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일의 약속..수애 신혼집이요

아놔 조회수 : 14,787
작성일 : 2011-11-29 23:13:37
집안 반대로 거의 맨몸뚱이로 나온 30대 초반 청년이 
아무리 어머니가 도와주셨다고는 해도
어찌 저리 족히 50평은 되보이는 집에서 화려한 인테리어 해놓고 산답니까?
너무 위화감 느껴지네요..
수애 임신 드립도 짜증나고
보기 싫어요 
IP : 175.206.xxx.12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9 11:15 PM (119.207.xxx.170)

    욕하면서 보지 마시고 안보고 맘편히 사세요

  • 2. ..
    '11.11.29 11:15 PM (222.101.xxx.249)

    부자들이랑 평범한 사람은 돈의 개념이 틀리죠.
    그냥 부자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전 임신한거 보고 울었는데.ㅠㅠ

  • 3. ..
    '11.11.29 11:15 PM (210.219.xxx.58)

    아무리 돈없어도 원래 살던 가락이 있는데
    월세로라도 넓은데서 살겠죠.

    ;;;;;;;;;

  • 4. 브레인
    '11.11.29 11:15 PM (218.238.xxx.43)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전 적립금 5000원 받았어요~
    것도 말해야 주더라구요
    걍 넘어가기는 넘 약올라서...

  • 5. 444
    '11.11.29 11:17 PM (220.127.xxx.145)

    저 천일의 약속 좋아해요. 웬일로 매회 챙겨보고 있어요. 그런데 리얼리티 너무 떨어져요. 월세로 저 집 살려면 어마어마한 돈 내야 하는데, 사실... 저것만큼은 아니어도 아기자기한 신혼집 월세로 살 수 있잖아요. 드라마가 좀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위화감이 문제가 아니라, 작품성이 떨어져 보여요. 저런 집보다는 좀더 아기자기해야 하는데, 마치 50대 사업가가 사는 집 같아요. 평소 수애 캐릭터 성격이라면, 저런 집 김래원이 구한다 그러면 너무 분수에 맞지 않는다,고 거절했어야 해요. 특히 요즘 건축 쪽 경기도 안 좋은데, 무슨 저런 집을 월세로 구해요. 앞으로 병원비도 많이 들어갈 건데.

  • 6. 월세
    '11.11.29 11:19 PM (121.190.xxx.208)

    월세 200만원집이 있길래 월세가 비싸서 사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 돈주고 사는 사람이 꽤 많다네요

  • 7. 위에 월세님
    '11.11.29 11:21 PM (222.101.xxx.249)

    맞아요..제 친구가 5년전부터 동부이촌동에 200만원 월세 주고 살고 있어요.

  • 8. dd
    '11.11.29 11:27 PM (122.32.xxx.93)

    월세가 전세보다 낫다는 사업가, 자영업자들 있어요.
    월수는 천인데 목돈은 없고, 200만원 월세 내고 산다고..
    요즘은 가전은 다 갖춰지고 붙박이장이 되어 있고, 식탁도 아일랜드스타일로 있는 경우 많아서,
    침대, 소파만 갖고 들어가는 주상복합 아파트 있더라구요.

  • 9. 수애 명품부터
    '11.11.29 11:30 PM (1.246.xxx.160)

    리얼리티는 포기한거 아니었나요?

    걍 신파, 본격 멜로물 보고 싶을때 보는 거지,

    세세히 따지고 들어가면 한도끝도 없죠.

    수애는 돈 없다는 애가 뭔놈의 코트는 그리 많은지 ㅋ

    돈없는 애가 그정도인데

    있는집자식 김래원이 그정도 신혼집 마련하는거야 뭐 ...

  • 10. fly
    '11.11.29 11:37 PM (115.143.xxx.59)

    그러거나 말거나...전 몰입해서 봤어요..슬펐어요.오늘

  • 11. dd
    '11.11.30 12:39 AM (122.32.xxx.93)

    남이사 편을 들어주던 말던...

  • 12. ㅇㅇㅇ
    '11.11.30 12:49 AM (121.130.xxx.78)

    남자 백순가요?
    돈 좀 버는 편인 거 같은데...
    집안 도움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월세든 전세든 자기 품위유지 할 정도 돈도 없을라고..

  • 13. aaa
    '11.11.30 7:19 AM (66.56.xxx.73)

    돈의 기준이 다른 사람들이예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그거 월세라고 나왔었구요.
    걔는 돈의 기준이 다른 집안에서 컸으니 찾는 월세가격 기준이 보통 사람들하고 다르죠.
    회사 공동 오넌데 그 정도 돈도 없을까요..본인 명의로 대출만 받아도 충분한데..
    인테리어야 김래원이 드라마에서 인테리어 회사 대푠데 가격조정 가능하죠.
    수애의 가방, 옷 가격과는 다른 문제예요.

    그리고 실제로 한남동에선 수백만원짜리 월세도 많이 있어요. 외국인 지사장 뭐 이런 사람들이 산다더군요.
    언제 본사에서 발령받아 떠날지 모르니 전세도 살 수 없고 그렇지만 회사에서 전액 부담하니 고급빌라에서 수백만원짜리 월세산다고..

  • 14.
    '11.11.30 8:44 AM (220.120.xxx.2)

    드라마에 짜증 제대로 내면서 보시는 분들까지...
    무슨 위화감이요,,
    원래 드라마에 거의 그렇게 나오지 않나요,,,
    지형이가 건축회사 공동대표인데...그리고 나왔잖아요...
    지형이 회사에서 전부 재수리 했다고,,,고모가 그 딸한테 얘기하던데...
    자기가 대푠데,, 진짜 그정도 못하나요?
    200만원이요...500만원 월세도 수두룩해요,,,,

    그리고 수애옷,, 왜 그렇게 난리인지..
    저희 회사 여직원들도 돈 200도 못버는데도,,, 명품들고 다니고, 신고다니는 애들 거의 다예요..
    수애는 팀장인데,, 그 정도도 못하나요?
    대학생들 봤어요?
    명품백 안든애들 많지 않아요,..
    김수현작가와 다른 관점으로,,,
    왜 천일의 주인공들은 화려하게 하면 안되나요?
    수애처럼 부모없고 못산다고 느끼는 애들은 명품들면 안되요?
    자기가 만족하면 된거지..
    현실에서도 우리 같은 사람들도 명품들수 있는데,, 왜 그것을 욕해요?
    저도 명품백 들고 다니는데,, 뒷통수에서 지랄할까 걱정이예요...
    내 만족입니다.

  • 15. 참..말씀 재밌으시네
    '11.11.30 10:55 AM (1.246.xxx.160)

    단순히 수애가 명품만 드는게 문제는 아니죠.
    내조의 여왕이나 뭐 다른 드라마도
    억척설정 서민 여자들 다들 명품입고 나왔으니까.
    다만 김수현씨는 뿌나, 파스타 이런 드라마 작은 꼬투리 가지고도 씹으셨죠.
    그러니
    더 욕을 먹는거에요.
    그리고
    명품백 누가 서민이라고 들지 말라던가요?
    다만
    서민이면서 명품백 주렁주렁 걸치고, 값비싼 옷 매번 갈아입으니까 웃기다는 거죠.
    그렇게 디테일 하나하나 챙기시는 분이 만든 드라마니까.
    뿌리깊은 나무에서
    똘복이가 언제 한자를 배웠냐고 물었던 작가니까.
    그럼, 수애는 언제 그많은 명품을 샀냐는 거죠.
    참,
    주제넘게 명품백 든다고 뒤통수에서 지.랄.안할거에요.
    드는 사람에따라 짝.퉁.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 16. 건축,,
    '11.11.30 11:02 AM (180.69.xxx.45)

    건축사 남편님의 댓글에 피식 피식 웃음 나서 댓글 달아요,,,

    왜 그런가 일개 아줌마는 잘 모르는데 구체적인 짜증 내용이 궁금해서요^^..

    정말 아주 평범한 궁금이 예요

  • 17. 명품(??) 관심 없는 나 같은 사람은...
    '11.11.30 11:08 AM (61.47.xxx.182)

    수애가 명품을 들고 입는 지 전혀 모르는데... 얼마나 관심이 많기에들, 입은 옷 하나가 명품인지 아닌지 아시는 걸까요들?

    그리고요... 드라마 설정상 수애는 명품옷 안입잖아요.
    뭐, 돈 좀 들여 구두 샀다는 둥의 대사 보면.. 한 두 개 정도는 갖고 있는 설정일 뿐.
    드라마 설정상. 명품이 아닌데...
    실제로 명품옷을 걸쳤다 해도 명품 아니란 설정인데.
    왜 자꾸들. 가난한 여자가 온통 명품으로 휘감았냐는 지적이 나오는 걸까요???

    나 같은 사람은. 수애가 입고 들고 신은 것들이, 명품인지 아닌지 몰라요;;
    그리고 제 주변엔. 시장 옷 입어도 귀티 나고 스타일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얼굴 몸매 되는 사람들이 그렇죠.

    그래서.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수애의 그 모습이.
    님들의, 가난한 여자가 명품 운운.. 지적에 전혀 공감이 안된다는.


    그리고 또 하나. 님들이 그렇게 살지 않는다고. 님들 주변에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다고.
    현실이 아니다. 비현실적이다.라고 치부하지 마셨으면.
    세상은 넓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최소한 나는. 비현실적인 구석 하나도 못 봤어요.

  • 18. 아우 제발...
    '11.11.30 11:41 AM (121.166.xxx.231)

    그냥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현실, 비현실 따지지말고.

    명품을 알아보는 눈들도 넘 피곤해요

    짜증나면 걍 보지 마시구요

  • 19. 애초에
    '11.11.30 12:14 PM (180.65.xxx.98)

    리얼리티가 없는 드라마예요, 환타지라고 생각하고 봅니다

  • 20. 질투
    '11.11.30 12:19 PM (142.68.xxx.224)

    뭐라하시는분들 현실감있고 없고를 떠나 모두 질투나서 짜증이 하늘을 찌르네요...

  • 21. 동생
    '11.11.30 12:49 PM (14.52.xxx.59)

    데리고 살자고 큰 집 얻어놨다는 얘기 했잖아요
    그리고 입지좋은 월세는 다 빌트인입니다
    일반 아파트도 대형평수나 중형평수나 별 차이없어요
    관리비가 부담되서 못 들어가는 경우도 꽤 많은텐데요,
    그리고 원래 큰집 살던 사람은 작은집에서 잘 못 사는게 오프라인에서도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 22. 그려러니..
    '11.11.30 1:38 PM (175.196.xxx.53)

    하고 봐야죠 현실성 운운하면 드라마 못만들죠..

  • 23. 수애가
    '11.11.30 1:54 PM (210.180.xxx.2)

    입고 나온 옷은 명품이겠지만, 그 정도로 몸매가 늘씬하면 명품 아닌 옷들 걸쳐도 옷발 죽일겁니다.

    명품도 품위 있고 옷발 좋은 사람이 입어야 명품같지요. 퍼스트 레이디를 보세요~

  • 24. ..
    '11.11.30 3:12 PM (221.139.xxx.249) - 삭제된댓글

    김수현 작가 리얼리티 강조하시는 분아닌가요
    요새 그 분 드라마 안보지만( 천일 포함)
    얼마전 김수현씨 드라마 찍을때
    (부엌씬 찍을때 ) 불린 미역 양에도 신경쓰라며
    하나하나 코치한 쪽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던데..

    그런 작은거 하나도 신경 쓰시는 것 같아
    아 애정은 많으시구나 생각했는데..

    참 요새 여기서 읽은 글들 보면
    그 사이 애정이 식으신건지....

  • 25. 스타일 문제죠
    '11.11.30 3:13 PM (110.14.xxx.183)

    진짜 봐도 명품인 지 모르는데 무슨 문제죠?

    저도 어차피 봐도 명품인 거 몰라요. 저 명품 가진 건 없지만 패션화보 좋아해서 유행한다는 뭐,
    판쵸, 모터, 입생로랑, 판도라... 뭐 대충 그런 건 알아요. 하지만 수애 가방 중에서 튀는 건 끌로에 그거 하나였어요. 그리고 명품 옷은... 컬렉션 매번 참가하는 사람 아닌 다음에야 잘 모르지 않아요? 다들 모르니까 드라마 끝나고 옷 예쁘면 그거 어디꺼냐고 그렇게들 묻고 다니고 인터넷에 글 올라오고 하는 건데...

    스타일이 화려해서 딱 봐도 명품이겠거니 하는 걸 입고 나오면 문제죠.
    이미숙씨 옷들은 너무 예쁘고 화려해서 아무 것도 몰라도 엄청 비싸겠다 싶더라구요.
    하지만 수애 옷은 안 그래요. 스타일 잘 골라서 입고 나오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 지 모르겠어요.

    서연이처럼 자존심 세고 스타일 좋은 애가 구제 청바지에 후줄근한 카디건 입고 다닐 것도 아니고,
    얌전한 협찬 의상들 쏟아질 텐데 스타일리스트가 그거 다 마다하고 일부러 재봉선 안 이쁜
    동대문 시장 옷 사다 날라야 하나요?

  • 26. ...
    '11.11.30 3:34 PM (112.151.xxx.58)

    신행가서 입은 드레스 보고
    완전 채널 돌려서 빛과 그림자로 갈아탔어요.

  • 27. 호호줌마
    '11.11.30 5:44 PM (106.77.xxx.155)

    그 신혼집으로 나온 집,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어요.
    세트는 아닌거 같고 실제 아파트에서 촬영한 듯 한데...어딜까요?
    아파트에 안 살아본지가 오래됐고 지금은 외국인데..곧 한국 들어가서 집을 알아봐야하거든요.
    요즘 화이트로 인테리어 하는게 유행인가요? 조명탓인지..아이보리 컬러 쯤..?
    어렸을 때 제가 살던 아파트를 떠올려보니 온통(몰딩,기둥,씽크대가구,문짝) 화이트였는데..다시 그게 유행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28. ^^
    '11.11.30 6:34 PM (115.143.xxx.210)

    신혼집 큰 거 둘째치고 인테리어가 좀 올드하지 않나요...김래원이 건축하는 사람인데 좀 모던하거나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고..아이보리 컬러가 좀 이상해서요.어차피 뭐 다 협찬이니까. 결혼했다고 여보 당신 막 이러는 거 오글...

  • 29.
    '11.11.30 6:48 PM (121.139.xxx.179)

    드라마상에서 명품사입지 않으면 그 옷은 명품이 아닌겁니다,
    수애가 명품입었다는 탓하시는 분 들
    드라마상에서 어찌 입었나를 봐주시면
    좀 더 드라마를 즐기시며 볼수 있을것 같아요

  • 30. 시니컬...
    '11.11.30 6:49 PM (119.207.xxx.113)

    드라마는 드라마 일 뿐~~
    걍 드라마로 보세요~~

  • 31. 뭐가문제인지...
    '11.11.30 8:08 PM (218.37.xxx.190)

    드라마상에서 명품사입지 않으면 그 옷은 명품이 아닌겁니다 2222222222222

  • 32. ㅋㅋ
    '11.11.30 8:47 PM (124.49.xxx.93)

    김래원이랑 대학교 1학년때 첨 사귄 남자친구랑 너무 비슷해서 드라마와 제 과거속으로 들락달락합니다.
    키 큰거며, 야간 겉 멋내는 스탈이며, 눈빛까지.....

  • 33. @@@
    '11.11.30 10:42 PM (71.119.xxx.123)

    월급쟁이지만, 아버지 병원장.
    어머니 의학박사 (강박, 강박하지요.)
    본인 건축회사 공동대표의 일인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맨몸으로 나오지 않고, 어머니가 따로 돈 주었습니다.
    월세 얻어, 자기회사 인테리어 팀이 수리하였지요... 사장집이니 오죽 잘 하였겠습니까?

    본 드라마에서 현실성 없는 것으로는,

    * 여배우가 설정보다 명품옷 가방등을 사용한다.???
    능력껏하다가 넘치는 부분은 짝퉁으로 이해하면 이것도 넘어 가는데

    * 내눈에 띄는것은....
    하고 많은 핸드폰중에서 하필이면 유행지난 블랙베리, 전 출여진이 블랙베리...ㅠㅠㅠ

    2년전, 나이들어 스마트폰 사용하기 힘들다고 블랙베리 하래서 유행지난 것 하고나서 후회막급,
    기능이 스마트폰보다 확연히 떨어져 내년초에 약정기간 끝나는대로 갈아타려 하고 있는 나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71 어머. 저 이제 골프 웨어 입어도 안어색해요 어뜨케요 ㅠㅠ 6 알고 살자 2012/01/18 2,596
59970 신세계상품권 현금으로 바꾸면 3 상품권 2012/01/18 2,435
59969 집에 있는 피아노 어떻게 하시나요? 8 ----- 2012/01/18 1,311
59968 삼겹살집이나 갈비집 여름엔 장사 안될까요?? 10 고민 2012/01/18 2,122
59967 초코파이의 대단한 위력..... 3 흠... 2012/01/18 2,484
59966 수제햄 3 꼬르동블루 2012/01/18 1,114
59965 친정ᆞ시댁 육아도움 6 엄지 2012/01/18 1,145
59964 접이식 식탁 추천해주세요 2 공쥬 2012/01/18 1,007
59963 파우치크기의 가방인데 그림이 그려져있고..어떤 브랜드일까요? 2 일러스트 2012/01/18 1,125
59962 설 용돈 고민.. 2 세뱃돈? 2012/01/18 872
59961 명절 연휴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하는데... 거기서 차례도 지내요.. 2 가족여행 2012/01/18 777
59960 정동영, 4월총선 서울 강남 출마 8 세우실 2012/01/18 1,360
59959 영어 질문 rrr 2012/01/18 290
59958 이혼하고 애들이랑 사는거 4 질문 2012/01/18 1,967
59957 최시중이 고문당했답니다 뇌물받는 줄거운 고문 ㅋㅋㅋ 5 이명박사기꾼.. 2012/01/18 1,051
59956 지금mbn 보세요 1 2012/01/18 1,543
59955 긴 진주목걸이 중상 정도 품질로 살려면 얼마 필요한가요? 오우 2012/01/18 915
59954 유럽의 명품브랜드 싹쓸이 하는 한국의 큰손들 4 ........ 2012/01/18 1,404
59953 60대 엄마가 쓰실 무난한 영양크림 좀 추천해주세요.. 9 fkddl 2012/01/18 7,637
59952 집에 오셔서 애봐주시는 베이비시터 급여는... 5 베고니아 2012/01/18 1,622
59951 (급질) 매생이가 좀 이상한대요.. 5 먹어도 되나.. 2012/01/18 1,283
59950 요즘에도 태아보험 들면 아기띠나 카시트 같은거 선물로 주고 그러.. 6 태아보험 2012/01/18 1,205
59949 형님댁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집들이 2012/01/18 3,919
59948 조선일보 '장자연 보도' KBS 손배訴 패소 1 참맛 2012/01/18 645
59947 성숙한 여인의 향기는 도대체 어떻게 내나요? 8 .. 2012/01/18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