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준 변호사, 지검장 친구 통한 ‘억지 기소’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300305025&code=...
[중앙] ‘벤츠 여검사’ 아파트도 제공 받았나
http://news.nate.com/view/20111130n00567
나이 이제 서른 넘은 여자가 정말 가지가지 -_-
이쯤 되면 이러려고 열심히 공부했다고 밖에는....
네이트 댓글이요.
권태우 11.30 02:24 추천 121 반대 2
대체로 검사들한테 뇌물을 주며 알랑거리는 변호사들은
기업형 범죄조직의 뒤를 봐주고 있는 경우가 많지.
그러므로 검사가 뇌물을 받았다면
그건 단순한 비리의 차원에서 조사를 할 게 아니라
범죄조직과의 커넥션에 초점을 맞춘 수사를 해야함.
변호사가 수임료 모은 돈으로 검사의 스폰서 역할을 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음.
그러므로 이런 사건에선 먼저 변호사의 자금추적부터 하는 게 순서임.
법앞에선 만인이 평등해야 하는데
그런 법을 다뤄야 할 검사와 변호사가 썩었다면
그때부터 사회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 되는 것임.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검찰 개혁을 단행해야 함.
물론 저 여검사는 중형을 면치 못해야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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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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