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원 신청 했어요.

월드쉐어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1-11-30 23:49:41

원글은 지웁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4.203.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11.30 11:55 PM (61.43.xxx.151)

    저도 지하철에서 봤는데 기독교일지 몰라서 안했어요
    알아보고 해야 내 귀한돈이 교회짓는데 안들어가죠

  • 2. 원글
    '11.12.1 12:02 AM (114.203.xxx.124)

    그런가요? 그런쪽으로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 3. 원글
    '11.12.1 12:09 AM (114.203.xxx.124)

    오늘 신청했는데 자동이체 해지는 어찌 해야 하나요? 전화 하면 될까요?
    그냥 순수한 엄마 맘 이었는데요 ㅠㅠ

  • 4. 콩나물
    '11.12.1 12:13 AM (61.43.xxx.151)

    기독단체가 맞다면
    헌금 자동 이체 하신거에요

  • 5. 그래도
    '11.12.1 12:15 AM (182.211.xxx.18)

    원글님 마음은 너무 예쁘세요.^^

  • 6. 원글
    '11.12.1 12:17 AM (114.203.xxx.124)

    마음이 너무 씁쓸하네요 ㅠㅠ

  • 7. 원글
    '11.12.1 12:24 AM (114.203.xxx.124)

    저 오늘 바보 된기분 ㅠㅠ. 몰랐던 부분을 알게 돼서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8. 원글
    '11.12.1 12:25 AM (114.203.xxx.124)

    58.148님 감사합니다.머쓱했는데 ......

  • 9. 선교기관 맞네요
    '11.12.1 1:03 AM (118.33.xxx.227)

    기사 찾아봤는데
    기사 중간에 이렇게 나와요.

    "권태일 월드쉐어 및 사랑밭 대표는 인사말에서 “적은 금액이라 할지라도 나눌 수 있는 한인사회를 주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런 취지에서 시작된 단체가 바로 월드쉐어이다. 월드쉐어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미국 및 제3세계의 고통당하는 이들을 도와 생존과 자립의 기반을 제공하고 함께 삶을 나누고자 설립된 전문구제선교기관이다."

    좋은 일도 하겠지만 일단 기본목적이 선교군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84 9호년 막말녀 전 이해가요 51 왕년 임산부.. 2011/12/04 10,480
44883 김장 무채(양념해서 버무린 것) 남은 거...? 12 서단 2011/12/04 2,811
44882 설렁탕집 갔다가 원산지 미국소라서 그냥 나왔는데요 23 알고는못먹겠.. 2011/12/04 3,142
44881 어제 광화문 집회 참가 후기 8 광장 내놔~.. 2011/12/04 2,791
44880 깻잎 장아찌 만들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마루 2011/12/04 2,611
44879 결혼한 시누이를 뭐라고 부르나요? 4 시누 2011/12/04 3,753
44878 설문지에 대한 씁쓸한 잔상 아이엄마 2011/12/04 958
44877 노희경도 종편가나요? 3 조중동 2011/12/04 2,705
44876 로고나 화장품 일본과 관련있나요? 2 **** 2011/12/04 2,028
44875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저는 이제 1박2일 여행가려구.. 5 000 2011/12/04 2,434
44874 한자리에 한명씩 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서요 2 궁금 2011/12/04 1,426
44873 저는 왜 맘먹고 집안일 하려고 하면 하루종일 걸릴까요? 1 궁금 2011/12/04 1,506
44872 아침에 애들 밥 좀 먹여보내세요. 82 학부모 2011/12/04 17,760
44871 부자패밀리님....도와주실꺼죠?^^ 4 도와주세요... 2011/12/04 1,942
44870 지금 상황이 서로간에 불신이 깊기는 하네요 1 아마폴라 2011/12/04 1,128
44869 여자가 30즈음이면 남자외모 안본다고?- 이거 어느정도 공감하시.. 5 겨울바람 2011/12/04 3,525
44868 시간없으니 ......황당한 급식 유부초밥 2011/12/04 1,549
44867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나는 절대 이해 못해 소리는 안해야 한.. 3 정말 2011/12/04 2,766
44866 세상에 팔자 편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7 여자들 2011/12/04 7,090
44865 핑크싫어님 시키미 글은 14 ... 2011/12/04 1,574
44864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7 생활의 지혜.. 2011/12/04 2,184
44863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1 호박덩쿨 2011/12/04 1,509
44862 19금) 부부관계가 편하질 않아요.. 조언 꼭요. 7 뿔리 2011/12/04 12,828
44861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시국이 참;.. 2011/12/04 1,243
44860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베스트 글처.. 2011/12/04 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