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시험방송 프로 제목이 "인사이더 DMZ"!! ㅋㅋㅋ
비무장지대의 곳곳을 보여주고 휴전선 지키는 각 사단들을 보여주고
휴전선 너머 북한의 모습도 보여주네요.
소설가 김훈이 눈이 오는데 휴전선이 안 보여서 어쩌구 저쩌구...ㅎㅎ
예상은 했지만, 시험방송 시작부터 조선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얘네들 이제 내내 이런 식으로 방송하겠죠?
그리고 광고는 조중동 기사로 협박을 하면서 뜯어낼 테니
완전히 날강도 집단들이죠.
어휴....저 tv조선에 연아가 명예앵커로 9시 뉴스 진행한다네요
어휴.........연아를 계속 좋아는 하겠지만.....안타깝네요. 더이상 어린아이도 아닌데....
연아는 자신이 기득권층이 됐다고 생각 하는건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이젠 연아의 팬 되지 않겠습니다.
종편채널 삭제하고픈데 티비를 새로사서 하는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줘야할지 저도 좀 생각중.
연아는 명예앵커하고...박지성은 무슨 인터뷰하고...김장훈도 개국축하공연무대에 서고..
조회수 보니까 화 나네요.
아예 관심 안 가져주면 좋겠어요
82에서는 아예 일언반구도 안하는 거...어때요?
이런 프로만 한다면 좋겠어요.
월간조선 tv버전이 되서 그 독자층만 싹 흡수해서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길 바래요.
신문도 맨날 북한 뜯어먹고 사니 ㅋㅋ 조선티비라..이름도 참 부칸스럽긴.
전혀 관심없기 때문에 뭔 짓을하든 상관없음.
아예 삭제해버려야하는데..아직 못하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