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여의도로 출발합니다.
1. 나거티브님
'11.11.30 4:49 PM (24.205.xxx.140)옷 단디 잆고 잘 다녀오세요. 전 오히려 님께서 맘 상하셨을까 조마조마했는데, 이렇게 호연지기를 보여주시니 정말 안심입니다.
2. ...
'11.11.30 4:50 PM (118.33.xxx.227)정말 씩씩한 모습 보여주셔서 안심이에요.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저도 갈거에요. ^^3. ㅠㅠ
'11.11.30 4:50 PM (58.121.xxx.178)나거티브님 조심히 다녀오세요.저는 부산이고 컨디션이 말이 아니라!!!
4. ,,
'11.11.30 4:52 PM (180.67.xxx.205)특히 스트레스 풀고 오시어요. ㅠㅠ
5. 나나나
'11.11.30 4:58 PM (2.50.xxx.164)자세히는 안 읽었지만, 나거티브님 거명하는 글이 몇 개 있었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하는 것이고,
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 훌훌 털어버리세요,,
너무 맘쓰지 마시고,,,,,
그리고 여의도 가시는 모든 분들 홧팅입니다.6. ..
'11.11.30 5:04 PM (119.70.xxx.98)저도 조금있다 출발 하려구요.
혼자라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친구가 같이 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나꼼수를 한번도 안들어 봤다고 해서 좀 걱정이예요..^^;;7. 고고싱
'11.11.30 5:04 PM (119.214.xxx.156)저도 지금 가고 있어요. 공지영님 사인도 받으려고 책 한권도 장전.
8. ^^별
'11.11.30 5:05 PM (1.230.xxx.100)ㅎㅎ 조심해서 오세요...
9. 22
'11.11.30 5:06 PM (110.35.xxx.72)잘 다녀오세요 저도 조금 있다가 출발 하려구요
10. 지연
'11.11.30 5:07 PM (211.246.xxx.235)전 3시부터 와있는데 자원봉사하려고 왔는데 자원봉사자가 넘쳐나네요 ㅎㅎ
혼자와서 뻘쭘해요11. ..
'11.11.30 5:08 PM (115.140.xxx.18)지금은 쓸데없는데에다 시운쓰실대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오직 한가지만 생각합시다12. 나거티브님
'11.11.30 5:16 PM (175.209.xxx.199)확 스트래스 풀고 오세요
그 또라이 잊어버리구요.13. 나나나
'11.11.30 5:17 PM (2.50.xxx.164)지연님의
'전 3시부터 와있는데 자원봉사하려고 왔는데 자원봉사자가 넘쳐나네요 ㅎㅎ'
이런 글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14. ..
'11.11.30 5:18 PM (119.192.xxx.16)스토커는 제가 자게에서 상대할테니
맘속에서 털어버리세요...
저도 합류할 생각입니다.
사무실이 여의도공원 옆이라 6시30분 정도에 합류할 것 같아요..15. ...
'11.11.30 5:52 PM (125.137.xxx.55)옷 따뜻하게 입으셨죠?
잘 다녀오세요.
씩씩한 모습 저도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