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부부관계 남자의 경우는 핑계입니다.

겨울바람 조회수 : 22,608
작성일 : 2011-12-02 02:19:49

남자들 같은 경우 일/나이/일 스트레스때문에 관계를 줄이거나 안한다는건 전 핑계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영업차간 술집에서 예쁜 아가씨들이랑은  관계를 많이 하잖아요. 결혼 했는데 관계가 눈에 띄게

적은데 남자가 피한다면 솔직히 와이프가 별로 라는 소리입니다. 이상형이 아니거나.. 어찌어찌하다보니까

 그냥 나이는 찼고.. 그래서 결혼하는경우도 많잖아요... 그럴경우 관계드문경우 많습니다.

 남자가 엄청 좋아하고 자기 원하는 결혼일경우는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섹스리스 거의없습니다.

 

IP : 59.9.xxx.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비공주
    '11.12.2 2:24 AM (121.185.xxx.60)

    너무 개인적이고(?) 너무 주관적이고(?) 너무 편파적인 글인데요.
    쪼큼 위험합니다.

    남자들많이 가는 사이트에 이글 한번 올려보세요.^^
    여긴 여자들이 많이 오거든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이글 좀 스멜~

  • 2. pianopark
    '11.12.2 2:25 AM (122.32.xxx.4)

    그런데 남자에 따라서 밑이 조기 불량해 질 수도있어요. 물론 딴 데서 뺐으면 밑이 한동안 힘이 없을테고요... 비아** 약 먹으면 하루 몇 번도 가능하긴 하죠...

    그런데 주변에 관계를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기는 분도 있어요... 1 년에 4번 등등..

    남자들 끼리 밑 사용 횟수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ㅎㅎ

  • 3. ㅁㄴㅇ
    '11.12.2 2:27 AM (115.139.xxx.16)

    자기가 남자라서 아나보죠.

  • 4. 겨울바람
    '11.12.2 2:29 AM (59.9.xxx.70)

    솔직히 안타까워서 하는소리입니다.

    남편하고 관계가 눈에 띄게 주는건

    남편의 일/직장스트레스/ 나이하고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 5. 겨울바람
    '11.12.2 2:37 AM (59.9.xxx.70)

    남자는 다른문제가 있어도

    성욕구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여자랑 달라서요

    이성이 매력적이면 다른문제 있어도 할건합니다

    여자들이 인정을 안할뿐이죠 (남편이 다른문제로 준다고 믿고싶은거)

  • 6. 그러시든가
    '11.12.2 2:46 AM (81.178.xxx.143)

    새벽2시에 들어와서 아침 7시에 나가는데.. 참 하고싶겠네요.

  • 7.
    '11.12.2 2:50 AM (99.187.xxx.8)

    원글님 맞는말씀인거 같은데
    발끈 들 하시는분들 보면 리스로 사시는 분들 같네요.

    남자들끼리 그런다죠.
    부인이랑 뭔 재미로 하냐고요.

  • 8. 이도
    '11.12.2 2:55 AM (189.79.xxx.129)

    지랄하고 자빠졌네...

  • 9. 뭐님은 그래서
    '11.12.2 2:56 AM (81.178.xxx.143)

    섹스토이랑 사시나?

  • 10. 어따~ 시부엉~
    '11.12.2 4:48 AM (112.161.xxx.110)

    한달에 두세번 쉬면서 새벽에 나가서 오밤중까지 일하는데 섹스리스 타령보다는
    건강이 더 걱정되는게 부부 아닌가? 일에 치이는 남편들도 많다고.

  • 11. 루비엄마
    '11.12.2 6:44 AM (58.229.xxx.45)

    이구,,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스트레스 많이받고, 섹스에 그닥 흥미없는 남자도 있습니다..

  • 12. 남자든여자든
    '11.12.2 7:45 AM (110.47.xxx.33)

    정신적 스트레스 작렬인 상태에서 몸까지 죽게 피곤해 봐요, 무슨 생각이 나나. .... ㅉㅉㅉ

  • 13. KoRn
    '11.12.2 8:33 AM (125.246.xxx.66)

    남자분이시라면 부럽고 여자분이시라면 참 답답하네요.....

  • 14. ....
    '11.12.2 8:33 AM (58.122.xxx.247) - 삭제된댓글

    ㅎㅎㅎ그댄 세상의 모든 남자들과 해본뇨자 ?
    거의없다란 단정이 좀 우스워서

  • 15. ......
    '11.12.2 10:48 AM (202.30.xxx.60)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장실 안갑니까?
    남자의 경우엔 성생활도 마찬가지 같아요.
    저의 남편 경우에요.

  • 16. 오히려
    '11.12.2 11:03 AM (222.109.xxx.38)

    미모의 아내보다는 지나가다 와 저 아줌마랑은 정말 하기 싫겠다 이런 분들이 실제로 보면 부부생활 더 잘 합니다. 전적으로 남편의 성적욕구의 총량에 달린 거예요.

    정말 결혼생활이라고는 한푼도 모르는 분이 쓴 글 같음. 전부 자기 기준으로만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문제죠. 꼭 화장실 가는 문제 차원이라면 자주 가고 싶은 분들은 집 말고 아무데서나 볼일 추가로 볼 가능성이 높죠. 여자나 남자가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 17. 헐...
    '11.12.2 11:31 AM (119.198.xxx.61)

    니나 신경쓰세요....

  • 18. .....
    '11.12.2 11:54 AM (182.208.xxx.67)

    답글 달까 말까 고민하다 댓글 답니다.

    원글님 글 보면 여자로 보이고 사회적인 스트레스에 놓인 상황도 아닌 분 같은데

    제가 남자고 스트레스 꽤 많이 받아 본 입장에서 이야기 하면


    "아닙니다."

  • 19. 신랑경우
    '11.12.2 12:01 PM (58.126.xxx.162)

    결혼 10년차인데요.
    원글님 말 맞아요.
    스트레스로 한번 안한 경우 있었어요.근데 거의 감옥 갈위기 정도..

    왠 만하면 다 합니다.저와...그 외..술집 가는 경우도 합산하면요.

  • 20. 미쉘
    '11.12.2 12:49 PM (1.247.xxx.206) - 삭제된댓글

    울 남편도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면 더 부부관계로 풀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스트레스로 안 하지는 않고 너무 피곤해서 오자 마자 쓰러져 잘때는 있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보다 피곤할때 못 하는것 같아요.

  • 21. evilkaet
    '11.12.2 1:36 PM (119.197.xxx.168)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 그리고 한가지 걱정은 말이죠! 아이들도 접근할수 있는데 이런 글은 로그온한 사람만 보게 한다든지 뭐 그런 적극적인 장치가 있어야 할듯 싶은데요! ^^

  • 22. ㅎ.ㅎ
    '11.12.2 2:56 PM (14.57.xxx.176)

    그런데 여자들도 남편이 뭐 맨날 멋져보여서 남편이랑 하고 싶은 것도 아니라는거.

    결혼은 지하고 싶으면 하고 지하기 싫으면 안하고 이럴려고 하는게 아니죠. 행복한 결혼은

    여자만 이뻐지고 광낸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거. 둘다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거.

    돈벌어다주는 기계취급이니 뭐니 한국 아버지들은 설자리가 없다고 말할려면 최소한 원글 같은 논리는

    없어야 그나마 설득력이 있다는거. 남자만 유달라서 이쁘고 젊은게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임. 외도나 매춘. 섹스리스에 대해 그건 본능이다. 나중에 아들한테 그리 가르쳐서 아들내외

    잘사는지 보시라고.

  • 23. 남편이..
    '11.12.2 4:06 PM (125.135.xxx.85)

    요즘 세상에
    어떤 이유로든 남편이 불능인데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여자도
    능력이 없는거죠 ^^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괜찮아요 원글님 걱정 마세요
    남편이 아내에게 매력을 못느껴도
    아내도 알아서 잘 해결하고 있어요~

  • 24. 오늘
    '11.12.2 6:32 PM (118.45.xxx.30)

    이게 1위냐?????

  • 25. 댓글들 재밌다~
    '11.12.2 7:31 PM (121.129.xxx.112)

    겨울바람님. 남자는 좋겠네요.
    나라가 망해도 세상이 무너져도 그 어떤경우에도 성욕구가 변하지 않아서요.

  • 26. 화상
    '11.12.2 8:52 PM (58.231.xxx.43)

    그래서 이글 올린 저의가 뭐유? 이야반이 X드맆이네...

  • 27. 행복한이야기
    '12.2.29 3:15 PM (112.172.xxx.240)

    ** 한 사 랑 산부인과에서

    성생활과 관련된 여성성형에 대한 몇가지 정보드립니다**

    수술상담 010-8388-7533





    예약당일수술후 내원없이 약물치료가능

    한 사 랑산부인과 보러가기 www.hansarangobgy.co.kr


    잦은 성관계, 섹스, 유산, 임신, 출산, 혹은 나이가 들수록 질이나 골반근육이
    탄력을 잃고 늘어지기 때문에 요실금이 올 수 있고 성관계 시 바람빠지는 소리
    (방귀소리)가나거나 성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섹스리스 부부도 증가하는 추세지요.



    특히 출산이 반복될수록 더 심해지게 됩니다.
    요실금은 방광근육이 약해지면서 요실금증상으로 다가 올 수 있으므로,
    임신전 처녀처럼 복원시켜주는 질축소수술이 필요합니다.
    질축소수술의 경우 요실금치료가 되어 요실금증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성관계 시 질이 남성의 성기를 조여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남성의 성감도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관계 자체에 흥미를 잃게되어 횟수가 줄어들게 되어 섹스리스부부가
    되어가면서 여성 스스로도 자신이 없고 잠자리에 소극적인 자세가 되기 쉽지요.
    그러다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어렵고 성관계 자체가 의무방어전(?) 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케겔운동이 질의 탄력이나 질수축에 좋은효과가 있긴합니다만,
    질축소수술이후의 케겔운동은 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다 드리고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를 이용한 이른바,이쁜이 수술이라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고 성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질성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쁜이 수술을 하신 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이쁜이수술재수술인경우,
    질이나 골반근육이 많이 늘어지고 탄력이 약한 경우
    일반 이쁜이 수술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지렁이 수술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렁이 수술은 질내 여러곳을 전반적으로 주름을 만들면서 교정을 하기 때문에
    이쁜이 수술에 비해 수술효과가 더 뛰어납니다.

    특히, 출산후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육아는 돌봐주는 산후도우미나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가 있다면 산후 조리로 질수축을 위한 케겔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있다면 더불어 다이어트식단을 통해 비만클리닉
    시술과 함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PPC주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 빼기도 하면 겉과속이 예쁜 여자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의의 산부인과상담을 통해 강남이나 분당, 일산, 부천, 수원, 신도시
    그리고 인천 부산 대전 포항 대구 울산 광주산부인과등 대도시와 신촌, 명동,
    목동, 여의도, 잠실, 종로,김포산부인과 등에서도 주로 많이 시행하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에는 이쁜이수술(예쁜이수술),
    지스팟(G스팟 G-spot) 양귀비수술, 늘어진소음순을 예쁘게 하는 소음순성형,
    처녀막 손상이나 파열(처녀막 검사) 로 인한 처녀막재생 복원)수술, 음핵 즉
    다시 말해서 여자포경 여성불감증 치료 음핵(클리토리스)수술, 요실금수술
    등이 있습니다.

    지렁이수술이나 퀸수술 질스프링수술 임플란트 수술등도 각 산부인과마다
    이쁜이수술비용이나 소음순수술비용 이쁜이수술가격은 다르게 책정을 하고 있으니,
    보다 전문적으로 이쁜이수술전후 사진이나 이쁜이수술후기, 성형의 대표적인
    이쁜이수술잘하는곳 또는 소음순수술잘하는곳이라고 알려진 여성성형수술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질수축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부작용 면이나 후유증면에서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과 같은 심리상담 이나 심리치료 또는 섹스리스 부부상담이
    필요할 경우 부부클리닉을 통해 다시 처음처럼 신혼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은
    산부인과 뿐만아니라,,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뿐만 아닌
    겉궁합과 함께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걸 뜻하는것임이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무슨 수술이든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상태가 다르고 기대하는 목적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전문 여성병원에서 여러가지 자세한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한 후 상태에 가장 알맞는 맞춤성형을 하시는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반드시 잘 알아보시고 질성형 수술경험이 풍부하고 사후관리 시스템도 잘
    갖춰진 곳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높은 여성성형 수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성형수술에는

    수술비용과 가격이 병원마다 다르며,, 부작용유무도
    분명히 다릅니다. 수술전후사진과 사후관리를 확인하고,,잘 알아보신뒤 전문병원에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한사랑산부인과 보러가기 www.hansarangobgy.co.kr




    기존의 수술 방법에 비해 레이저 회음 성형수술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출혈도 적고 보다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음 성형술에 있어서 레이저 장비만이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직접 경험한 수술결과를 통해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정확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2)상처회복이 빠르며 따라서 정상적인 성생활로 회복이 빠르다.
    3)기존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다.
    4)출혈이 적고 회복기에는 통증이 적다.
    5)정확한 조직의 박리(분리)가 가능하며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 수술을 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다양한 마취방법의 적용 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편 질성형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과연 아프지는 않을까,

    일상(직장) 생활여부, 비싸지는 않을까,수술 후 정말 효과가 있을까 등 이지요.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수술 시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는 하지 않습니다.

    이런 마취는 위험부담이 있고 또 수술 후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스프레이나 연고된 마취, 부분마취를 하게 됩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무서워 하시는 경우 약 10분 가량의 수면마취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마취를 통해 수술을 하게 되면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곧바로

    귀가하실 수 있으며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이쁜이 수술도 수술인데 전혀 안아플 수는
    없겠지요. 완전무통이고 전혀 통증이 없다고 애기하는 병원도
    있습니다만 그건 너무 과장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쁜이 수술 시 수술기법이나 마취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같이
    그런 많은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이쁜이 수술 시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붓기, 부작용 등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릅니다.

    수술 후 며칠간 뻐근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 수술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병원마다 의사마다 수술방법 및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심사숙고 하시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쁜이 수술은 질입구만 줄이는 경우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히 몇겹으로 꼼꼼하게 해주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레이저 기기를 이용하여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질 점막을
    박피하여 3-4층으로 촘촘하게 줄여주고 골반(질)근육을 모아서 주름을
    만들며 묶어주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좋고 특히 남성이 느끼는 성감이
    향상되게 됩니다.
    또한 신경손상이 없이 괄약근을 세심하게 묶어주기 때문에 성관계 시
    남성성기를 잘 조여줄 수 있어서 두사람 모두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곧 귀가하시면 되고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특수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후 나중에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술 후 약 6주 가량 지나면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많은 병원들이 수술방법이나 수술효과에 대해서만 얘기를 많이하고
    정작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애액분비 감소나 성교통, 성감 저하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회음성형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수술이 완전치 못하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나중에 재수술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심사숙고 하셔서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 성형을 하는게 중요하고
    수술 후에도 내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골반근육운동 프로그램이나 성감향상 치료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통해 수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이쁜이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이기 때문에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서 수술비용이 차이가 많습니다.
    (몇십만원에서 부터 천만원 가까이 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수술효과가 좋은건 아닙니다.
    이쁜이 수술에도 거품이 많습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좋은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 전국 어디에서든 수술을 잘하는 병원은 있게 마련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지역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말고 선택의 폭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위치보다는 실력이 중요합니다.





    : 이쁜이 수술 후 곧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술 후 얼마동안 약을 복용하게 되며 며칠간 뻐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평소의 생활을 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 후 6-8주 후에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네 질성형 후 나중에 임신,출산하는데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자연분만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91 집에서 야채(상추등등) 키우시는분들 조언좀 2 2012/03/13 1,161
81290 편입이나 전과하는 방법 10 아들엄마 2012/03/13 3,839
81289 임신준비...걷기 운동이요 3 궁금해요 2012/03/13 2,609
81288 3월15일(목) 7시 김진애 캠프로~~~ 2 단풍별 2012/03/13 434
81287 일본에서 사온 수입품도 안쓰는게 나을까요? 3 ... 2012/03/13 945
81286 *몬에서 주문한 제이미 올리버..ㅠㅠ 1 Soho 2012/03/13 1,046
81285 여러분이라면 조언주세요 ㅜㅠ 2012/03/13 405
81284 (급질)과일을 이엠에 담궈두면 농약 제거에 도움이 되나요? .. 2012/03/13 570
81283 해석 좀 부탁드려요 영어 2012/03/13 354
81282 서세원 7성급집과 목사 정말 안 어울려요 16 2012/03/13 4,638
81281 영어 궁금한 것 하나 질문!!1 3 .... 2012/03/13 442
81280 칭찬스티커 다 붙이는 선물 1 선물 2012/03/13 461
81279 건양대부근이나, 원신흥동 부근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뭐가있을까요?.. 3 ........ 2012/03/13 610
81278 꿈에 엄마가 나오시면요...... 왜그럴까요 2012/03/13 6,029
81277 우울증인가봐요 ㅠㅠ 6 .... 2012/03/13 1,466
81276 7살아들 혈변과 입냄새 고민 6 걱정 2012/03/13 3,249
81275 입덧 막달까지 하고도 둘째 낳으신 분? 7 glsaem.. 2012/03/13 2,071
81274 낫개? 낮개? 로 사다할 때 뭐가 맞나요?? 22 헛갈려요 2012/03/13 6,714
81273 냉장고 설정온도 몇 도로 해놓으시나요? 8 ㅍㅍ 2012/03/13 19,362
81272 자동차 보험 운전자 부부한정이요. 20 궁금 2012/03/13 2,463
81271 아기 과자 (뻥튀기 같은거) 사주는거 안 좋나요? 6 키악 2012/03/13 1,762
81270 이정희 의원이 도움이 필요하다네요 1 이정희 2012/03/13 654
81269 겔라*트 크림 쳐덕쳐덕 바르세요 12 .. 2012/03/13 2,012
81268 정부, 서민층에 기름값 깎아준다 세우실 2012/03/13 442
81267 안마의자 추천 좀 해주세요.렌탈은 모두 37개월 장기할부라네요ㅠ.. ** 2012/03/13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