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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탈모.........미치겠어요.

머리 조회수 : 6,461
작성일 : 2011-11-30 03:20:27
제가 머리카락이 선천적으로 가늘고 숱이 적었어요.
머리결은 좋은편이라 어릴때나 20대에는 제 머릿결 부러워하는 사람 많았구요.
그런데......40대 중반
저.....미치겠어요.

머리가 숱이 너무 없는데다가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
너무 없어보여요.
퍼머라도 해야하는데......너무나 약해빠진 머리카락땜시
펌도 못하고ㅠㅠ

오늘 휘트니스에서 별로 친하지 않는 분이
머리숱이 너무 없다며.......검은콩을 먹어라 뭐해라 #$%^&*
에고.....검은콩 다시마.......블랙푸드 잘 먹고있어요.

그리고 전에 어떤 분이 추천해 주신 계란흰자 두피마사지도 해봤는데
제가 지루성두피라 그런지, 아님 머리카락 자체가 워낙에 가늘어서 그런지
오히려 맛사지 직후 머리가 더 많이 끊어지더군요.
서너번 하다가 끊어지는 머리카락에 스톱...


아.......이젠 약이라도 먹어볼까 싶어요.

혹시 한의원에서 한약으로 치료하신분이나
양약으로 치료하신분  정보좀 나눠 보아요.  (효과 비용)


IP : 125.178.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
    '11.11.30 3:22 AM (125.178.xxx.3)

    제가 아토피를 평생 늘 가지고 있어요.
    비슷한 체질인분........머리털은 어떤지요???

  • 2. ㅎㅗ
    '11.11.30 3:54 AM (61.38.xxx.182)

    머리카락이 가늘면 길게 못자라고 빠진다고하더군요.
    어제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미녹시딜과 엘크라넬을 열심히 바르라 하시더군요.
    영양제도 함께 드시구요- 판토가?종류...

  • 3. Michelle
    '11.11.30 4:06 AM (24.251.xxx.131)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던데.
    운동 열심히 하시고 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 4. ..........
    '11.11.30 4:43 AM (86.166.xxx.148)

    철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게 아닐까요?
    커피같은 카페인을 줄이고 오렌지나 귤같은 과일로써 철분흡수를 도와주게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게 어떨까요?

  • 5. 저...
    '11.11.30 4:49 AM (211.234.xxx.23)

    저도 선천적. 숱도 적고 워낙 힘없고 가늘어요... 재작년쯤엔 뭔 스트레스였는지 막 한 주먹씩 빠져서 머리밑이 그야말로 희게 비쳐 보였어요....... 죽고도 싶었고ㅠㅠ 가발검색도 많이 했어요..... 뭘 죽고 싶나 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꽃띠 처녀거든요. ㅠㅠㅠㅠ 얼굴이 김태희여도 탈모로 머리가 휑하면 다 소용없는 거여요.......
    암튼 정보 열심히 찾아서 어떻게든 가발만은 면하고 싶었는데 미녹시딜이 그나마 효과 있었던 것 같아요
    블랙푸드는 오래 전부터 매일 챙겨 먹는데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비타민b군과 그 중에서도 비오틴이 좋대서 사두고 먹어요. 비타민b군 중 하나예요 비오틴은..... 이게 머리와 손톱 등 생성에 관여한대요. 확실히 작년보단 조금 숱이 늘었어요. 휑하게 보이는 게 덜하니까요. 많다고는 절대 할 수 없지만..
    이거 다 여기 82에서 얻은 정보예요. 게시판 엄청 찾아봤거든요 ㅎㅎ 그래서 님께도 나눕니다.

  • 6. 사비공주
    '11.11.30 4:58 AM (121.185.xxx.60)

    비타민 b6가 머리자라는데 최고...의사샘이 다들 추천...
    비오틴 샴푸도 아이허브에서 주문해서 쓰고
    b6비타민제도 먹이고있어요.
    샴푸 되도록이면 완전 천연은 없겠지만 합성물질이 되로록이면 적은걸로 쓰세요.
    두피가 깨끗해지도록 맛사지 충분히 하시구요.
    미녹시딜은 먹다가 안먹으면 효과 없기때문에 계속 먹어야 합니다.
    바르는 것도 있고 약도 있는데
    임신상태 여성이 만지면 큰일난데요.(기형아유발)

  • 7. ㅎㅗ
    '11.11.30 5:44 AM (61.38.xxx.182)

    효과가 있긴있던가요?
    아이허브에서 몇가지보는데 dht 블록커. 맥주효모. 비오틴 구입해보려구요..바르는거랑...

  • 8. 원글님
    '11.11.30 6:45 AM (75.195.xxx.102)

    계란흰자가 아니라 노른자에 꿀 한스푼에 두피 맛자지예요~~.
    계란흰자는 잦은 펌으로 머리가 상했을때 머리에 바르는 맛자지고요...

  • 9. ...
    '11.11.30 9:05 AM (14.43.xxx.219)

    저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탈모샴푸도 사서 지금 쓰고 있는데
    이건 효과가 없는거 같고
    친구가 탈모로 한의원가서 한약도 먹고 치료도 한다고 하는데
    저도 계속되면 한번 가볼려구요
    진짜 나이드니 머리카락이 생명이네요

  • 10. 된다!!
    '11.11.30 9:13 AM (58.226.xxx.88)

    클리닉 이런것도 다 소용 없더라구요 블랙푸드.. 별수를 다 썼는데 덜했다가 진행하다가 벌써 2년차에요. 스트레스 연관 있구요 잠 잘자고.. 음식 너무 자극적인거 먹으면 안되요 그리고 손 깨끗이 씻고 두피 마사지 하시고..
    머리 감으실때 말이죠.. 두피에 물질로 충분히 불린후에 샴푸를 하셔야해요 손톱으로 말고 손가락 끝으로 하신후에 1분간 방치하시고 많이 씻으세요 잘 말려주시고. 그리고 혹시 디스크나 일자목 있으신가요?? 목마시지 잘해주셔야 해요.. 두피로 가는 혈행이 안좋아 그럴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음식 많이 드시지 마세요 어디서 봤는데 영양과다 되어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좀 느껴요 많이 먹고 살이 찌니 더 빠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 진짜루요)

    잘 주무시고, 어깨랑 몸 전체 운동 잘해주세요. 탈모가 오는건 몸의 전체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그저 먹는것만으로도 안되요.. 임시방편이라.
    몸의 전체 기운을 좋게 해야 좋아지더라구요..

  • 11. 부자패밀리
    '11.11.30 9:17 AM (58.239.xxx.118)

    제가 어릴때부터 그런 가느다란 머리였어요 색깔도 연한갈색.완전 가는머리카락.숱은 그자체로 너무 없어서 머리 묶으면 허옆게 다보일정도로 없었어요.ㅋㅋ
    고3때 정점을 찍었어요 공부땜에 스트레스압박으로 탈모까지..머리는 더 가늘어져서 부숴질기세.
    대딩때도 역시나 연장선..애들 숱많고 까만머리 보면 부럽고 그랬어요.
    중딩때 베프엄마가 미용사였어요.집에서 전업주부셨는데 과거 미용사여서 집에 미용기구가 있고 자기머리는 자기가 하는 분. 애들머리도 해주고.내 친구는 그래서 절대 표 안나게 파마를 해서 항상 잘 말아다녔죠.
    그게 부러워서 그친구집에 놀러갈때 친구할때 옆에서 저도 해주세요 그랬거든요.

    그엄마가 저는 좋아하신터라..ㅋ 제가 공부를 잘했거든요.그엄마는 공부잘하는애들은 표나게 좋아하심.
    그래서 공짜로 해준시다고 하셔서 기대를 가지고 기다렸는데 그엄마가 제 머리결을 보더니..이게 머리카락이냐 솜털이지 그랬다눈.그래서 해도 파마가 안될거다 하시는겁니다.그때 충격.ㅠ
    그런데 제가 계속 우겨서 그엄마가 해주셨어요.그런데 파마가 정말 거의 안되서 나왔어요.
    그런 머리를 그냥 인생포기하면서 살았죠. 그런머리는 또 머릿결은 만져보면 아주 부드러워요.저도 그랬고.
    완전 애기 솜털같은 머리 ..그거 맞죠?

    그러다 애낳고 세월이 흘러서 우리애가 아토피가 있는바람에 제가 현미식으로 다 바꾸고.그즈음 제가 또 운동삼매경에 빠졌어요 거의동시에 이루어짐.
    지금 제가 현미식 먹은지 7년째인가 암튼 그래요.
    글고 저는 들깨를 또 생각날때마다 갈아서 먹어요.
    들깨가 좋다고 제가 여기다 글도 남겼는데 저는 엄마가 사서 주셨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게 없어서 제가 생협이랑 남해산 들깨를 직접 구입해서 먹었죠.
    저는 들깨가 다 같은거라 생각했기에.
    그런데 들깨도 이게 등급이 있더라구요. 엄마가 구해준 들깨가 진짜들깨더라구요.
    그거 먹으면 자가 증세를 제가 느껴요. 몸이 좋아지는것을.
    다른들깨는 안그런데 유독 이 들깨만 머릿결이랑 제몸이 반들해진다는걸 느낌.
    구입하기 엄청 어렵지만 약효가 되는 들깨가 있구나 하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아무튼 전 이렇게 먹구요 운동하고.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그리고 두둥.
    진짜 저를 아는 모든사람은 비결을 묻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솔직하게 말하기때문에..이것만 말해요.
    들깨는 추천을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먹는것 그게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들깨자체가 좋긴한데 효과가 크고 작고의 차이는 분명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아무튼 우리식구마저 다들 저보고 용됐다.다른사람은 그나이에 다들 머리카락이 빠지느데 너는 빠지지도 않고 머리가 수북하게 내려앉았냐 하거든요.
    제가 말한것 외에 무슨 다른 이유가 있나 막 캐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정말 이렇게 바뀌어서.
    올해여름은 머리카락이 수북하면 머리에서 땀이 이렇게 차이는구나도 처음 느꼈던...

    엄마가 제 머리보고 신기해해요.
    약하게 태어나게 해서 항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데 제노력으로바꾼거 보고 여러가지 마음이 든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엄마도 저를 따라할려고 해요.
    저는 엄마 한테는 현미로 먹지말고 차라리 발아현미로 그럼 해서 먹으라고 권했어요.
    이번에 엄마가 또 제머리보고 감탄을 하시고가셔서..ㅋㅋ
    저는 파마도 안하고 생머리 그대로 살거든요 그래도 수북해요
    제가 봐도 신기하고..그러니 저를 아는 사람들은 부럽고 속상하고 뭐그런가보대요..

    제가 먹는것들이 어떤작용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완전히 용됐어요. 이나이에.
    꾸준히 아주오랜기간 그냥 먹은건데.이렇게 달라지는거구나 해요.
    요즈음은 오디에 빠져서 그것도 잘 마시고 있는데 나중에 새치도 없어지면 후기올릴께요.

    제가 생각할땐 약으로 뭔가를 바꾸고 그러는건 잠깐이고.제가 해온대로 그냥 무던히 하다보면 이게 쌓여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게 아닌가 해요.
    아무튼 저같은 이런 현상을 겪는사람들이 없다는것.그러나 제가 하는말은 한치의 거짓도 없다는것.
    저자신도 많이 신기하므로.관련약이나 비타민약도 잘 안챙겨먹는사람이라는것.

  • 12. ........
    '11.11.30 9:36 AM (114.206.xxx.212)

    부자패밀리님 들깨를 어덯게 드시나요? 들기름으로 짜서 드시고 볶아서 국이나 나물 긇일때 넣어드신다는건지 아니면 평소에 한수저씩 먹는다는 ... 그런건가요?

  • 13. 부자패밀리
    '11.11.30 9:47 AM (58.239.xxx.118)

    아...저는 그냥먹기가 힘들어서 생들깨 씻어서 하루분량..우유에 넣고 믹서기로..미니믹서기가 딱임.
    거기다 오디도 따로먹기 싫어서 한번에 오디효소도 요즈음은 한꺼번에 넣어서 갈아서 먹어요
    갈아야 흡수가 더 잘되지 않을까해서요.
    순간 갈고 바로먹으니 산폐될 일도 없고..

  • 14. 원글님이랑 똑같은 상태
    '11.11.30 9:54 AM (122.42.xxx.21)

    검은콩 들깨가루(꿀에재서) 운동 ...몇년째하고 있어요
    근데요 별 소용이 없네요 ---타고 나야하나봐요

    비타민도 먹고 있구요

    이젠 더이상 할게 없어서 바르는 약 한달전부터 뿌리고 있어요

    근데 이게 또 머리가 축축해보이는게 출근하는데 보기 안 좋네요

  • 15. --
    '11.11.30 9:59 AM (123.109.xxx.144)

    나이들면서 유독 머리가 많이 빠지는건지...
    저같은경우는 새치염색하면서 부터
    본래 가늘고 힘없는 머리카락이라 그런지 정말 무섭게 빠져서
    머리 감을때마다 수채구멍 막힌다 그러죠?
    과장없이 시커멓게 털실뭉치처럼 막혔고
    머리 만질때마다 한웅큼씩 집히고 그래도
    새치염색 안할수 없었는데
    최근 염색약을 로레알 쓰던걸 오징어먹물로 바꾸니깐 조금 덜해지는데
    그래도 빠지긴 빠졌어요
    그러다가
    홈쇼핑에서 댕기머리 샴푸를 주문하면서 두피에센스?인가 트리트먼트인가
    보라색인데 한병이 따라왔더라구요
    이걸 샴푸마지막에 두피에 문질러 맛사지해주고 헹구는데
    의외로 머리빠지는데 효과가 있더군요
    진짜 머리빠지는 양이 확 줄었어요 염색전 수준으로..
    전 게을러서 블랙푸드니 두피영양맛사지니 그런것까진 못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탈모를 좀 진정시킬 물건을 만나것같아요
    속는셈치고 한번 써보셔도 되지않을까요?
    저처럼 게으르시다면~~
    가르마 부분이 휑하니 다 비었던 머리가 요즘 진정되고 잔머리가 자라서 숱이 좀 돌아오는것같아
    기분 좋거든요

  • 16. 지난번에도 썼는데
    '11.11.30 10:54 AM (125.177.xxx.18)

    녹차 또는 국화차 린스 해보세요.
    저도 피부과 다니면서 탈모 치료 했었는데요.
    약 안먹으면 소용 없어서, 자연 치료법 찾다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이예요.

    꼭 천연 샴푸 종류 쓰시고요.
    샴푸후 녹차 우린물이나 국화차 우린물로 헹궈주고 물로 한번 더 헹궈주시면 되요.
    녹차는 색상이 좀 진해서 세면대에도 살짝 물이 들수 있으니, 국화차 추천해요!

    저는 냄비에 살짝 끓인후에 식혀 사용해요.
    우려내려면 시간이 좀 걸려서요.
    꾸준히 사용해야 하니 녹차나 국화차 봉지로 된걸 구입하시면 더 경제적이예요.
    (중간 냄비 1/3정도 물에 국화차 기준 3-4송이 넣어요)

    저는 이 방법으로 100%는 아니지만,
    90% 정도는 해결된것 같아요.

    근데 이게 안하면 다시 빠지더라구요.
    암튼 우린물도 세수도 하시면 미용효과도 같이 볼수 있으니 좋답니다.

  • 17. 희망통신
    '11.11.30 11:34 AM (221.152.xxx.165)

    저희아버지가 스트레스로 머리에 땜빵이 너무크게 커져서 머리를 ㅜㅜ 빡빡 미셨어요...
    그때 엄마가 검은콩미숫가루 직접 시골에서 재료구해서 아빠한테 먹였는데
    한창 먹었을때 저희아빠 머리숱이 정말 빽빽하게 나셨어요..

  • 18. 지루성은
    '11.11.30 12:13 PM (110.92.xxx.183) - 삭제된댓글

    머리를 매일 감고
    운동 자체가 공격적 성향 내지는 적극, 활동적 이렇게 되는데 그게 남성홀몬의 영향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홀몬이 머리카락을 나게 돕는다고...
    즐겨서 하시길
    식품은 위에 다 나와있네요
    검은음식,,,, 하수오? 한의원 가서 상의하시면
    관건은 꾸준히 계속 드셔야 좋다고...

  • 19. 비타민 b6,들깨도 좋군요.
    '11.11.30 2:53 PM (121.129.xxx.112)

    아이 아빠 머리카락이 그래요.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가늘어지고 머리속이 휑해져요.
    처음엔 샴푸방법을 바꾸었구요.깨끗이 감고 바짝 말리되 겨울에도 선풍기로 말리게 했어요.
    그리고 비타민 b가 많이 들었다는 나름 비싼 영양제 먹였구요,
    유산균음료랑 비타민을 비싼걸 먹으니 한 육개월은 허무하더라구요.
    한순간에 2~3000원을 입안에 털어넣는 느낌.^^;
    그리하길 일년여 시간이 지나니 미용실에서 알아볼 정도로 머리카락이 약간 두꺼워졌어요.
    빠지는 것도 많이 없고..
    올해는 도시락을 싸줍니다.과일도 함께...
    아무래도 어른이다보니 나물이나 푸른채소 위주로 도시락을 싸주니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집에서 장을 보다보면 도시락 싸기전엔 채소를 사 놓고도 버리는 일이 있었는데.그럴일이
    없어졌어요.꼬박꼬박 먹게 되나봐요.
    요즘엔 많이 좋아졌어요.본래 가는 머리카락이지만 촘촘하게 나니까 횡하게 비어 보이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해야할것 같아요.
    비타민이든 들깨든 하수오든...뭐든지 꾸준하게 지치지 않게 잘 챙겨먹어야 효과가 나타나요.
    저는 한 2년여를 노력한거 같네요.
    하나씩 하나씩 바꿔가시면서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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