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사끼 싸게 파는 글 안 나오네요?

참맛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1-12-01 11:14:03

나가사끼 싸게 파는 글 안 나오네요?

얼마전에 올라 왔을 때, 참아야 하느니라~고 했는데,

며칠새 그게 후회가 되네요.

 

없으면 찾게 되고, 있으면 걱정되고 쩝.

밥은 남아서 누룽지 만들면서, 왜 이럴까요?

 

오늘도 점심은 짜짜로니 간짜장할려고 전에 봤던 레시피 찾고 있네요 ㅋ

이게 쉽고도 맛있고 간편하고 흠.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폴리
    '11.12.1 11:17 AM (121.146.xxx.247)

    잉- 참맛님 미안요~
    저 지금 불올려놨어요 ^_^;;;;

  • 2. 참맛
    '11.12.1 11:27 AM (121.151.xxx.203)

    폴리님 설마 나가사끼?

  • 3. 미르
    '11.12.1 11:39 AM (121.162.xxx.111)

    제가 1년에 라면을 거의 서너번 먹는데....
    야유회등 모임가면 다음날 아침 해장할때나,

    삼양 나가사끼를 한번 사고 난 뒤로
    평생 사먹은 라면수보다 지난 2달간 먹은 나가사끼 수가 더 많네요.ㅋㅋㅋ

    나가사끼는 절대 물이 많으면 NO.
    해산물과 마늘 추가하면 더 업그레이드.

  • 4. 폴리
    '11.12.1 11:51 AM (121.146.xxx.247)

    네네 나가사키 ^ ^;;
    이제 다 먹었어요. 담엔 미르님 말씀대로 해산물 추가해봐야겠네요ㅎㅎ

  • 5. 백야행
    '11.12.1 12:54 PM (211.224.xxx.2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2&sn1=&divpage=15&sn...


    11번가에서 나가사끼 40봉 (23,950원ㄴㄴ 무료배송입니다

  • 6. 아기엄마
    '11.12.1 1:29 PM (118.217.xxx.226)

    나가사끼 짬뽕을 한번 사고 난 뒤로 평생 사먹은 라면수보다 지난 2달간 먹은 나가사끼 수가 더 많네요 2222

    저도 동감.
    저희 집엔 아예 라면이란게 없었어요. 애들도 어리고 저도 안좋아 해서요.
    남편만 혼자 가끔 컵라면 사다먹곤 했죠.
    그런데 하도 유명해서 어쩌다 한번 먹어본 나가사끼 때문에!!! 집에 라면이 떨어질 날이 없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62 카카오톡이라는 것이?(스마트폰 기초질문) 1 궁금? 2011/12/04 1,786
44761 6월 항쟁에 참여하신 분들 계세요? 24 2011/12/04 1,835
44760 범퍼만 망가진 가벼운 교통사고로도 허리가 다칠 수 있나요? 4 이것참. 2011/12/04 1,994
44759 지금 심야토론 이재교 씨 이력 화려하시네요~ 7 ㅋㅋㅋ 2011/12/04 2,236
44758 솔가비타민사이트 레드망고 2011/12/04 1,682
44757 애들보고 놀지 말라며 경찰이 왔대요ㅠ.ㅠ 8 병다리 2011/12/04 3,537
44756 fta와 관련해서 질문 한가지 2 동동구리 2011/12/04 795
44755 초딩고학년여아 좋아하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조카선물 엄마 2011/12/04 1,163
44754 나는 꼽사리다 꼭 청취하세요 3 깊푸른저녁 2011/12/04 2,172
44753 지금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맹박을 까네요.ㅋㅋ 8 SNL 2011/12/04 2,455
44752 부산 사시는 분들께 조언 드려요... 13 동후맘 2011/12/04 2,738
44751 지금 이혁재 나오네요 2 ... 2011/12/03 2,473
44750 한나라당쪽 토론자들은 왜 꼭 16 심야토론 2011/12/03 2,784
44749 이게 뭔소린가요? 3 쥐박이out.. 2011/12/03 1,620
44748 오늘 여론조사전화 두번이나 받았어요 5 안양 2011/12/03 1,411
44747 3살 아들래미 자꾸 애들을 때려요 5 아들아 2011/12/03 2,129
44746 닥치고 나갈겁니다. 19 분당 아줌마.. 2011/12/03 2,760
44745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단조 1악장 2 바람처럼 2011/12/03 1,689
44744 그것이 알고 싶다 좀 봅시다. 한동네 100명이 지체장애 여학생.. 42 little.. 2011/12/03 10,148
44743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뭔가요.. 6 애엄마 2011/12/03 2,479
44742 김밥관련글 올렸는데 8 .. 2011/12/03 2,408
44741 이정렬 판사님 트위터 ㅋㅋㅋㅋㅋㅋㅋㅋ 16 오잉 2011/12/03 6,662
44740 코트사려구요.마지막으로 검증해주세요^^ 30 고민하다가 2011/12/03 7,833
44739 얼마전 만삭사진찍고 카페에도 올렸었는데요. 8 알바야꺼져 2011/12/03 3,154
44738 스키장에서 머리를 부딪혔는데요 3 ㅡㅡ;; 2011/12/03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