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농약귤... 있나요?

귤!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1-12-02 09:40:22

요즘 무농약귤이라고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저희 엄마는 귤은 농약없으면 절대 재배가 되지않는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저희가 어릴적에 제주도에서 몇년 살았던적이 있거든요....

 

그때 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것같아요.

 

무농약귤 사다가 귤껍질까지 저며서 귤차만들고 싶은데...

엄마가 저리 말씀하시니... ;;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아시는분 말씀좀 해주세요.. ^^

IP : 114.206.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1.12.2 9:41 AM (211.33.xxx.77)

    한살림이나 초록마을 같은곳에 알아보세요..

  • 2. 사과나무
    '11.12.2 9:46 AM (14.52.xxx.192)

    한살림, 초록마을에도 있군요..
    저는 올가에서 사먹어요.
    무농약귤 팔아요.

  • 3. 후니맘
    '11.12.2 9:49 AM (220.120.xxx.193)

    있긴 있는데 외관상태가 ... 아시죠?? 파치중에 파치 ... 꼭 그정도로 보입니다.. 농약을 안하니 이뿐 귤은 보기 힘들듯.. 껍질드실거면 무농약 귤 찾으시면 되요..

  • 4. 생협
    '11.12.2 10:01 AM (110.47.xxx.33)

    무농약귤이구요. 아주 거칠거나 못생기지도 아주 매끈하게 잘 생기지도 않은 모양새고,
    껍질 말렸다 겨우내 귤차 마시는데, 너무 좋아요.

  • 5. 얼마 전
    '11.12.2 10:15 AM (122.34.xxx.23)

    여기 장터에서도 샀는데
    껍질채 먹어도 된다던데요?

  • 6. 딴나라당아웃
    '11.12.2 10:35 AM (59.10.xxx.69)

    트위터에 강정마을에서 한박스에 3만원이라고 뜨던데요
    문정현신부님이 입금주이고...유기농이라고 했었어요

  • 7. 폴리
    '11.12.2 11:13 AM (121.146.xxx.247)

    생협에서 오늘 유기농귤 사왔어요
    여태 조금 더 저렴한 무농약귤 사다가...
    생긴건 못나고 상품가치없어보이지만 맛좋아요 ^_^
    생협은 출하전까지 세번 검사해서 검출되면 시장에 못나온대요
    그냥 믿고 삽니다,,,

  • 8. 무농약으로는
    '11.12.3 4:38 PM (124.58.xxx.11)

    절대 키울 수 없다고 원글님 어머님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의 말씀이 나도 키워봤다. 키워봤더니 절대 안 된더라.
    그러니 시중에 친환경 절대 믿지마라 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그건 무농약이라고 해서 약도 안 치고 가만히 내 버려둬도 농사가 되는냐 그건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친환경 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시죠.
    농약을 치지 않기위해 제초제를 쓰지 않기 위해 화학비료를 쓰지 않기 위해
    천연 재료들을 이용한 액비를 만든다던가 발효를 시킨다던가 천적을 이용한다던가 하는 힘든 과정들을 거치는 거지요.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라 해서 다 믿지는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생산자들이 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검사도 철저히 하고 소비자들한테 거짓없이 정보를 공유하는 곳들도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53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988
59352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777
59351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652
59350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2,359
59349 장화신은고양이랑 코알라키드중에서 뭐볼까요? 미도리 2012/01/13 1,232
59348 미국에서 집 살때... 5 수박 2012/01/13 3,941
59347 펀드에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펀드 2012/01/13 1,204
59346 새해벽두에 친구로부터 험한 말 듣고 힘든게 색다른 상담소 듣고나.. 4 초발심 2012/01/13 2,737
59345 문성근씨 지지자? 4 민주당지지자.. 2012/01/13 2,355
59344 봉주 2회들으니 심란해요 2 2012/01/13 2,658
59343 티파니 다이아 반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12/01/13 4,980
59342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 일 이었구나 2 밀양 2012/01/13 2,245
59341 생리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도 조기폐경증상인가요. 2 40세 2012/01/13 4,591
59340 중공사막식 언더씽크 추천해 주세요~~~ ** 2012/01/13 1,489
59339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ㅜㅜ 4 꼬맹이 2012/01/13 3,281
59338 베란다 확장안한 집 블라인드는 어디다 치나요?1층인데요... 5 애셋맘 2012/01/13 2,142
59337 방광염이 있는 것 같은데.. 8 ........ 2012/01/13 3,467
59336 아파트값 정말 떨어지고 있나요? 11 dma 2012/01/13 6,402
59335 공방의 비싼 도자기 그릇과 모던하*스의 저렴한 그릇과 무슨 차이.. 12 애셋맘 2012/01/13 5,033
59334 반상회비에 대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더니.. 6 ---- 2012/01/13 5,070
59333 시어머님이 신앙촌 간장을 사주셨는데요.. 50 아기엄마 2012/01/13 17,087
59332 패딩이요.. 4 질렀어요 2012/01/13 1,788
59331 경어남발 봐주기 힘들어요. 3 꼴불견 2012/01/13 1,760
59330 둘째아기를유산한친구방문 3 2012/01/13 1,664
59329 세계사 잘 아시는 분 (유태인, 이스라엘 뭐 이런거..) 7 ㄹㄹㄹ 2012/01/13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