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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qud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1-12-01 20:46:47

 

 지난 여름에  정가 다 주고 샀던 운동화 지금 거의 반값에 판다. 아 짜증나. 

 

 --------------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샀다.

 

 

 오늘 백화점에서 보고 사이즈 없어 주문한 아들 운동화 ....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12천원이나 더 싸다.

 

 ---------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사줬다.

 

 

 이럼서 쁘듯하다.   이거 병인 거 나도 안다.  ㅠㅠ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꼭 이런다.

IP : 121.169.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 8:59 PM (1.225.xxx.124)

    ㅋㅋㅋㅋ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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