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11.11.30 11:22 AM
(14.52.xxx.192)
감사합니다.
2. 나거티브
'11.11.30 11:23 AM
(118.46.xxx.91)
감사합니다~
3. ...
'11.11.30 11:24 AM
(58.233.xxx.100)
감사합니다...
4. 베리떼
'11.11.30 11:26 AM
(180.229.xxx.85)
멋진 분들,,,,
저는 몸으로 동참을,,,
여의도로 고!고! ^^
5. 어머나
'11.11.30 11:28 AM
(125.187.xxx.194)
진심..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역쉬..
6. 꺼저딴나라
'11.11.30 11:29 AM
(114.203.xxx.62)
정말 미치겠네요. 외국에서도 나라를 지키고자 모였는데..
쥐는 팔아먹고자 지롤을 하고 있으니...
7. ...
'11.11.30 11:33 AM
(218.49.xxx.8)
너무 감사합니다
8. 헤더
'11.11.30 11:34 AM
(154.20.xxx.92)
감사합니다.
9. 두분이 그리워요
'11.11.30 11:40 AM
(121.159.xxx.191)
세상에... 너무너무 멋지고 고맙네요.
여긴 지방인데 내내 서울날씨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가 좀 그쳤나요? 그쳐얄텐데. ㅠㅠ
10. 포박된쥐새끼
'11.11.30 11:40 AM
(180.150.xxx.42)
고맙습니다. (__)
11. 어머나
'11.11.30 2:07 PM
(125.177.xxx.193)
진짜 감사하네요..
하느님이 우리의 염원을 모른체하시진 않겠죠?!
12. 한인여성
'11.11.30 2:35 PM
(58.145.xxx.36)
넘 감사합니다
13. 아휴
'11.11.30 3:02 PM
(115.139.xxx.105)
진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얼마나 걱정이 되셨으면,,저리들..
14. 홍이
'11.11.30 4:54 PM
(115.140.xxx.1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