 언어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경전들이 비단옷을 차려입고 화장을 한 여인네라면, 천부경은 살점 하나 없이 뼈와 해골을 다 드러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국학원
천부경은 81자로 이루어진 짧은 글 안에 우주의 생성, 진화, 완성의 원리, 대립과 경쟁의 이원론적인 세계관을 극복할수 있는 조화와 상생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국학원
원래 한글의 고대문자인 녹도 문자로 기록되어 고대로부터 전승되던 것인데, 신라의 대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한자로 번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전합니다. - 국학원
천부경은 '모든것은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로 돌아가되 그하나는 시작도 끝도 없으며, 사람 안에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두 들어있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부경의 정신이 누구나 실천할수 있는 생활철학으로 구체화된것이 단군의 홍익인간 제세이화입니다.- 국학원
홍익인간이라는 건국이념은 단군이 어느 날 갑자기 혼자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 그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민족의 사상이 집약된 정신이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요, 모든 것은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가니, 세상에 났으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다가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 우주의 이치'라는 큰 깨달음 속에서 나온 위대한 사상인 것입니다.- 국학원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러한 사실을 모르다보니 '홍익'은 죽은 글자요, 우리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무용지물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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