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없던 모기가 한동안 뜸 했나 했는데 요즘 아직도 극성이예요,
올래 모기향 모기약도 하나 없이 잘 지냈는데 요즘 모기 앵앵거리는 것 때문에 사야 하나.
얼마나 먹었으면 손바닥으로도 잡기 힘든 모기가 뒤뚱뒤뚱 날라다니네요.
손바닥으로 얼른 잡았는데 튀는 피하며.. 그거 다 제껄꺼예요.
아파트 최상층인데도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나 몰라요
여름에도 없던 모기가 한동안 뜸 했나 했는데 요즘 아직도 극성이예요,
올래 모기향 모기약도 하나 없이 잘 지냈는데 요즘 모기 앵앵거리는 것 때문에 사야 하나.
얼마나 먹었으면 손바닥으로도 잡기 힘든 모기가 뒤뚱뒤뚱 날라다니네요.
손바닥으로 얼른 잡았는데 튀는 피하며.. 그거 다 제껄꺼예요.
아파트 최상층인데도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나 몰라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왜 이렇게 모기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여름에 모기장을 살까말까하다가 여름이 다 지나서 안샀더니,
가을부터 모기가 기승이네요.
올해 여름 날씨가 덥지 않아서 모기들이 여름에 꽃을 못 피우고,, 요새 극성이래요. 게다가 아파트는 정화조라던가 하수구가 항상 온수 사용등의 이유로 일정 온도 이상을 유지해서 모기가 알까고 부화하기 딱 좋다고 하네요. 너무 심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동사무소 이런데 얘기하셔서 방역 좀 해달라고 하세요.
ㅎㅎ 저도 튀는 피보면 확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