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4인방 엔딩멘션들이래요~
1. 끝까지..
'11.11.30 10:26 PM (58.225.xxx.120)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오늘 공연...
2. 참맛
'11.11.30 10:26 PM (121.151.xxx.203)시사돼지의 멘트가 젤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
3. ....
'11.11.30 10:28 PM (59.18.xxx.223)정말 어둠 속 빛과 같은 존재들.....감사합니다.
4. 해피맘
'11.11.30 10:29 PM (61.83.xxx.29)울컥합니다..
5. ..
'11.11.30 10:30 PM (175.253.xxx.237)집에 가는 지하철 입니다. 집에 갈일 걱정되서 엔딩 전에 나왔는데, 아예 오지 않았더라면 내내 후회할것 같았습니다.
6. ..
'11.11.30 10:30 PM (218.49.xxx.8)정말 너무 멋진분들이예요 최고~
7. 처음처럼
'11.11.30 10:36 PM (112.161.xxx.240)아이 씨.. 왜 눈물이 나지... 진짜 이 분들 안위가 걱정됩니다. 진짜 괜찮겠지요.. 진짜 씨바.. 쫄지 말자.. 쫄지 말자.. 나부터 쫄지말자..
8. 아우...
'11.11.30 10:43 PM (122.32.xxx.10)눈물이 너무 나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우리 끝까지 가요.. 진짜로.. ㅠ.ㅠ
9. 기쁨별
'11.11.30 10:45 PM (122.32.xxx.52)정말 울컥합니다..정말 나꼼수분들이 말대로 꼭 되었음 좋겠어요..우리모두가 간절히 희망하고 노력한다면 바꿀수있으리라 믿습니다!!!!!
10. 저
'11.11.30 10:52 PM (203.226.xxx.136)저도 왔다 갑니다.
즐겁고 밝고 새로운 형식의 집회콘서트에요
오늘부터 하루에 한명씩 포섭해서 12월 10일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깃발은 봤는데 뒤로 가서 등산깔개 깔고 앉아서 봤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11. 눈물과 감사
'11.11.30 10:56 PM (125.137.xxx.55)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12. ..
'11.11.30 11:07 PM (61.254.xxx.132)회사일도 많고 피곤했는데 오로지 콘서트 입장료내러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자주 참석못한 맘의 짐을 조금은 덜은 듯한 기분이네요.
우리 모두 다 저분들의 마지막 멘트들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같이 가요! 쫄지말고!13. 아자~
'11.11.30 11:12 PM (202.169.xxx.77)정말 감사할 분들이에요.
울컥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14. 용감씩씩꿋꿋
'11.11.30 11:31 PM (124.195.xxx.143)김용민님과 같은 꿈을 꿉니다
15. ..
'11.12.1 12:11 AM (211.222.xxx.78)망설이다 갔는데
갔다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자꾸만 듭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아자~!!!16. 시사돼지님
'11.12.1 1:45 AM (110.12.xxx.91)"꿈을 꾼다. 한나라당에 의석 1명도 없는 국회를"
이 발언에 울컥 눈물이 솟습니다.
제발....제발...17. 쓸개코
'11.12.1 2:34 AM (122.36.xxx.111)오늘 약속이 있어 못갔지만 마음은 여의도에 있었어요.
글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18. 분당 아줌마
'11.12.1 8:16 AM (112.169.xxx.55)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19. MBOUT
'11.12.1 9:11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우리시대에 이런 영웅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능력안에서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20. 나약한 서민
'11.12.1 12:54 PM (175.116.xxx.152)늘 힘없는 내가 뭘 할 수도 있겠냐는 비참함을 느끼며 분노에 떨었는데...
마음을 위로해 주고 함께하며 수많은 압박에도 쫄지않는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네, 저도 쫄지 않겠습니다!21. 분당 아줌마
'11.12.1 8:21 PM (14.33.xxx.197)우리 곁에서 용기있게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여러분을 지킵니다.22. 포크
'11.12.1 9:31 PM (116.36.xxx.60)12월10일이예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정해집니다.
23. 한나라당
'11.12.1 10:18 PM (121.154.xxx.227)의석 하나도 못따서..........당 뽀개지게 만들자~~~
어제 아프리카 tv로 중계봤는데...잘 안들도 뭔가 울컥하더니..이런 내용들이었군요..
아 뭔가 될것 같은 이 희망~~~
mb가 넘 중요한 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일깨워주는것 같습니다.
역시 가카는 훌륭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895 | 이번 감기는 기침이 심한가요? 4 | ㅠㅠ | 2012/01/29 | 1,191 |
64894 | 연골파열.. 2 | ... | 2012/01/29 | 1,669 |
64893 | 대전 유성 회원님들 계신가요? 헬프미~~ 12 | .... | 2012/01/29 | 2,169 |
64892 | 적우 발표때 마다 57 | .. | 2012/01/29 | 12,440 |
64891 | 새똥님이 알려주신 간편 음식들 해먹구있는데요 5 | 아이어머님들.. | 2012/01/29 | 4,059 |
64890 | 주말 잘들 지내셨나요? 제빵기 쓰시는 분들 문의 좀 할께요.^^.. 11 | 난다 | 2012/01/29 | 1,796 |
64889 | 강북삼성병원에서 가까운 찜질방 아시는분 4 | anfro | 2012/01/29 | 2,763 |
64888 | 카이 채칼이 좋은건가요?? | 네할램 | 2012/01/29 | 1,071 |
64887 | 조선시대에도 사랑을 했는데, 이 자유연애시대에 싱글이... 6 | 파란 | 2012/01/29 | 1,904 |
64886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 | 김광석 | 2012/01/29 | 2,545 |
64885 | 양배추 채칼중에 잘게 썰어지는거 없을까요? 7 | 네할램 | 2012/01/29 | 1,967 |
64884 | 영화.부러진 화살에 대한 전 이용훈 대법관의 인터뷰 기사가 있습.. 5 | 흠흠... | 2012/01/29 | 1,950 |
64883 | 이현우는 나가수 왜 나온건가요? 7 | 나가수 | 2012/01/29 | 3,140 |
64882 | 빵집 환불댓글들 보면서- 82댓글들 참 살벌하다.. 22 | 무섭 | 2012/01/29 | 3,610 |
64881 | 아이 성장하는 재미.. 1 | 큰 손 | 2012/01/29 | 900 |
64880 | 검은색 니트 원피스에 뭘 신어야 하나요? 2 | @@ | 2012/01/29 | 1,563 |
64879 | 자반삼치 맛나게 굽는법 알려주세요~ 4 | 삼치 | 2012/01/29 | 2,373 |
64878 | 프라다겉감에 안에 밍크로 된 코트 3 | 브랜드 | 2012/01/29 | 2,159 |
64877 | 제빵기로 식빵만들어먹으면 비용면에서 14 | 저렴한가해서.. | 2012/01/29 | 5,450 |
64876 | 고기 안 넣은 김치찌개 맛 실망;;; 구제 좀 해주세요 9 | 000 | 2012/01/29 | 2,253 |
64875 | 이런 미친*도 있네요.. 1 | .. | 2012/01/29 | 1,782 |
64874 | 연간2조원의 나가사끼짬뽕 꼬꼬면등 라면시장경쟁 올해도 계속된다 1 | 기린 | 2012/01/29 | 1,067 |
64873 | 50대 아줌마 아이패드 사려고 하는데 잘 쓰게될까요? 5 | ... | 2012/01/29 | 1,979 |
64872 | 자꾸 노처녀는 많고 노총각은 적다는데... 15 | 인생은 홀로.. | 2012/01/29 | 6,080 |
64871 | 행운목이 죽어가요ㅠㅠ 10 | ..... | 2012/01/29 | 5,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