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녀 주제에 행복한냥 깝쳐대는 이지원 너
1. 저런
'11.12.1 1:53 PM (180.230.xxx.137)지원씨는 뚱녀라도 얼굴이 귀여운 맛이 있는데..
당신은 얼굴이 영 병맛이잖아,,ㅋ2. ..
'11.12.1 1:58 PM (218.152.xxx.163)몸무게가 90kg에 육박하는 아이가 귀여운맛??
지나가던 개가웃겟다..3. -_-
'11.12.1 2:01 PM (58.122.xxx.189)이 분 또 시작이시네..
그놈의 뚱녀 친구 욕지거리..
그 분이 굉장히 질투나시나봐요.
왜 이런글 쓰는 원글님이 그 뚱뚱하단 친구분보다 더 가여워보일까..ㅉㅉㅉ4. ..
'11.12.1 2:05 PM (121.172.xxx.165)원글님 친구한테 하는 얘기?
헐~~~~~~5. ㅇㅇ
'11.12.1 2:09 PM (211.237.xxx.51)뚱녀도 행복한데 너는 불행해서 어떻게 하니? 안타깝네...
6. ..
'11.12.1 2:11 PM (203.212.xxx.62) - 삭제된댓글뚱뚱, 뚱녀로 글 검색해서...
좀 자극적인 제목은 다 이 분이 쓰셨네요. 아이피동일..
친구분에게 뭔가 맺힌게 많아 정신이 살짝 안드로메다로 가셨나봐요..7. 에이~~~
'11.12.1 2:16 PM (175.112.xxx.136)그이름 검색허려고했잖아요...친구얘길 왜 여기서 그래요?~~헷갈리게
8. ..
'11.12.1 2:17 PM (218.238.xxx.116)정신과상담 꼭 받아보세요.
9. 아...그 분이구나 아픈분..
'11.12.1 2:19 PM (122.153.xxx.2)친구 행복한게 그렇게나 배아프고 열등감 드시나봐요.
님도 치료 좀 받고 상담 받으시면 괜찮아지실텐데...
딱하네요10. 핑크 싫어
'11.12.1 2:21 PM (125.252.xxx.35)부엉이바위'11.10.26 8:39 PM (218.15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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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밖에 모르던 바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순이 이년 나와라!!!"라고...라는 글에
틀린말은 아니네요'11.10.10 1:00 AM (218.15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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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그렇지만 생김새도 어디 빵셔틀하게생긴 찌질이처럼 생겨서 남자라곤 느껴지지 않는 답없는 인상인건 사실이죠 뭐.
등등의 댓글을 단 분입니다.
정기적으로 뚱녀 이야기를 올리셔서 베스트에 올리시곤 하는데 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으니 오늘은 더이상 댓글은 그만하시길..11. 맞어요..
'11.12.1 4:54 PM (218.234.xxx.2)드디어 실명이 나왔네요. 그동안 뚱뚱한 여자 비아냥 거리면서 글 쓰더니 결국 //
12. 헝글강냉
'11.12.1 5:14 PM (119.192.xxx.19)옛다 관심. ㅋㅋㅋ 지원이는 행복한데 넌 이리도 불행해서 어쩌니 ㅠㅠ
13. gogo
'11.12.1 5:56 PM (118.130.xxx.157)ㅋㅋㅋㅋ 원글님 웃겨요~ㅋㅋ
14. 그냥
'11.12.1 7:23 PM (58.126.xxx.162)그렇게 말씀하세요.대놓고..진짜 보기 싫으신가보네요.
15. 어뜨케
'11.12.1 8:42 PM (14.52.xxx.59)제목보고 그분인지 바로 알았어요
82죽순이 그만해야지 ㅠㅠ16. 선영아류 아류작은 아니겠지?
'11.12.1 10:51 PM (221.139.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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