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의자충수..

..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11-12-01 20:50:24

인천지법의 판사님이
MB는 뼈따구까지 친미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승냥이처럼 판사님을 잡아 먹을려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내부 판사님들 동조 몇분 해주시고...

오늘 인천 지법의 김하늘 판사님의 늦은 감이 있지만 
한미FTA불평등 이란 글을 내부 통신망에 올렸는데
오후 6시 기점을 101명이란 분이 회람하시고 동조의사표시 했다고합니다..
이렇게 급속하게 확산되게 한것이 조선일보의 자충수라 생각합니다..

조선의 행동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표시겠지요
쫏선아 고맙다..얼마 안남았다...
IP : 125.128.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1 8:58 PM (222.112.xxx.184)

    이번에는 좌빨어쩌구도 안통할거같은데. 어쩌니. ㅋㅋㅋㅋ

  • 2. ..
    '11.12.1 9:08 PM (114.203.xxx.8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법부가 안 움직여 답답했는데
    조선일보 들쑤셔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11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632
63210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469
63209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675
63208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186
63207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790
63206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89
63205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70
63204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361
63203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406
63202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144
63201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712
63200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971
63199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275
63198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835
63197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694
63196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198
63195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1,116
63194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837
63193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954
63192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1,107
63191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312
63190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835
63189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10,107
63188 눈이 소리도 없이 왔네요 5 피클 2012/01/25 1,294
63187 페인트칠하면 안되나요? 4 몰딩 2012/01/25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