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보다가 간만에
건졌네요....신하균이 이렇게나 매력있는 사람이었나요?
브레인-뿌나-개콘~!
드라마 안보다가 간만에
건졌네요....신하균이 이렇게나 매력있는 사람이었나요?
브레인-뿌나-개콘~!
오늘 최고로 재밌게 봤어요.
서준석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신하균과 여주인공의 러브 스토리 들어가니 더 잼있네요.
역시 드라마는 의학드라마가 짱이에요.
천일 점점 지루해지고 있어
보게 되었는데 마지막 씬...우어우어~~
이강훈 선생, 정말 추진력있네~하며 감탄하며 봤어요. ㅎㅎㅎㅎㅎ
근데 담주부터 이선생한텐 또 끝없는 역경이 대기중~ㅠㅠ
저 진짜 신하균한태 반했어요
신하균이 내남자였으면 정말 좋을거같네요.아악..진짜 넘 섹시해요
전 원래 신하균 좋아했어요
이럴때 자랑스럽네요^^
코믹, 호러, 정극 안 되는 연기가 없고 그 나이에 몸매며 눈빛, 피부 좋고
브레인에서 완전 멋있어요!!
대본이 별로여서 아쉽다는...
마지막 장면에서 그야말로 온집안 떠나가라 웃었어요....제가 왜이리 좋은지....
다음주까지 어찌 기다릴까요?
근데 키스 장면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주 예고에 또한번 역경이 대기중 222222
어쩐대요?
저도 신하균 매력있어서 몰입해서 보네요,....다음주 너무 기다려집니다
완전 가슴콩닥했어요 ㅎ 아~ 나도 풍선껌 키스 하고파요.
차가운 의학드라마가 어찌 이리 가슴 떨리게 하는지.. 신하균 원래 좋아 했지만..이강훈선생 ㅠㅠ
브레인-뿌나-개콘~!2222222222222222
신하균 장난아니네요. 그냥 매력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네요.
아..진짜 뒷배경없는 의사의 성공기..정말 눈물겹네요.
성공은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ㅜㅜ
아 정말 대박 ㅠㅠ 이불 부여잡고 소리지르면서 봤네요. 뭐 이렇게 짜증나게 섹시한 남자가 다 있나요.
남편이랑 같이 보는데 저 넋 놓을때마다 옆에서 "그렇게 좋냐?" 하는데 티비에 시선 고정시키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며 침 줄줄 ㅋㅋㅋ
아........오늘도 다운해서 봤네요.
티비 언제 나오는거야.
음...재밌어요.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
목소리는 살짝 깨지만..
실력있고 카리스마있고 눈빛이 쩌렁쩌렁 빛나서 멋지네요.
좀 마른듯 하지만 눈빛만봐도 쓰러질 준비가 되어있어요. 오늘 키스씬은 미리 알고 봤음에도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근데 여주 입술 근처에 풍선껌은 넘 지저분했어요..계단에서 뛰어내릴땐 다 떼어낸듯 보이드만 신하균앞에 서니 아까보다 더 지저분해져버린 입술~~사실 별로 키스할맛 안나겠더만~ 아주 살짝만 묻혔음 이뻤을텐데..
살짝 입맞추고 뗄때는 장난스럽네 했드만..그게 아니였어~~후폭풍 감당 못하고 쓰러집니다!
울남편도 "그렇게좋냐" 딴지걸던데...헤헤
뿅갔네요
신하균 연기 딱 물올랐죠
환자가 의사에게 대들고 때리는거보는내내 짜증이. 억지스럽고..
재벌녀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봣을텐데 역시 남자보는 눈은 있어가지고......정말 신하균을두고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있다라고 하는겁니다..키도 작고 얼굴도 그리 잘생긴건아니고한데 매력으로 모든걸극복한 제1사례
브레인-뿌나-개콘~!333333
주말이 넘 지루해요...
브레인 신하균 넘 멋있죠...이강훈선생이라서 멋있다기보다 연기력에 쏙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오늘은 뿌나보는날...ㅋㅋ
저도 어제로 천일에서 브레인으로 갈아탔슴다...ㅋ
본방은 브레인 천일은 재방으로^^;;
신하균...고지전에서도 브레인에서도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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