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42살 먹고 종편 축하 개국쇼 가는것 챙피하지 않나요?

종편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1-11-30 19:12:03

아는 오빠가 경상도 문경 사람이고 한나라당 지지자인데..

최근 몇일전부터 계속 종편이야기 지겹게 얘기했는데

결국은 종편 개국쇼 티켓을 마련해서 간다고 하네요..

부자면 그러러니 하는데..홀어머니에다가 가진게 없는 사람이

G20,청계천 찬양하고 예전에 카라사태가 일어났을때..아랫사람이 잘못했다는 말을 하고...

얼마전에는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에 최루탄 소동펼치자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말을 해서

내가 나경원이 1억 피부숍 가는것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더니..원래 돈많은 집이셔 상관없지 않냐 말하고 ㅋㅋㅋ

서울시장 선거때는 나경원 찍으라고 계속 날 괴롭히고.. 

IP : 121.167.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11.11.30 7:21 PM (58.225.xxx.120)

    울 아버지랑 똑같은 말이...
    저 분들도 어디서 나꼼수 같은 거 들으시는 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50 종**에서 보쌈김치샀는데 맛이 없어요 ㅠ 5 맛없는 김치.. 2011/12/05 1,203
43649 30만원대 가방 좀 봐주세요 mcm과 만다리나덕 4 가방 2011/12/05 2,760
43648 중학생 남방은 어디에서 사나요? 3 드림하이 2011/12/05 709
43647 스스로 카리스마 넘친다 생각하시는 분?? 5 궁금한건 못.. 2011/12/05 1,739
43646 디키즈라는 미국브랜드 45세여자가 입기에 어떤가요? 6 ** 2011/12/05 1,645
43645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1,482
43644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331
43643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1,725
43642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1,951
43641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3,828
43640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434
43639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413
43638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007
43637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805
43636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525
43635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013
43634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567
43633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548
43632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287
43631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625
43630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1,695
43629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372
43628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091
43627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679
43626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