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주제에 행복한냥 깝쳐대는 이지원 너

[.....]

하늘의 불벼락이 너의 두툼한 뱃살으로 내리치리 .

[저런]

지원씨는 뚱녀라도 얼굴이 귀여운 맛이 있는데..
당신은 얼굴이 영 병맛이잖아,,ㅋ

[..]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하는 아이가 귀여운맛??

지나가던 개가웃겟다..

[-_-]

이 분 또 시작이시네..
그놈의 뚱녀 친구 욕지거리..
그 분이 굉장히 질투나시나봐요.
왜 이런글 쓰는 원글님이 그 뚱뚱하단 친구분보다 더 가여워보일까..ㅉㅉㅉ

[..]

원글님 친구한테 하는 얘기?
헐~~~~~~

[ㅇㅇ]

뚱녀도 행복한데 너는 불행해서 어떻게 하니? 안타깝네...

[에이~~~]

그이름 검색허려고했잖아요...친구얘길 왜 여기서 그래요?~~헷갈리게

[..]

정신과상담 꼭 받아보세요.

[아...그 분이구나 아픈분..]

친구 행복한게 그렇게나 배아프고 열등감 드시나봐요.

님도 치료 좀 받고 상담 받으시면 괜찮아지실텐데...
딱하네요

[핑크 싫어]

부엉이바위'11.10.26 8:39 PM (218.15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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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밖에 모르던 바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순이 이년 나와라!!!"라고...라는 글에

틀린말은 아니네요'11.10.10 1:00 AM (218.15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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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그렇지만 생김새도 어디 빵셔틀하게생긴 찌질이처럼 생겨서 남자라곤 느껴지지 않는 답없는 인상인건 사실이죠 뭐.

등등의 댓글을 단 분입니다.

정기적으로 뚱녀 이야기를 올리셔서 베스트에 올리시곤 하는데 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으니 오늘은 더이상 댓글은 그만하시길..

[맞어요..]

드디어 실명이 나왔네요. 그동안 뚱뚱한 여자 비아냥 거리면서 글 쓰더니 결국 //

[헝글강냉]

옛다 관심. ㅋㅋㅋ 지원이는 행복한데 넌 이리도 불행해서 어쩌니 ㅠㅠ

[gogo]

ㅋㅋㅋㅋ 원글님 웃겨요~ㅋㅋ

[그냥]

그렇게 말씀하세요.대놓고..진짜 보기 싫으신가보네요.

[어뜨케]

제목보고 그분인지 바로 알았어요
82죽순이 그만해야지 ㅠㅠ

[선영아류 아류작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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