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중후반쯤
티비 드라마인데 외국시리즈물이고요
주1회방영했어요
미스테리한 테마로 한주에 한두건씩 보여줬구요
처음시작할때 모레시계 눈같은 이상항 조합이 많이 나왔고
나레이션도 있었어요
미니시리즈(?)같이 정규적으로 방송한건데..
혹시 기억나세요??
우주/환생/미스테리/심령 이런게 주된내용이에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 미치겠어요
80년대중후반쯤
티비 드라마인데 외국시리즈물이고요
주1회방영했어요
미스테리한 테마로 한주에 한두건씩 보여줬구요
처음시작할때 모레시계 눈같은 이상항 조합이 많이 나왔고
나레이션도 있었어요
미니시리즈(?)같이 정규적으로 방송한건데..
혹시 기억나세요??
우주/환생/미스테리/심령 이런게 주된내용이에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 미치겠어요
어느날 갑자기
환상특급 the twilight zone
환상특급여?
트윌라잇 존...
90년대에 이런분위기론 트윈픽스라는 미니시리즈물이 있었어요
트윈픽스 얘기하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정말 잼났는데..보면서 무섭다가 생각할수록 찜찜도하다..그랬던 기억이나요
아 역쉬 82님들은 정말 대단하세요
환상특급 맞아요 ^^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날 갑자기 . 이건 언제적 방송했던걸까요? 저어릴적
좀.. 아리송하게 찜찜하고 미서웠던 프로 였는데요.
어떤여자아이 꼬마가 그네에서 ~ 흔들흔들 하는 영상만기억이 나네요.
혹시 이건 기억나세요??
환상특급 방영할즘 방영한 외화시리즈물인데
온가족(아빠 엄마 누나 동생등)이 갑자기 4차원통로로 다른세계로 가서 격는 일들이요
다 외국인이고,, 외계(4차원으로 빠져서)지구로 돌아로기위해 몸부림치던 그런거요
환상특급하고 비슷한 내용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아 이것도 격이 날라고 해요
아....
혹시 혹시 어메이징 스토리 아닌가요?
스티븐스필버그가 만들었던 드라마인데, 80년대 작품일거에요. 매 편이 이어지지 않고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어떤 남자가 사진을 실제로 구현되게 하는 약품을 개발했는데, 마침 여자친구가 없던 그는 성인잡지에 그 약품을 부어요. 그랬더니 사진에 나온만큼만 실제로 구현이 되어 다리 없는 여자, 허리까지밖에 없는 여자들이 줄줄이 나와 경악했던 에피소드.. 등 엽기적인 내용들이 많았던 게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