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지금 여의도 같이 가주겠대요 어제 온 예쁜 분홍색 나꼼수티 입고 지금 출발 준비합니다 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여의도 가요~~~
우히히힣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1-11-30 16:43:24
IP : 180.66.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나
'11.11.30 4:46 PM (2.50.xxx.164)부럽습니다.....
HAPPY TIME2. ...
'11.11.30 4:46 PM (112.151.xxx.58)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3. ㅎㅎㅎ
'11.11.30 4:53 PM (175.194.xxx.139)님 닉에서 기분이 팍팍 전달됩니다
그러다 날아가실 것 같은 ㅎㅎ
잘 다녀오세요
따뜻하게 목도리랑 담요도 준비하시고요
부럽습니다^^4. 사비공주
'11.11.30 5:04 PM (121.185.xxx.60)왕부럽다고요.
5. 복진맘
'11.11.30 5:24 PM (61.84.xxx.248)너무 부럽사와요~~정말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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