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녀 주제에 행복한냥 깝쳐대는 이지원 너

..... 조회수 : 4,972
작성일 : 2011-12-01 13:50:44
하늘의 불벼락이 너의 두툼한 뱃살으로 내리치리 .
IP : 218.152.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1.12.1 1:53 PM (180.230.xxx.137)

    지원씨는 뚱녀라도 얼굴이 귀여운 맛이 있는데..
    당신은 얼굴이 영 병맛이잖아,,ㅋ

  • 2. ..
    '11.12.1 1:58 PM (218.152.xxx.163)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하는 아이가 귀여운맛??

    지나가던 개가웃겟다..

  • 3. -_-
    '11.12.1 2:01 PM (58.122.xxx.189)

    이 분 또 시작이시네..
    그놈의 뚱녀 친구 욕지거리..
    그 분이 굉장히 질투나시나봐요.
    왜 이런글 쓰는 원글님이 그 뚱뚱하단 친구분보다 더 가여워보일까..ㅉㅉㅉ

  • 4. ..
    '11.12.1 2:05 PM (121.172.xxx.165)

    원글님 친구한테 하는 얘기?
    헐~~~~~~

  • 5. ㅇㅇ
    '11.12.1 2:09 PM (211.237.xxx.51)

    뚱녀도 행복한데 너는 불행해서 어떻게 하니? 안타깝네...

  • 6. ..
    '11.12.1 2:11 PM (203.212.xxx.62) - 삭제된댓글

    뚱뚱, 뚱녀로 글 검색해서...
    좀 자극적인 제목은 다 이 분이 쓰셨네요. 아이피동일..
    친구분에게 뭔가 맺힌게 많아 정신이 살짝 안드로메다로 가셨나봐요..

  • 7. 에이~~~
    '11.12.1 2:16 PM (175.112.xxx.136)

    그이름 검색허려고했잖아요...친구얘길 왜 여기서 그래요?~~헷갈리게

  • 8. ..
    '11.12.1 2:17 PM (218.238.xxx.116)

    정신과상담 꼭 받아보세요.

  • 9. 아...그 분이구나 아픈분..
    '11.12.1 2:19 PM (122.153.xxx.2)

    친구 행복한게 그렇게나 배아프고 열등감 드시나봐요.

    님도 치료 좀 받고 상담 받으시면 괜찮아지실텐데...
    딱하네요

  • 10. 핑크 싫어
    '11.12.1 2:21 PM (125.252.xxx.35)

    부엉이바위'11.10.26 8:39 PM (218.152.xxx.163)
    ------------------------------------------------------
    뇌물밖에 모르던 바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순이 이년 나와라!!!"라고...라는 글에

    틀린말은 아니네요'11.10.10 1:00 AM (218.152.xxx.163)
    ------------------------------------------------------
    이름도 그렇지만 생김새도 어디 빵셔틀하게생긴 찌질이처럼 생겨서 남자라곤 느껴지지 않는 답없는 인상인건 사실이죠 뭐.

    등등의 댓글을 단 분입니다.

    정기적으로 뚱녀 이야기를 올리셔서 베스트에 올리시곤 하는데 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으니 오늘은 더이상 댓글은 그만하시길..

  • 11. 맞어요..
    '11.12.1 4:54 PM (218.234.xxx.2)

    드디어 실명이 나왔네요. 그동안 뚱뚱한 여자 비아냥 거리면서 글 쓰더니 결국 //

  • 12. 헝글강냉
    '11.12.1 5:14 PM (119.192.xxx.19)

    옛다 관심. ㅋㅋㅋ 지원이는 행복한데 넌 이리도 불행해서 어쩌니 ㅠㅠ

  • 13. gogo
    '11.12.1 5:56 PM (118.130.xxx.157)

    ㅋㅋㅋㅋ 원글님 웃겨요~ㅋㅋ

  • 14. 그냥
    '11.12.1 7:23 PM (58.126.xxx.162)

    그렇게 말씀하세요.대놓고..진짜 보기 싫으신가보네요.

  • 15. 어뜨케
    '11.12.1 8:42 PM (14.52.xxx.59)

    제목보고 그분인지 바로 알았어요
    82죽순이 그만해야지 ㅠㅠ

  • 16. 선영아류 아류작은 아니겠지?
    '11.12.1 10:51 PM (221.139.xxx.8)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91 중1된 딸아이 공부법..고민해결좀 해주세요.. 5 &&& 2012/03/14 1,811
83490 축농증 완치하신분 계신가요? 8 죽을거 같음.. 2012/03/14 4,975
83489 아들키우시는분들...애들 포경수술해주셨어여? 16 고민중 2012/03/14 6,805
83488 분당,성남 이쁜한복대여점 추천부탁드려요 한복 2012/03/14 1,492
83487 서울여행 도움주세요 1 서울여행 2012/03/14 1,459
83486 전세갈 집에 융자가 있는데..고민이예요... 13 갈팡질팡 2012/03/14 3,231
83485 송파구에 한우 맛난 곳 추천 좀 8 한우조으다 2012/03/14 1,267
83484 아이패드 로그인 2 뜨락 2012/03/14 904
83483 방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밀때 장은. 어떻게 짜넣으시나요. 5 지현맘 2012/03/14 2,093
83482 저희 엄마의 지론은 어릴때 붙들고 공부를 시켜야 한다였어요. 13 2012/03/14 3,721
83481 FTA때문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두 정품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전.. 7 검은나비 2012/03/14 1,363
83480 나 삐졌어요. 초콜렛 안사오면 저녁 안줄거예요. 2 흥. 2012/03/14 1,068
83479 거들 어떤 것 입으세요?? 3 ^^ 2012/03/14 1,520
83478 2달된아기가6키로넘어가네요;;; 5 ..... 2012/03/14 1,274
83477 강정 한라봉 주문했어요.. 1 dd 2012/03/14 941
83476 아이의입냄새... 6 입냄새.. 2012/03/14 2,014
83475 숙취해소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숙취 2012/03/14 1,625
83474 웃긴 이야기 1 아이스크림 2012/03/14 1,072
83473 지금 초2 우리 딸의 일상생활은,, 4 ㅇㅇ 2012/03/14 1,443
83472 잠깐 보호자 해주실분 없으실까요 6 병원검사 2012/03/14 2,160
83471 무당을때려 피가나게한꿈..... 해몽좀요 1 이사 2012/03/14 1,218
83470 태양의신부 9 ... 2012/03/14 2,341
83469 아파트,,,, 월세와 매매 후 은행 예금,, 어느 방법 택할지 .. 2 결정해야해!.. 2012/03/14 1,590
83468 열받게 하는 이웃 9 ... 2012/03/14 2,896
83467 혹시 강아지 사료 보낼만한 보호소 아시는 곳 있으세요? 1 양은 적지만.. 2012/03/14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