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얘기에요.
아들 친구들에게 잘 해야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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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관을 들어줄 사람들이랍니다..
혹시 뒷북치는 얘긴 아니죠? ㅎㅎ
넘 웃겨서요...
어제 들은 얘기에요.
아들 친구들에게 잘 해야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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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관을 들어줄 사람들이랍니다..
혹시 뒷북치는 얘긴 아니죠? ㅎㅎ
넘 웃겨서요...
아, 그때를 위해 수십년 공을 들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
아..어찌됐든 말은 되네요....
무거운 내관 들어줄 아들친구들한테 미안해서 살빼야겠다 ㅜㅜ
속상한 중에도 웃음이 나는군요
어려서부터 한동네 살아서
이제 한참 올려다보게 자랐어도
여전히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게 라는 말이 떠오르는 아들 친구들
갸들과 제가 그런 관계로구먼요
오늘 시험 발표가 있어서
잘하다 못본 놈 원래 못본 우리 아들 같은 놈들
서로 서로 오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주는 친구들이 되주길
그때까지 마음 건강한 청년들도 자라기를 기원해봅니다
전에 주철환 피디 강의 들었는데요.
주철환 피디가 아들 친구들한테 그렇게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만나면 용돈도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같이 차 태워서 여행도 다니고...
그런데 그렇게 잘 하는 이유가 아들 친구들하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지만
나중에 자기 관 들어줄 애들이니까 미리 잘하는 거라고...
이 친구들과 더할나위없이 그런 관계로 지내고있어요.
부모초상나면 며칠이고 가서 일도와주고 친구네 궂은일 도와주면서 그렇게 지내요
그래서 그런가 설날되면 그중에 몇 친구들은 아이들 거느리고 친구네 부모님집 순례도 해요
저희아버지 세뱃돈주느라 돈 다나간다고하시면서도 즐거워하시구요.
며칠전엔 그친구중 한녀석이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는데 임대해준 땅에서 쌀이 나오나봐요
그쌀을 집으로 가져왔다고 아버지가 집에 쌀있다고 두고먹어봐야 보관도 안되니 보내주신다고 연락왔더라구요.
공짜로 쌀받아먹으니 덩달아 저도 그집아이들에게도 뭐좀 보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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