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비가 곧 그치겠지요. 음악 하나 올립니다.

나거티브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1-11-30 14:28:14

Agnes Baltsa - Aspri Mera Ke Ya Mas(우리에게 더 좋은날이 오겠지)

I will water the time with my salt tears   
짜디짠 눈물로 시간을 적시게 되겠지  

I had grown used to spending bitter summers with you.   
너와 그 쓰디쓴 여름들을 보내며 자랐으니까 

I will come back, don't be sad, say "It's all right",   
돌아올게, 그러니 슬퍼하지마, "괜찮아"라고 말해주렴,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뭐..



http://www.youtube.com/watch?v=8dygVQoJTsY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요?
IP : 118.46.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1.11.30 2:39 PM (2.50.xxx.164)

    어제 보다는 오늘이 나아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낫다는 믿음으로,,,아자아자

  • 2. 참맛
    '11.11.30 2:40 PM (121.151.xxx.203)

    비도 그쳐가는데 좋아요~

  • 3. ..
    '11.11.30 3:16 PM (119.192.xxx.16)

    나거티브님을 타겟팅한 이상한 글,
    고도의 신종 알바로 추정됩니다....
    신경쓰지 말고 대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4. 레몬빛
    '11.11.30 3:47 PM (210.106.xxx.254)

    좋으네요^*^~~

  • 5.
    '11.11.30 3:51 PM (211.244.xxx.108)

    나거티브님 노래가 너무 좋으네요...
    계속 반복하며 듣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46 저렴등산화 vs 중간가격 등산화 15 싼게 비지떡.. 2012/02/03 4,190
66845 나는 너의 장바구니보다 소중하다!!! 그럼요 당연하죠 ㅋㅋㅋ 지하철 예절.. 2012/02/03 1,007
66844 결혼 8년차 오늘 새벽 2줄을 확인했어요 33 엄마 2012/02/03 9,599
66843 2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2/03 687
66842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아까워요. 14 아쉽당 2012/02/03 3,035
66841 생아몬드.. 위가 안좋은 저에게 괜찮을까요? 4 견과류섭취 .. 2012/02/03 3,305
66840 이제야 이런걸 묻네요..카카오톡 2 부끄러워라 2012/02/03 1,311
66839 인터넷 검색에 과거가!! 헐! 2012/02/03 1,067
66838 한가인 얼굴: 김수헌 얼굴 크기가 우~~~웩~~ 46 모모 2012/02/03 26,758
66837 남자 정장 차림에 어울리는 모자가 있나요? 4 머리 2012/02/03 4,236
66836 맞벌이관련 질문드려요 ㅠㅠ 3 호야엄마 2012/02/03 1,357
66835 서른 후반 장래상담 ...;; 4 ... 2012/02/03 1,887
66834 돌지난 아가들.. 3 이밤에 아기.. 2012/02/03 1,001
66833 이밤에... 청소하기 싫어서 울고 싶어요 ㅠㅠ 15 자고싶다 2012/02/03 3,480
66832 위, 대장 안 좋은 분들 케익, 커피 안 드시나요? 2 --- 2012/02/03 1,427
66831 자녀 비타민 먹이고 차분해졌다는 글 어디있을까요? 6 애들 비타민.. 2012/02/03 2,288
66830 급)프랑스 파리에 사시는 분 or 사셨던 분 ..국제학교에 대한.. 4 비범스 2012/02/03 4,305
66829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해서 아시는 분!!!.. 27 ... 2012/02/03 4,366
66828 휴..전 이제 빨래 다 널었네요.모두 편히 주무세요. 2 독수리오남매.. 2012/02/03 1,353
66827 서울에서 야경 멋있게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부페 어디일까요? 6 궁금 2012/02/03 2,170
66826 킬링타임용으로 그만하면 괜찮은데 유정이나 한가인이나 둘다 몰입은.. 4 해품달 2012/02/03 1,475
66825 한명숙님은 한미fta폐기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으신가봅니다.. 7 실망 2012/02/03 1,746
66824 드럼세탁기.. 7시부터 씨름하다 ..내가 졌네요;; 5 동파조심 2012/02/03 2,181
66823 이런 증상도 우울증일까요? 6 .... 2012/02/03 1,937
66822 버스에서 무례한 소리 들었을 경우 ...? 2 .. 2012/02/0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