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정가 다 주고 샀던 운동화 지금 거의 반값에 판다. 아 짜증나.
--------------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샀다.
오늘 백화점에서 보고 사이즈 없어 주문한 아들 운동화 ....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12천원이나 더 싸다.
---------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사줬다.
이럼서 쁘듯하다. 이거 병인 거 나도 안다. ㅠㅠ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꼭 이런다.
지난 여름에 정가 다 주고 샀던 운동화 지금 거의 반값에 판다. 아 짜증나.
--------------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샀다.
오늘 백화점에서 보고 사이즈 없어 주문한 아들 운동화 ....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12천원이나 더 싸다.
--------- 다른 색깔로 하나 더 사줬다.
이럼서 쁘듯하다. 이거 병인 거 나도 안다. ㅠㅠ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꼭 이런다.
ㅋㅋㅋㅋ 동병상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