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박- 정태근의 단식농성에 맞선 뿔난 성북 어머니의 과식농성

참맛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1-12-01 19:58:03

stefano_bae약 7분 전 [대박] 정태근의 단식농성에 맞선 뿔난 성북 어머니의 과식농성... 곧 짜장과 짬뽕들이 배달온다고... ㅋㅋ http://twitpic.com/7mihty

 

한면 우스우면서도 이렇게까지 대항해야 하는 시대가 씁쓸하네요. 한면으로는 이런 소식을 전해주는 sns를 규제할려는 현 정권의 독재적 사고방식에 경멸을 표합니다.

 

방통위 ‘SNS·앱’ 심의조직 신설
‘나는 꼼수다’ 서비스 차단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08189.html

 

직접관리하면서도 신고까지 받겠다니, 이거야 말로 히틀러나 스탈린, 부칸하고 다른게 뭔가요?그야말로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발상이죠.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아줌마
    '11.12.1 8:03 PM (14.33.xxx.197)

    등신들.....
    등신 인증을 이렇게 하는구나.....

  • 2. ..
    '11.12.1 8:23 PM (125.177.xxx.18)

    어머니 넘흐 멋있으십니다.
    많이 맛있게 드셔 주세요.
    살릉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8 아무리 나쁜 부모라도 자식이 죽으면 이도처럼 오열할까요? 1 아무리 2011/12/07 2,657
46257 치과 갔다가 넘 아팠어요.. 1 .. 2011/12/07 1,196
46256 보기가 딱해요 1 딸래미 2011/12/07 869
46255 아이의 이상증상 도움주세요... 2 걱정돼요 2011/12/07 1,538
46254 거실용 전기매트 어떤가요? 춥다추워 2011/12/07 1,533
46253 오늘 심각하게 남편이 MRI찍어 보래요 16 치매 2011/12/07 3,817
46252 대응방법 코치 좀..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때 2 $$ 2011/12/07 1,459
46251 저는 웬만한설겆이 세제안쓰고 하는데요.. 지저분한건가요? 10 oo 2011/12/07 3,777
46250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1 paerae.. 2011/12/07 1,512
46249 한석규씨는 정말 연기의 신이네요 9 양이 2011/12/07 6,334
46248 헉! 헉~ 광평대군이! 광평대군이~~~~~~~~~~~ 28 뿌나 2011/12/07 10,414
46247 12시에 다함께 검색해주세요. 8 아고라 2011/12/07 1,650
46246 YB - 흰수염고래 1 ㅇㅇ 2011/12/07 1,056
46245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 남 몰래 흐르.. 5 바람처럼 2011/12/07 2,326
46244 냉면집 가장한 학원 아저씨......배후가 있을까요?? 4 어제백토 2011/12/07 1,771
46243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 쓰시는분 1 태블릿 2011/12/07 1,156
46242 남편이 좋아하는 바디샤워? 샤워코롱? 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4 향수?향기?.. 2011/12/07 2,181
46241 영어+기타 외국어 2개 동시에 성공하신 분 조언 좀.. 5 0000 2011/12/07 4,813
46240 뿌리깊은 나무 8 이스리 2011/12/07 3,112
46239 햐 이런 딱딱한 주제가 이리 재밌다니! 신기하네요! 7 참맛 2011/12/07 2,440
46238 한국걸그룹이 원전근처에서 공연해야 한다고 우기는 이사람? 2 아이고야~ 2011/12/07 1,717
46237 다이어트 이제 3주째인데요 3kg정도 빠졌어요..근데 너무 괴롭.. 3 다이어트해야.. 2011/12/07 2,478
46236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영양제 뭐가 있을까요?? 3 영양제 2011/12/07 3,420
46235 '나는 치매다!!!' 어떤 경험 있으세요??? 19 네가 좋다... 2011/12/07 2,564
46234 나는 부모님한테 경제와 금융 선행학습을 배웠서요 6 무소의뿔 2011/12/0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