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씨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발음하거나 웃을때 혓바닥이 과도하게 보이는데 저만 거슬리는 건가요?
혀가 짧으면 저런 입모양이 되는건지 궁금해서....
박하선씨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발음하거나 웃을때 혓바닥이 과도하게 보이는데 저만 거슬리는 건가요?
혀가 짧으면 저런 입모양이 되는건지 궁금해서....
글쎄요.입모양은 유심히 안봐서 모르지만
여기서 젤 웃기던데.요..표정완전 재밌으니..박하선위주로 흘러가는건가봐요.
우리식구들은 웃기다고 박하선만 좋아해요..여기 캐릭터중,,
저는 그 배우 목소리가 뭔가 답답한듯해서.. 코맹맹이 소리라고 할까요.. 아니면 목속 깊이 뭔가 답답한 소리가 섞여나온다고 해야 하나요..
발성이 영 거슬려서 그 배우가 대사할때는 듣는 저까지 불안해져요..
혀가 짧아서그럴수도 있겠군요.
박하선씨는 발성부분은 다시 공부하셔야 할듯해요
전 박하선이 제일 웃겨요. 등장인물중에.
답답하게 보이다가 눈빛 변하면서 반전 캐릭터로...
일부러 맹한 연기하려고 과도하게 설정하는거 같아요.
원래 저 정도는 아니던데...다른 드라마에서 보면..
예전 하이킥 서민정역활이랑 완전 비슷함..
암튼 너무 과도하게 설정해서 이상해요.
혀가짧긴해요.
기품있는 중전 할때가 좋았는데요. ......
재밌기만 하던데요
저는 그 빌붙어 사는 처자역 맡은 배우가 거슬려요....말투 목소리...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