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월드 문자보내기가 안되요

무료문자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1-11-30 13:37:06

티월드 메인 창에서 로그인 후 문자보내기를 누르면 원래는 다음페이지에서 휴대폰 모양의 문자보내기 창이 뜨거든요


그런데 제 컴에서는 문자보내는 휴대폰 모양만 있는 새 탭도 같이 뜹니다

그 탭을 지우고

기존 탭에 나온 문자보내기 창(이건 온전하게 생긴 문자보내기 창이에요)에서 문자를 쓴 후 보내기 를 누르면

(새로운 작은 창이 뜨는게 아니고) 바로 그 다음 페이지로 장시간 미사용으로 로그인 되었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되돌아가기 눌러보면 페이지 맨 위에  제 이름으로 로그인 되어있구요 새로 고침 눌러도 로그인은 되어있는데요

문자보내기만 누르면 로그인 안되었다는 창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원래 '장시간~ '이 멘트는 새로운 작은 창으로 나오는 것인 걸로 기억합니다 
메인 창에서 뜨는 것이 아니라 작은 창으로요 



지금 이런 이유로 문자보내기를 전혀 할 수가 없네요 

사이트에 문의 해봐도 내 컴이 이상하다는 답만 하구요

도대체 익스플로러 설정이 뭐가 잘못되어 있어서 그런지도 알 수가 없네요

시간이 안맞으면 그럴 수도 있다지만  컴 시간도 잘 맞습니다



지난 주에 문자보내기만 누르면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은 하얀 페이지가 떠서 문자를 보낼 수 없더니만

또 며칠 문자보내기가 되더군요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문자를 보냈어요

하지만 어제 오후부터 문자보내기가 전혀 되질 않아요



이것저것 인터넷 옵션에서 설정을 바꿔보기는 했어요(뭘 알아서 한 건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

고객센터 답변은:

고객님과 같이 흰 화면만 나타나고 무료문자 보내기 창으로

연결되지 않거나, '장기간 미사용으로 로그인 되었다~'라는

오류 문구가 나타나는 것은 고객님의 컴퓨터 사양 문제를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컴퓨터 보안 등급과 방화벽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부분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 후 이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구 > 인터넷 옵션 > 보안등급 > 보안등급의 설정을 한단계 낮추기 >

적용 > 확인 > 컴퓨터 전원 재부팅한 후 이용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 > 쿠키삭제 > 확인

 

--------------------

다 해봤구요 컴도 새로 산 지 몇 달 되지도 않았어요. 추석 이후에 산건데..
뭐든지 해결해주는 82쿡만 믿어보려구요...ㅠㅠ

익스플로러 새로 깔아야 할까요?

그러기엔 다른 사이트는 여전히 잘 되고 있어요

네이트온 깔았다가 익스플로러에서만 타이핑 속도 엄청 느려져서 아예 네이트온 전으로 복구했더니 괜찮아졌구요

(그것도 이상해요...ㅠㅠ)

익스플로러 버전도 뭔지 몰라요

 

IP : 110.15.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mdara
    '11.11.30 1:42 PM (122.254.xxx.21)

    아 저도 그랬는데요.

    첨에 문자보내기 클릭하지 마시구요.

    맨 위쪽에 검색란에 문자보내기로 검색하세요.

    그럼 관련 문서가 쭉 나오거든요.

    거기서 부가 서비스 문자보내기 바로가기 GO 클릭하는게 작게 있어요.

    거기서 그거 클릭하면 문자보내기 화면 나와요.

    설명이 제대로 됐나 모르겟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90 아기두돌생일인데 무슨떡해야될까요? 3 나비 2012/01/15 2,300
58689 ‘MB’호 이동관vs‘노무현’호 유시민 맞짱토론 3 오호 2012/01/15 1,255
58688 장터거래에서... 17 ... 2012/01/15 1,922
58687 복권 18억에 당첨되었을 경우 세금문제.. 22 부자 2012/01/15 6,440
58686 구혜선 나오는 파일럿 드라마..연기 어떠세요? 21 애엄마 2012/01/15 3,847
58685 가죽지갑을 세탁했어요ㅠㅠㅠ 1 미미르 2012/01/15 2,823
58684 [펌]후배와 선배 4 충격 2012/01/15 1,139
58683 저처럼 게으른 사람 있나요? 글 없어졌나 봐요--서운.. 1 ........ 2012/01/15 1,033
58682 전세..머리 아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6 .. 2012/01/15 1,645
58681 인터넷에서 상시적 선거운동 할수있게 만든 정동영의원 1 미륵 2012/01/15 521
58680 친정엄마도 선물이나 물건에 심드렁한 편인데요 4 ... 2012/01/15 1,339
58679 저도 걱정인형 왔어요 4 오마낫 2012/01/15 1,515
58678 덮어놓고 시비거는 여자는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5 시비 2012/01/15 2,412
58677 가짜 와인을 먹었는지 술이 안깨요. 3 괜찮은 방법.. 2012/01/15 767
58676 차라리 얻어맞아서 진단서라도 끊을수 있음 좋겠어요 3 ........ 2012/01/15 1,121
58675 암걸리신 친정엄마가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계신데.. 9 .. 2012/01/15 2,225
58674 겸재 정선 좋아하시는분들~ 2 2012/01/15 708
58673 학교폭력 예방 위해 ‘엄한’ 남교사 늘려야 7 ........ 2012/01/15 1,066
58672 이제 곧 설날 2 씩씩하게 2012/01/15 601
58671 곽노현서울시교육감, 업무복귀할까, 1심판결에 교육계주목 기린 2012/01/15 863
58670 아이패드로 TV도 볼 수 있나요? 3 컴맹구출부탁.. 2012/01/15 1,390
58669 베이지계열 차 가지신 분들께 질문이요! 세차 자주하세요? 차주 2012/01/15 419
58668 "원전이 무한에너지? 우라늄도 30~40년이면 고갈&q.. 2 무서워요. 2012/01/15 695
58667 강북사는게 죄도아니고..노페도 맘대로 못입겠네요 5 ^^ 2012/01/15 2,247
58666 여고생용 다이어리와 귀마개를 사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3 Happy .. 2012/01/15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