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이라 해서 무조건 야하다는 게 아니라, 이런 식이요.
탄력있는 젊은 여자들이 남자 와이셔츠 잘 다리는 그런 멍청한 경연대회를 하는데
선정적인 의상과 포즈로 자신을 어필하는 거죠,
매일 비슷한 그런 종류의 멍청한 방송으로 전파를 낭비하고
국민들은 날로 더 멍청하게 만들고.
선정적이라 해서 무조건 야하다는 게 아니라, 이런 식이요.
탄력있는 젊은 여자들이 남자 와이셔츠 잘 다리는 그런 멍청한 경연대회를 하는데
선정적인 의상과 포즈로 자신을 어필하는 거죠,
매일 비슷한 그런 종류의 멍청한 방송으로 전파를 낭비하고
국민들은 날로 더 멍청하게 만들고.
젠장할 와이셔츠는 지 손으로 다리던가
크린토피아에 맡기라고 하고 싶네요
900원입니다
그렇군요..
이탈리아 쓰레기 천국 된걸 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마피아랑 쓰레기랑....
미성년자와 성추문있던 그 대통령인가요 ?
우리도 이런 꼴 볼 날이 머지 않았다는 거죠.
저번에도 댓글을 단적이 있지만
이탈리아의 정치에 대해서 베씨할배가 오래 집권할 수 있었던건 단순히 언론장악을 잘해서가 아니라능...
이탈리아는 내각제이고 다수당이 집권하는데 이 내각제의 가장 큰 단점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오지만 정권이 자주 바뀌어서 정치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점임.
이탈리아가 그 폐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이탈리아가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고(엥? 2차세계대전은 독일과 일본 아님미?? 라고 기억하시면 님은 학교다닐때 공교육을 너무 부실하게 받으신 것임미.. ㅋㅋㅋㅋ) 그 이후로 정치가 엄청나게 불안해서리...
약 40년동안 정권이 40번정도 바뀌었음...
이렇게 심하게 정치가 불안했기에 그나마 좀 파워있고 정책을 오래 유지하는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인 에너자이져.... 가 아니라 베씨할배를 선호한 것임.
물론 너무 힘세고 오래가서 정말 그 힘을 너무 주체를 못해서 너무나 많은 여자들과 놀아난게 문제지만... 쩝...
고대시대 로마인들은 동양인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정치시스템을 만들고 실현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불가사의하네요.
정치시스템의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