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과 시술이 마음에 안 들면

작성일 : 2011-12-01 15:18:44

40대 성인 여드름이 많이 나서

pd~하는 시술을 했습니다.6주에 백 가까운 돈으로요.

 

근데 전혀 여드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이러면 의사에게 어떻게 말 해야 하나요?

적지 않은 돈으로 시술을 해도 효과가 없으니

몇 주 더 시술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의사가 돈 더 내고 시술하자고 하면 응해야 하나요?

 

아는 사람이라 서로 참 난감합니다.

할인을 많이 해 줬다고는 하나''''.

IP : 118.45.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폴라
    '11.12.1 3:54 PM (182.172.xxx.227)

    피부과 시술이 원래 확 달라지진 않죠.
    1회에 사오백 하는 고가 레이저도 희미하게 알랑 말랑 할정도죠

    안좋아졌다고 더 해달라는둥 하면 진상 취급 받으실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89 김장 무채(양념해서 버무린 것) 남은 거...? 12 서단 2011/12/04 2,768
44788 설렁탕집 갔다가 원산지 미국소라서 그냥 나왔는데요 23 알고는못먹겠.. 2011/12/04 3,089
44787 어제 광화문 집회 참가 후기 8 광장 내놔~.. 2011/12/04 2,747
44786 깻잎 장아찌 만들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마루 2011/12/04 2,562
44785 결혼한 시누이를 뭐라고 부르나요? 4 시누 2011/12/04 3,687
44784 설문지에 대한 씁쓸한 잔상 아이엄마 2011/12/04 925
44783 노희경도 종편가나요? 3 조중동 2011/12/04 2,673
44782 로고나 화장품 일본과 관련있나요? 2 **** 2011/12/04 1,986
44781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저는 이제 1박2일 여행가려구.. 5 000 2011/12/04 2,382
44780 한자리에 한명씩 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서요 2 궁금 2011/12/04 1,394
44779 저는 왜 맘먹고 집안일 하려고 하면 하루종일 걸릴까요? 1 궁금 2011/12/04 1,467
44778 아침에 애들 밥 좀 먹여보내세요. 82 학부모 2011/12/04 17,696
44777 부자패밀리님....도와주실꺼죠?^^ 4 도와주세요... 2011/12/04 1,919
44776 지금 상황이 서로간에 불신이 깊기는 하네요 1 아마폴라 2011/12/04 1,095
44775 여자가 30즈음이면 남자외모 안본다고?- 이거 어느정도 공감하시.. 5 겨울바람 2011/12/04 3,490
44774 시간없으니 ......황당한 급식 유부초밥 2011/12/04 1,513
44773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나는 절대 이해 못해 소리는 안해야 한.. 3 정말 2011/12/04 2,726
44772 세상에 팔자 편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7 여자들 2011/12/04 7,046
44771 핑크싫어님 시키미 글은 14 ... 2011/12/04 1,535
44770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7 생활의 지혜.. 2011/12/04 2,155
44769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1 호박덩쿨 2011/12/04 1,478
44768 19금) 부부관계가 편하질 않아요.. 조언 꼭요. 7 뿔리 2011/12/04 12,783
44767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시국이 참;.. 2011/12/04 1,205
44766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베스트 글처.. 2011/12/04 2,958
44765 맹꽁이서당 , 이문열의 만화삼국지 삽니다. 1 dma 2011/12/04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