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모차 추천 좀 해주세요

차이라떼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11-12-01 23:24:38

아 정말이지 유모차 종류도 많고 왜 이리 비싼가요?

 

계속 검색을 하고 있지만 디럭스,절충형, 휴대용이 있는데 디럭스는 안전감은 있지만 결국 오래 못 사용한다고하고..

 

사실 동생이 이번에 아기를 낳아서 선물 줄려고 하는데 가격 폭도 너무 크고요...

(전..애가 없어서요.)

 

적당한 가격에 실용적인 유모차 없을까요?

 

낼 일찍 출근해야하는데 이시간 까지 검색 중이지만 결정 못 하겠어요.

 

내일 퇴원인데.. 좀 알려주세요...

그럼 전 82님들만 믿고 잘려구요. 꾸벅

IP : 118.33.xxx.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맥클라렌
    '11.12.1 11:28 PM (118.91.xxx.82)

    맥클라렌추천이요. 디럭스 사지 마세요. 돌만지나면 거추장해져요.
    맥클라렌 클래식(절충형에 속해요) 샀는데 신생아부터 두돌지난 지금까지 쓰기에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휴대용 새로 장만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전 그냥 이걸로 쓰다 말려구요.

  • 2. 추억만이
    '11.12.1 11:36 PM (222.112.xxx.184)

    차가 있는지 유무..
    그리고 집이 일반인지 아파트인지도 여부에 따라서 바퀴 크기도 잘 정해야 합니다.
    차가 있으면 유모차 크게 많이 안써요

  • 3. ...
    '11.12.1 11:37 PM (222.237.xxx.154)

    제가 사용하는 유모차예요.
    퀴니 스피디와 퀴니 제프 튜닝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스피디는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고 제프는 여행이나 쇼핑 갈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18개월 여아 인데 스피디에서 잠도 잘자구요.
    핸들링도 좋아서 엄마한테도 좋아요.
    전 스피디 강추해요..

    제프는 여행시 좀 무겁기는 한데
    해외에서도 잘썼고 마트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단점은 낮은 턱도 못 올라가고...동네 다니기는 좀 불편해요.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

  • 4. 소금
    '11.12.1 11:38 PM (175.126.xxx.17)

    내일 퇴원한다고 바로 유모차 안써요. 저도 100일전까지는 유모차 태운적 없어요.. (천천히 구매하셔도 될것 같아요..)
    전 맥클라렌테크노클래식 쓰는데 3살인 지금까지도 잘써요. 덩치가 좀 있어서 차에 싣거나 할때 불편하긴 해도 아이 3살인 지금까지 잘쓰고 있어요. 커서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오래 못쓴다기 보다는 갈수록 가지고 다니기가 버겁다고 해얄까... 어디 싣고, 차 타고 할때...
    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100408&islist= 에누리에 보면 여러가지 종류 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게 맥클라렌 같구요.. 다만 위에 말하신것 처럼 장바구니 손잡이에 걸으면 뒤로 자빠진다는거..ㅠㅠ 만약 다시 돌아가서 유모차 사라고 한다면 잉글레시나 지피를 사고 싶더라구요..
    암튼 전 맥클라렌테크노클래식 쓰고, 아발론휴대용 유모차도 여행다닐떄 쓰려고 하나 있긴 해요..

  • 5. ...
    '11.12.1 11:38 PM (175.115.xxx.94)

    엄마 스타일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전업이고(한시적으로) 어느정도 체력도 되고, 아기도 가벼운 편이고
    동네에서 주로 사용하고(장보기,병원,문화센터 거의 도보)
    어쨌든 잉글레시나 지피프리 아주 뽕을 뽑고 있어요.
    지금 21개월인데 올겨울도 이거없으면 어찌날까 싶을정도에요.
    아마 끝까지 이걸로 갈거고 동생도 물려주고..사촌들에게도 물려줄 생각입니다.

    디럭스면서 그리 튀지도 않고..아주 무난해요.
    장바구니도 슈퍼다닐 정도는 되고요.
    요즘은 유행은 아닌것 같은데..여러모로 무난..그자체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주로 이용할것 같으면 휴대용 갈아타는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좋은것 안사도될것 같고요.
    아기바구니랑 제프 엑스트라? 호환해서 쓰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 6. 주부
    '11.12.1 11:40 PM (124.216.xxx.131)

    저는 장바구니가큰 디럭스 잘 이용해요 걸어서 20분거리 버스 3코스쯤되는 시장 잘 다니거든요 1시간쯤걸려요 왕복 운동삼아 아이도 세상구경시켜주고 잠투정할때쯤 밀고나가서 한바퀴돌아오면 잘자거든요 유모차이름이 20만원쯤 주고샀는데...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아 대문밖에지금세워놨는데...지마켓에서요 이거쓰다가 나중에 코스트코유모차 3만원전후하는 완전 휴대용하나 더쓰던지..아님 요즘 돌부터타는 자전거도많이나와요 밀고다니는...내일퇴원이래도 날이 추워서 밖에서는 못탈테고 집안에서 잠깐잠깐 눕혀둘순있겠지만...엄마가 고르는게낫지안을까요? 돈으로 선물...하시죠

  • 7. ...
    '11.12.1 11:40 PM (222.106.xxx.124)

    유모차가 그렇게 간단히 정할 수 있는 물품이 아니더라고요,
    그냥 보태서 사라고 그러시면서 절충형 살만한 가격정도의 현금을 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엄마가 결정해도 애가 안 타고 그래서 중고로 팔고 다른걸 새로 사고 그러기도 하거든요.... ㅠㅠ

  • 8. dkdl
    '11.12.1 11:41 PM (112.148.xxx.198)

    아이를 생각해보세요..
    쇼바도 없는 작은 유모차에서 덜렁덜렁거리는 거 보면 제가 다 불안해요. ;;
    맥클라렌 아주 갓난쟁이 태워서 밀고 다니는 엄마들.. ㅜㅜ
    외국에는 무거워도 대부분 신생아땐 디럭스 사서 돌까지는 태워요.
    그런뒤, 아이가 혼자 스스로 앉을수 있게 되면 작은 휴대형으로 바꾸죠..
    우리나라처럼 절충형(?) 많이 안써요.

  • 9. //
    '11.12.1 11:44 PM (1.225.xxx.3)

    동생분 생활패턴에 따라 적절한 유모차가 달라져요.
    혼자 아기와 여기저기 다니거나, 운전해서 다니거나 하는 경우라면
    여자혼자 접고펴기가 쉬운지, 차량에 실어지는지, 장바구니 사이즈는 큰지 중요하고요.
    아기가 누워서 편히 잘 수 있도록 170도 이상 눕혀지는 지 등도 중요합니다.
    혹 아기가 예민하다면 엄마 얼굴을 보며 갈 수 있는 양대면이 중요하기도 하고요..
    디럭스는 무거운 대신 핸들링이 좋아 아기도 덜 흔들리고 엄마도 유모차 밀기가 수월하지요.
    휴대용은 가벼워서 휴대성은 좋지만 핸들링이 별로라 울퉁불퉁길에서 더 힘들고요..

    암튼,,ㅡㅡ;;;
    저도 이런저런 수많은 고민 끝에 거의 절충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잉글레시나랑 뻬그뻬레고 두 개 중에 뻬그p3사서 썼는데,
    대중교통 탈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여자 혼자 들고 옮겨야 할 일이 없어서
    비행기 타는 여행갈 때 제외하고는 아이가 4살인 지금까지도 씁니다.

    원래 아이의 첫 차?라고 유모차 고르기 정말 어려워요...ㅜ.ㅜ

  • 10. 맥클라렌 클래식
    '11.12.1 11:45 PM (112.153.xxx.229)

    아가방꺼 이것저것 타봤는데 맥클라렌 클래식 쭈욱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애용하면 살아요.
    아이가 4돌인데 걷기 싫어라 해서 지금도 사용하는데 핸들링도 좋고 괜찮아요.
    저는 몸이 부실형이라 핸들링 좋은놈으로 샀는데 맥클라렌이 젤 좋았어요.
    맥클라렌 보그랑 클래식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 11. 외국 엄마들은
    '11.12.1 11:45 PM (115.21.xxx.130)

    키도 크고 체력도 좋으니 디럭스 가능할지도
    저는 혼자서는 넘 힘들더라구요 ^^;
    키가 작아서 ㅠㅠ 유모차가 절 끌고가는 느낌 ㅋㅋㅋ

  • 12. //
    '11.12.1 11:50 PM (1.225.xxx.3)

    윗분 말씀처럼 맥클라렌은 몇 년전까진 인기 좋다가 다른 모델들이 우르르 쏟아져들어오면서 시들해졌구요^^; 게다가 손잡이에 장본 비닐봉지 좀 걸어놓으면 유모차가 뒤로 넘어간다고 해서 인기가 급 식었어요..
    전 2007년에 p3를 샀으니 이것도 신형모델은 아닌데요, 일단 접고펴기 정말 쉽고 장바구니에 중형 수박 한통 정도는 너끈히 들어가서 정말 잘 썼네요..^^

    적정한 가격대에 좋다는 거 몇 개 고르신 후 직접 가서 보시는 게 좋아요..

  • 13. 두번째별
    '11.12.2 12:04 AM (121.140.xxx.125)

    전 빼그P3 사용했었는데 아직도 만족해요.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라면 잉글레시나 추천하고 싶어요.

    맥클라렌은 별로 추천안해요. 가벼울지는 모르지만 유모차 끌고 다니면 짐을 많이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아이가 유모차에서 내릴때마다 쓰러져요.

    요건 4년전에 열심히 검색해서 내린 결론이였어요.
    지금은 모르는 브랜드 진짜 많이 나와서 정말로 잘 모르겠어요. 가격도 많이 올랐구요.
    둘째가 9월에 태어났는데 P3는 절충형으로 돌때까지 사용할 예정이구요, 잉글레시나 스위트피(휴대용)는 보험가입하고 상품으로 받아두었어요.

  • 14. 사비공주
    '11.12.2 12:05 AM (121.185.xxx.60)

    겨울에는 보통 태울일이 거의 없죠. 위험하기도 하고 춥구요.
    봄쯤 탈만한걸로 사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러면 몇개월 커있을테니 크기에 맞춰서 사주세요.
    맥클라렌 클레식이나 잉글레시나 추천합니다.
    맥클라렌은 가볍고 핸들링이 좋구요. 다루기가 편합니다.
    장바구니 무거우면 넘어가는거 단점...
    잉글레시나는 핸들링이 좋은데 가격이 좀쎌걸요.

  • 15. //
    '11.12.2 12:11 AM (1.225.xxx.3)

    전 윗님과 달리 어차피 사실 거 최대한 빨리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겨울이지만 유모차는 집안에서도 유용하답니다. 아기 안잘 때 눕혀서 살살 밀어주면 잘자요^^

  • 16. ^^
    '11.12.2 12:29 AM (116.121.xxx.189)

    저도 엄청 고민해서 뻬그뻬레고 p3 썼어요...
    디럭스지만 부피 별로 안크고,, 핸들링 좋고,, 아래 장바구니가 커서 왠만한 동네 마트 장보기 가능했구요...
    무엇보다 클래식 유모차 지붕같은 뻬그 지붕이 이쁘구요..
    아기가 잠들면 지붕을 앞으로 다 내리면 거의 완전히 가려져서 재우기 좋았어요..
    신생아때부터 집안에서두 잘 썼구요..
    윗님도 쓰셨지만,, 아가때 등받이 완전 뒤로 내려서,, 눕혀놓고 마루에서 왔다갔다 많이 했어요..
    이제 아이가 커서 장터에 팔까 하고 있다가,, 아무도 안사면 어쩌나 했는데.. .
    의외로 뻬그 사용하셨다는 분이 많으셔서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아이 성별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남자아이라면,, 유모차 시기 지나면,, 휴대용도 많이 쓰기는 하지만..
    저희 아이는 뻬그 탄 후 바로 붕붕카로 옮겨가서,, 휴대용은 안사게 되었어요..

  • 17. 동급
    '11.12.2 1:30 AM (112.168.xxx.161)

    빼그 p3와 잉글 지피가 거의 동급이며 쌍벽이죠. 이중에서 선택한다면 후회안하실듯..
    저도 잉글레시나 지피 썼는데 정말 절하면서 썼어요. 완전 200% 만족한 유모차입니다.
    저위에 차 있으면 유모차 안쓴다는 분은...? 놀이공원가서는요?

  • 18. 겨울에는
    '11.12.2 2:42 AM (78.30.xxx.120)

    유모차 잘 안타니 봄이면 절충형 써도 될 듯합니다.

  • 19. .....
    '11.12.2 4:39 AM (121.160.xxx.81)

    유모차도 입소문에 유행이 있어서요.(키워보니 모든 유아용품은 유행이 있더군요.)
    2007년 출산한 동생 때는 맥클라렌이 유행이었고, 저는 2009년 출산... 잉글레시나 샀어요.
    요즘도 잘 쓰고 있는데 전엔 정말 많이 보이던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별로 안 보이고, 퀴니가 정말 많이 보여요. 자꾸 눈에 띄어서 보는데 다시 산다면 퀴니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어제 출산한 동생도 유모차 선물 받는다고 해서 직접 골랐다는데 퀴니샀대요.
    유모차는 사용하는 당사자가 고르라고 하고, 결제만 해주세요. 선물하실 거면 그게 나아요.

  • 20. 차이라떼
    '11.12.2 8:46 AM (121.132.xxx.27)

    출근하니 많은 분들이 답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읽어보면서 검색하고 있습니다.

  • 21. ....
    '11.12.2 10:04 AM (122.128.xxx.85)

    맞아요. 직접 고르라하는게 정답. 8개월까진 바구니형카싯이랑 호환되는 유모차썼구요. 그담엔 부가부비 3살된 지금까지 뽕뽑고써요. 아마 5살까지도 쓸듯. 가벼운 휴대용도 있는데 핸들링이 너-무 안좋아서 그거 밀고나면 팔이 아파요 ㅠㅠ 버스탈때 말고는 안씁니다 ㅠ 결론은 각자마다 생활패턴이 다르니 엄마가 직접 고르는게 정답~

  • 22. 30개월애기엄마
    '11.12.2 10:10 AM (119.192.xxx.163)

    유모차를 사실때 이걸 염두하시고 사세요. 차양막길이가 긴지. 장바구니가 큰지 양대면이되는지...돌전까지는 카시트와 호환되는 바구니형시트를썼고요, 돌지나서는 디럭스유모차썼어요 저는키디유모차 샀어요 아직까지 잘쓰고있네요

  • 23. 잉글레시나 지피사용자
    '11.12.2 10:28 AM (116.41.xxx.233)

    전 큰아이는 잉글레시나 지피를 썼는데 그걸로 매일 동네마실마시고..차에 싣고도 외출 빈번하게 했고..
    그거 가지고 유럽이나 동남아여행도 꽤 다녔구요..정말 본전 뽑고도 남을 정도로 요긴하게 썼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디럭스급이 바퀴도 더 크고 전체적으로 무겁기도 하니 아이 입장에서 승차감(?)이 더 낫겠다 싶어요..
    실사용자(부모)입장에서는 좀 더 가벼운 유모차가 좋겠고 탑승자(아기)입장에서는 좀 더 안정감있는 유모차가 좋겠지요..
    그래서 제가 다시 유모차를 살 기회가 생긴다면 전 디럭스로 사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04 운전하시다가 동물들이 도로에서 갑자기 튀어 나올때..진짜 어떻게.. 12 도로운전 2012/01/13 1,655
58103 [원전] 기사 3개 - 귀뚜라미 500 마리에서 세슘 4 천 베.. 1 참맛 2012/01/13 1,342
58102 컴퓨터 고장난거처럼 하는방법알려주세요. 11 비밀 2012/01/13 1,771
58101 메리츠 걱정인형 1 ... 2012/01/13 800
58100 가죽자켓에 곰팡이가.ㅠㅠ 5 2012/01/13 1,121
58099 선관위, 인터넷 선거운동 상시 허용 결정 (종합) 세우실 2012/01/13 414
58098 이나라 너무 살기좋은거 같네요, 결혼과 이혼도 완전자유네요 14 천국 2012/01/13 3,911
58097 서울랜드 요즘 도시락 들고 먹을만한 곳 있나요? 6 서울랜드 2012/01/13 4,515
58096 자동이체 두번 3 맹추 2012/01/13 864
58095 동네에 세일 자주하는 슈퍼 있으면 6 2012/01/13 974
58094 처갓집에 가는걸 불편해 하네요 ㅠㅠ 12 남자도 2012/01/13 2,684
58093 천안함은.... 1 그레그 2012/01/13 475
58092 아침에 홈쇼핑보고 르쿠르제 지르려다가 놓쳤네요.오렌지칼라가 품절.. 9 르쿠르제 2012/01/13 2,158
58091 내게 참 좋은 82 쿡 !! 5 위키피디아 2012/01/13 869
58090 새똥님 글을 읽고 - 집정리에 가장 큰 난관 - 남편 8 집정리 2012/01/13 3,221
58089 어제 밤에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은고에요 4 맛있다 2012/01/13 1,059
58088 고려대 부근 살기 좋은 새 아파트 추천 2 아파트 구함.. 2012/01/13 1,422
58087 마음이 편한쪽,몸이 편한쪽 어느쪽이 견디기 쉬우세요?? 8 ........ 2012/01/13 1,059
58086 광주에서도 이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배출되려나 보네. 14 깨어있는시민.. 2012/01/13 1,346
58085 주택 마당에서 닭 한 두마리 키워도 냄새 많이 날까요? 13 마당 2012/01/13 1,902
58084 친이계 이름 수두룩 돈봉투 물증 나왔다 外 1 세우실 2012/01/13 820
58083 몇일 전에 아줌마 소리 첨 들었어요^^ 13 애엄마 2012/01/13 1,775
58082 가족이 해외로 나가게 될 경우? 3 갑자기 2012/01/13 790
58081 레미안 새아파트는 토일에 이사 안되나요? 14 이해불가 2012/01/13 2,447
58080 왕따는 왜 해결이안될꺄? 3 아줌마 2012/01/13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