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만 삭제할게요

정말 몰라서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1-11-30 11:38:46

 

제 아이가 볼까봐 글 삭제할게요.

이해해주세요...

IP : 121.183.xxx.14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1.11.30 11:41 AM (118.46.xxx.91)

    전과가 가능한가요?
    그런 부분은 미리 해당학교에 꼭 문의하고 확인하셔서 고민하세요.

    학교마다 제도가 약간은 다른데, 그거 확인안하고 입학하면 아주아주 난처해져요.

  • 2. ㅇㅇ
    '11.11.30 11:41 AM (211.237.xxx.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25024&page=1&searchType=sear...

    댓글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 3. 서울에서 가까운
    '11.11.30 11:51 AM (119.70.xxx.162)

    캠퍼스는 수능등급이 생각 이상으로
    꽤 높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 4. 현실적으로
    '11.11.30 11:57 AM (115.136.xxx.27)

    전과 힘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원글님 아이만 떨어서 시험 망친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그럴거예요.
    전에 우스개 소리로 이런 글이 인터넷에서 돌았습니다.
    분교다니거나 경기도 근처 학교 다니는 애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나 시험 망쳤다고. 원래 공부 잘 했다고...

    이말 염두에 두세요..

    답글 싸가지 없게 달았다고 하실지 몰라도.. 본교와 분교 점수 차이 많이 난다고 설립의 목적이 뭐냐는 둥 물으시는거 참.. 보기 안 좋네요..

  • 5. ...
    '11.11.30 12:10 PM (175.196.xxx.75)

    재수가 싫은 이유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자녀가 다닐 학교인데 부모님이 이렇게 싫어하시면 자녀도 학교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겠

    네요. 원래 성적 좋은 아이라면 재수나 반수 시키세요.

  • 6. ....
    '11.11.30 12:10 PM (221.138.xxx.50)

    재수 강력히 권합니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외고시라면 어차피 가도 괴리감에 재수하게 되요. 그냥 소신지원하시고 재수하세요

  • 7. ...
    '11.11.30 12:13 PM (175.196.xxx.75)

    원글님 아이가 살아갈 인생은 몇십년 남았습니다. 재수 시켜주세요..

    분교와 본교 차이를 모르시는 것보니 원글님은 공부에 그리 관심없으셨을 듯 한데

    외고까지 나온 자녀라면 분교에 적응못하고 원글님 원망할 수 있어요 재수안시켜주었다고 앞으로 몇십년간..

    돈문제가 없다면 본인 뜻대로 해주세요..

  • 8. 새날
    '11.11.30 12:14 PM (175.194.xxx.139)

    아이가 원하면 재수 권합니다
    그거 평생 한이 되더라구요
    자신이 원해서 하는 거라는 거 주지시키시고
    1년만 더 도와주세요
    고3엄마 정말 힘들죠
    그래도 어쩌겠어요.자식이 원하는대로 해야 나중에 원망도 미련도 없어요

  • 9. 이런 경우는
    '11.11.30 12:15 PM (119.70.xxx.162)

    아이가 싫다고 해도
    부모가 재수를 권할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외고에 내신상위권인데 재수가 싫다하심은 좀..쩝~

  • 10. ...
    '11.11.30 12:16 PM (221.138.xxx.50)

    재수안시켜주면 평생 부모를 원수로 생각하며 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깟 일년 아무리 힘들어도 짧지 안습니까? 애가 하겠다면 무조건 재수시키세요. 자식 잃고 싶지 않으시죠? 제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를 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 11. ..
    '11.11.30 12:16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아이가재수하고싶다는데 잘달래서보내면
    다니다가 반수할가능성이 많아요
    그러면 봄날의 시간들이 아까워져요

    아이에게 솔직하게말씀하는건 어떤가요
    네가 예민해서 내가 1년간뒷바라지하기가힘들었다
    재수할때도 그럴까봐 자신없다

    그러면 아이도 느끼겠지요

  • 12. 지금
    '11.11.30 12:27 PM (111.118.xxx.81)

    어머니 힘드신 것 미루어 짐작은 가지만, 아이가 원한다니 재수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제 동생들 둘이 내신은 좋았는데, 당시 학력고사를 망치는 바람에 하향안전지원 했었어요.
    저희집이 재수없다 주의셨어요.
    중산층 가정이었지만, 아이가 여럿이다 보니, 부모님도 힘드셨겠지요.
    그런데, 결국 그 동생들 둘 다 졸업 안 했어요. 것도 똑같이 한학기 남기고요. 따지자면 고졸인 거죠.

    설득했죠. 그래도 졸업장 있어야지...라고요.
    그런데, 그 졸업장 있어 봤자...라고 하더군요. 등록금만 아깝다고.

    전 소위 말하는 명문대 출신이라 실정도 몰랐고, 편견도 없어서 설마 그럴까 했는데, 현실이 그렇다네요.
    언니는 모른다고...

  • 13. ...
    '11.11.30 12:27 PM (218.236.xxx.183)

    아이가 원하면 재수시켜주세요. 문과면 더하구요. 학교이름 평생 따라다닙니다..

  • 14. KoRn
    '11.11.30 12:29 PM (125.246.xxx.66)

    제가 성균관대 공대 졸업했습니다. 지금이야 많이 알려져 있지만 수원이 분교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성대 공대입니다 하면 아 수원캠퍼스요.... 주저리 분교 아니다 설명하는 것도 나중에는 귀찮아서 예 하고 말곤 했습니다...

    제 친구들중에 외고 출신들이 반수한다고 그때 많이 들어왔는데 나중에 왠만한 의지가 아니면 포기하고 그냥 다니더군요. 개인적으로 저희 아이들이 외고다닌다면 분교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수하라고 설득하시고 우선 대학을 보내세요.

    아이가 계속 수능을 볼건지 아니면 그냥 다닐건지 선택하게 될겁니다...

  • 15. 스텔라
    '11.11.30 12:30 PM (123.214.xxx.22)

    제가 말많은 학교 분교 출신입니다.

    일단 전과가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구요

    졸업장에 어느 캠퍼스인지 다 명시되어 있고, 과 이름이 달라서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살면서 번도 출신 학교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이 없습니다.

    항상 "xx대학교 xx캠퍼스 나왔어요"라고 먼저 밝히고 들어가는 심정을 아실까 몰라요


    차라리 그때 비슷한 점수대 나왔던 친구들처럼 지방 국립대를 들어갔을 걸 후회합니다.

  • 16. 스텔라
    '11.11.30 12:31 PM (123.214.xxx.22)

    번도-> 한번도

  • 17. ...
    '11.11.30 12:31 PM (221.140.xxx.176)

    본교와 분교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나중에 취직할 때도 본교인지 분교인지 기입하는 난이 따로 있고요, 학번만 봐도 그 학교 애들은 본교분교구별이 된다고 하더군요.
    분교중에는 연대원주의대 제외하고는 한양대 안산캠퍼스가 젤 세고요, 그 나머지는...
    외고생이라니 기본은 하는 애니까 저 같음 재수를 권하고 싶네요.

  • 18. ...
    '11.11.30 12:33 PM (221.140.xxx.176)

    한 마디 덧붙이자면 분교에서 본교로 전과하는 경우는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단, 분교에 있는 과가 없어질 경우에 본교로 가서 강의를 받더군요.
    제 조카가 중대 안성캠퍼스 다니다가 군에 다녀오니 그 과가 없어져서 서울 중대로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아서 졸업후 서울캠으로 인정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19. 재수생맘
    '11.11.30 12:36 PM (125.178.xxx.3)

    제일 힘든 사람은 당사자 아이입니다.
    외고에서 공부 잘했다 하니........재수시키세요.

    작년에
    고딩생활 내내 연애만 아들.........아니나다를까 형편없는 점수
    잘 하지도 못한 아들의 재수는 불보듯 뻔했지만
    재수시켰어요. 그것도 비싸다는 기숙학원에서...(이것도 본인 선택)

    이번 결과
    아직 모릅니다만
    울 아들 올해 어디를 가든 여한이 없습니다.
    본인도 나름 공부했기때문에.......운이 없어 결과가 안좋다면
    뭐......팔자에 학운이 없겠거니.....생각하면 되니....

    인생 길지 않다고들 하지만
    하나뿐인 인생입니다.
    1년정도 재도전의 기회를 주심이.......

  • 20. ..
    '11.11.30 12:38 PM (125.241.xxx.106)

    본교와 분교는 분명히 다른 학교입니아

  • 21. 모를 수 있지요..
    '11.11.30 12:51 PM (182.211.xxx.55)

    전 며칠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황현희 출신학교 들추면서 관동대 첨들어봤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 거 보고도 놀랐어요.
    제 지인 아들은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관동대에 보고 갔거든요.
    옛날 고3때 저랑 소개팅했던 남자아이는 연대 성악과 떨어져서 관동대 보러 가고요.

    세상 다 알아도 내가 모르면 모르는 겁니다.
    원글님,그딴 댓글에 개의치 마셔요.

  • 22. ㅇㅇ
    '11.11.30 1:10 PM (210.105.xxx.253)

    경쟁률보면서 소신지원하고 재수할수도 있다는 배수의 진을 치겠어요.
    제나이 35인데 아직도 수능망쳐서 다른대 갓다는 사람들 얘기하면 한심해보여요.
    이번에만 망친거라면 미련안남게 해주시고요.. 원세대, 조려대라는 얘기가 괜히 있겠어요.

  • 23. 모임에서
    '11.11.30 1:11 PM (222.109.xxx.38)

    연고전 이야기 하다가 한 여자분이 자기 연대 나왔다면서 자랑비슷하게 무슨 얘기를 했는데 하필 연대인이 거기 있었다는. - -;

    어, 그런거 없었는데...혹시 캠퍼스 아니예요? 그 여자분 얼굴 벌개져서는 그 이후로 한동안 모임에도 안나왔어요. 저라면 그런일 당하기전에 얼른 캠퍼스예요. 라고 먼저 말하겠어요.
    듣는 사람도 민망해서 혼났어요. 아직도 그 여자분, 캠퍼스인지 본교인지 미스테리라는.

  • 24. ****.
    '11.11.30 1:20 PM (118.220.xxx.66)

    저희딸 안산 한양 공대 다녀요. 집이 가까워 보내긴 했는데, 여기글 보면 착찹하네요. 공부 잘했거던요. 안산 한양도 수시나 최초합 성적 좋은 얘들 많아요. 아웃풋도 괜찮아요. 대학 줄세우기 지겹네요.
    시시한 여대와 비교 싫어요!!!!!

  • 25. 최이윤
    '11.11.30 1:27 PM (211.115.xxx.189)

    제 의견입니다.
    제 생각엔 학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연대 원주캠의 임상병리학과는 정말 좋아요. 본교에는 없는 학과이기도하고, 또 고대에도 있지만 2년제인가 3년제에서 승격되었다는 말도 있구요. 어쨌던 4년제 임상병리학과로는 최초이며 많은 졸업생도 배출했고,현재 많은 병원, 제약회사 등등에 선배들도 포진해있고...
    졸업후에 취직 걱정도 없고...
    참고하세요. 아이의 적성과 미래,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화이팅!

  • 26. 비우기
    '11.11.30 1:43 PM (175.114.xxx.76)

    부모가 싫은 것과 본인이 싫은 것을 구별하셔야지요.
    아이의 인생입니다.
    그리고 예민해서 고3 뒷바라지가 힘드셨다면 재수 하면서는 본인도 많이 누그러질겁니다.
    본인이 원해서 재수하면서 고3때처럼 유세(?)는 안 할거예요.
    아이를 믿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세요

  • 27. 애가
    '11.11.30 1:50 PM (141.223.xxx.32)

    예민하다고 하셨지만 엄마가 더 예민하신가봐요. 예민한 아이가 그렇게 말하면 귀기울여 주셔야지 본인이 싫다고 예민한 아이한테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면 아이가 힘들겠어요..

  • 28. ...
    '11.11.30 2:21 PM (220.125.xxx.215)

    서울 웬만한 중상위권 이상 대학은 재수생 비율이 거의 50%됩니다
    삼수생도 꽤 있구요
    잘하는 아이니 재수시키는게 정답인듯 해요
    주위 친구들과도 비교될거구요
    1년은 잠깐이에요
    재수 시키시면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아들한테도 확답 받으세요
    힘들겠지만 편하고 쿨한 맘으로 일년 함 더 해보자 라구요
    오르비스 싸이트 가보세요
    스카이 가는 애들 태반이 재수하고 삼수 준비하고 그래요
    남의 일이라 제가 쉽게 말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근데 저라도 결국 재수를 택하지 않을가 싶어요
    원글님 지금 넘 힘든 하루하루 시겠지만 맘 편히 먹으시고
    다시 힘 내세요..

  • 29. 경험맘
    '11.11.30 2:58 PM (115.139.xxx.105)

    저희아이도 외고 나왔고,내신은 중위권이었는데,
    본인이 재수하겠다고 해서 재수 시켜,,올해 sky 갓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해주세요,
    일년의 노력으로 아이 인생이 바뀌는 문제입니다.
    엄마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저는 남편이 재수를 반대해서 ,결과가지고 각서까지 써서 보냈네요,

  • 30. 연세대
    '11.11.30 3:21 PM (121.165.xxx.99)

    원주 연세대는 과에서 일등은 (한과에서 한명) 본교로 같은 과에 한해서 올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이거 노리고 원주 가는 애들도 많다고요
    확실하게 대학교 입학처에 문의하시는게 정확할 거예요
    저도 가능하면 재수 권하고 싶은데 문과의 경우 재수도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올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 31. 미소
    '11.11.30 4:10 PM (14.54.xxx.63)

    외고 출신이시라면 무조건 재수 권합니다.
    어차피 분교에 들어가도 학교에 만족하지 못하여 반수라도 결심하게 되니까요..
    그럴려면 시간낭비이시니 아예 지금부터라도 재수 시작하세요..

  • 32. 홈페이지에서
    '11.11.30 4:14 PM (121.88.xxx.82)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학교홈페이지에서 본교와 이중전공이 되는지 복수전공이 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주변에서 종종 분교갔다가 본교에서 이중이나 복수전공하거나 혹은 대학원을 본교로 가서 잘된경우 봤어요. 그 아이들은 늦게 철이 들어서 열심히 공부한거지요. 저도 한아이는 서울신촌에서 한아이는 원주에서 졸업을 했는데 원주에서 공부한 아이는 본교에 없는 과를 전공해서 지금 대학병원 근무합니다.( 아빠가 무지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흐믓해합니다. 여기서 분교라고 너무 업신여기는 글 보면 상처가 됩니다만 본인이 원해서 갔고 또 지금 병원에 근무 잘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아이가 원하는쪽으로 해 주시는게 가장 좋을거 샅네요. 신촌에서 졸업한 아이과(문과)에 원주에서 졸업하고
    이중전공으로 신촌에서 3학년 4학년 이년더 공부하는 분들 굉장히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는 말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이 중요 한 거 같네요

  • 33. ...
    '11.11.30 5:20 PM (121.161.xxx.45)

    자신의 선택이 제일 중요 합니다.
    분교가 거의 명문대죠.
    일단 서울 안되면 분교 갔다가 성적 좋으면 서울로 변경할수도 있고,
    않되면 4학년 마치고 서울에서 3학년으로 전공 달리해서 공부할수도 있어요.
    타 대학보다 분명 잇점이 많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4 여동생 누님들 부탁드립니다(생리빈혈) 3 콘도르 2012/04/07 1,248
92083 아이가 영어일기를 쓴다고해요..도움좀 주세요 5 영어일기 2012/04/07 1,070
92082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 가보신분요 7 .. 2012/04/07 2,694
92081 국립 암센터 진료비나 수술비가 좀 더 저렴한가요? 1 일산 2012/04/07 1,990
92080 방앗간에 현미로 떡을 맞추려고하는데 7 .. 2012/04/07 2,419
92079 인권위, 민간인 사찰에 왜 침묵했나 3 인권위 2012/04/07 896
92078 시판 헤어팩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14 헤어팩 2012/04/07 3,373
92077 운전 초보자 질문할께요! 7 아우~ 2012/04/07 1,222
92076 수원사건에 대한 분노를 제노포비아적 인종차별이라고 말하는 사람에.. 9 racist.. 2012/04/07 1,153
92075 강남구 세곡동 살기좋은가요? ㅇㅇ 2012/04/07 2,437
92074 돈까스전문점에서 돈까스와 같이 나오는 양배추샐러드?? 3 jin 2012/04/07 1,896
92073 러시아,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걍 여기다 물어봅니다 11 아시나요 2012/04/07 1,745
92072 지하철 기관사 전동차 세우더니 3분간 눈물…왜? 2 지하철 2012/04/07 1,684
92071 양산 vs 내곡동 5 집대집! 2012/04/07 1,064
92070 콘도 회원권도 재산 가치가 있나요? 4 회원권 2012/04/07 2,209
92069 묵은김치로 김치덥밥해먹으려는데요‥ 1 새댁 2012/04/07 1,098
92068 음..문재인님 집을 건축법으로 엮는다면.. 7 .. 2012/04/07 1,532
92067 [생방]서울시청광장-커널Think TV 3 사월의눈동자.. 2012/04/07 1,256
92066 안철수 9일 부산대 강연, 고민 끝에 없던 일로 12 안교수 2012/04/07 2,226
92065 엠팍펌) 노원에서 22년 살아서 그 지역 사정 누구보다 잘 압니.. 10 엠팍 2012/04/07 2,605
92064 새누리당, 문재인 후보 자택 불법건축물 관련 대책회의 17 세우실 2012/04/07 2,117
92063 압력솥에 눈금이 없어요 9 .. 2012/04/07 960
92062 역시 새누리당이 미칠밖에 없는이유.. 2 .. 2012/04/07 1,098
92061 고성국씨 원래 이런사람인가요? 8 고성군 2012/04/07 1,398
92060 외모에 관련된 글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15 2012/04/07 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