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왔는데요
ㅂㅂㅂㅂ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1-11-30 20:18:59
아무것도 볼수없고사람이 너무 만하 공연장이 보이집에 가야겠어요오뎅이 하나에 삼천원이에요택시 타고 와서 인증글 남기고 가요사람든이 계속 파도처럼 모여요
IP : 61.43.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30 8:20 PM (112.184.xxx.54)오뎅 무료로 주는데 있어요.천막 찾아 가세요.
2. ..
'11.11.30 8:20 PM (125.128.xxx.208)그렇군요..분위기더 느끼시고 가시지요?
현장계신 회원님 핸폰 드릴수있지만...3. ..
'11.11.30 8:21 PM (112.184.xxx.54)거까지 가셔서 그냥 가시면 허무하니 좀 계시지요.ㅎㅎ
4. 참맛
'11.11.30 8:22 PM (121.151.xxx.203)후와~ 얼마나 모였는지
거길 가보질 않았으니 감을 못잡겠네요.5. 헉
'11.11.30 8:23 PM (61.43.xxx.65)사람이 너무 많아 밀고 들어갈수가 없어요
오뎅다 팔렸네요....6. 거기까지
'11.11.30 8:23 PM (24.205.xxx.140)가셨는데 속상하시겠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연보다도 머릿수 보태고자 가셨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아쉽죠.7. 어떻해요~~
'11.11.30 8:26 PM (59.86.xxx.217)그냥 뒤에서 사람들이랑 30분이라도 서있다가 가세요
거기까지갔는데 그냥오기엔 억울하잖아요
사람수 보탠다 생각하고...8. 무료어묵
'11.11.30 8:27 PM (1.247.xxx.221)벌써 동나지 않았을까요
힘들게 가셨는데 좀만 더 있다 가셔요
주변 잡상인들 엄청 몰렸겠네요
주변상가들도 오늘 대박나겠네요9. 해피맘
'11.11.30 8:30 PM (61.83.xxx.29)걍계시죠 왜와요?
10. ㄴㅁ
'11.11.30 8:31 PM (115.126.xxx.146)모처럼 왔으니..즐긴다 생각하시고
분위기 즐겹다
오세요...11. 복진맘
'11.11.30 9:05 PM (61.84.xxx.248)현장에 계신 원글님은 힘들고 아쉬우시겠지만 그마저도 못간 저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12. 힘들게
'11.11.30 9:28 PM (58.145.xxx.48)오셨는데 고생많았네요,
이왕 왔으면 걑이 즐기시고,머리수라도 채워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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