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쁘렝땅 아울렛에서
심플한 검정 핸드메이드코트를
제딴엔 아주 거금을 들여 사왔는데...
이거 잘 산건가요?
제가 키가 작아 모든 코트들이 소매가 길어
난감했는데
이건 소매가 딱 맞고 편안하게 입을 거 같아서
몇 번 망설이다 사왔는데
요즘 핸드메이드 얘기는 토옹 안 들어 본 거 같아서...
카라에 밍크는 탈 부착 되고요.
어제 쁘렝땅 아울렛에서
심플한 검정 핸드메이드코트를
제딴엔 아주 거금을 들여 사왔는데...
이거 잘 산건가요?
제가 키가 작아 모든 코트들이 소매가 길어
난감했는데
이건 소매가 딱 맞고 편안하게 입을 거 같아서
몇 번 망설이다 사왔는데
요즘 핸드메이드 얘기는 토옹 안 들어 본 거 같아서...
카라에 밍크는 탈 부착 되고요.
핸드메이드코트가 가볍고 옷태는 좋죠..
한겨울에 이거 입고 대중교통 이용은 어려워요. 춥거든요.
차몰고 다니시는 분이면 괜찮을겁니다.
안그래요
혿겹이지만 정말 따뜻해요
가볍구요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꾸벅!^^
급히 외출하느라 이제야 댓글 봤어요.
입고 나갔더니
다들 예쁘다해서 한시름 놨네요. ㅎ
결혼 후 첨으로 사본 비싼 옷이라서... ;;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