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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과 그의 세력들의 면면을 보면 볼수록 흥미로워요.

진실은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1-11-29 19:45:38
노무현 주변의 친노들의 이력을 보면 희한하게 한나라당 출신들이 포진되어 있어요.
그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개혁과 혁신을 떠드는데.
그들이 한나라당 출신이라서인지 몰라도 한나라당에 참 고마운 세력 같아요.,
조강지처를 버리고 온갖 지저분한데서(딴나라당) 굴러먹던 창녀들만 긁어모아 역사상 최초 철새집권당이라는 철옹성을 구축한 열린우리당의 면면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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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김부겸 이우재 안영근 김영춘=딴나라당→돼지우리당
송영진=자민련→민주당→돼지우리당→카지노
배기선=민주당→자민련→민주당→돼지우리당
유시민=개혁당→돼지우리당->통합민주당->국참당->민노당과 합당?
김원웅=딴나라당→개혁당→돼지우리당
김원기=민한당→신민당→꼬마민주당→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돼지우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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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딴나라에서 훨훨~날아들어온 돼지우리당의 정치철새들(별의별 철새들이 다 있습니다)

1. 한나라당 관련자

- 장기욱 - 변호사, 한나라당 출신 前국회의원, 대표적 국기문란사건 주범들의 변호인, 세풍 사건의 主犯 이석희 前국세청 차장의 변호인, 안기부 예산 선거지원 사건의 主犯 강삼재의원의 변호인, 2003.7.23 횡령 혐의로 기소됨(지난 98년 9월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도로사업에 편입된 고모씨의 땅에 대한 행정소송을 의뢰받아 지난 3월 승소한 뒤 고씨를 대리해 국토관리청으로부터 판결금액과 이자 등 6600여만원을 지급 받고도 고씨에게 수령사실을 숨긴 채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불법 사용한 혐의)

-김수영 - 前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2002년 대선시 한나라당 입당 이회창 선거운동, 운동권 출신인 이대 총학생회장이었음을 과시하며, 지난대선시 유세단을 이끌고 적극적인 이회창 선거운동.

- 이지문 - 前 서울시의원. 2002년 대선시 한나라당 입당 이회창 선거운동, 黨籍변경경력=통합민주당-꼬마민주당-국민신당-새천년민주당-민주국민당- 한나라당-국민통합21(발기인)-한나라당-개혁신당 추진위. (이제 36세의 젊은 나이에 엄청난 당적 변동)

-김영백 - 前 신한국당 부대변인. 낯뜨거운 인신공격을 주로 담당하던 舊 집권세력의 대변인. 관련 발언- 1997.6.12 국민회의 추미애 의원의 수석대변인 기용에 대해(신한국당 김영백 부대변인은 국민회의가 추미애 의원의 수석부대변인 기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김대중 총재의 쇠잔한 기를 여성의 젊은 기로 보충하려는 뜻이라는 소문이 있다』라는 저질 성명을 발표하여 물의를 빚음)

-이해식 - 서울시의원, 前 서강대 총학생회장, 한나라당 출신 서울시의원
-손석기 -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출신 서울시의원
-이강일 -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출신 서울시의원
-하수진 - 경기도의원, 한나라당 출신 경기도의원
-유정동 - 변호사, 한나라당 출신 前 부산시의원, 부산 정개추의 핵심으로 활동하고 있음
-조상훈 - 개혁당 서울광진갑 지구당위원장, 한나라당 출신 前 서울시의원
-이종범 - 울산시의원, 한나라당 울산南지구당 부위원장
-명노희 - 前 서산시의원, 한나라당 출신 前 서산시의원
-이호윤 - 前 서울대 총학생회장.16대 총선시 한나라당 공천신청→낙천→민국당 입당
-고창근 - 경희대 무역학과 교수, 2002년 대선 이회창후보 캠프 공약개발 자문교수
-김의제 - 前 대전시 정무부시장, 2002년 대선 이회창후보 경제공약팀 자문교수
-양종호 - 국민통합연대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한나라당 출신 김부겸의원 보좌관
-조정식 - 국민통합연대 기획위 부위원장, 前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정무담당 보좌관
-정해훈 - 북방교류협의회 이사장, 97년 대선 한나라당 이회창대통령후보 유세·홍보본부장
-김서용 - 신행정수도기획단 자문위원, 한나라당 김홍신의원 보좌관
-유영백 - 前 부산시민사회연구소장, 한나라당 최형우의원 비서관
-한인철 - 국민통합연대 조직위 부위원장, 한나라당 중앙당 시민사회국장
-최택용 - 개혁당 부산운영위원장, 16대 총선시 한나라당 공천신청 낙천
-한석태 - 경남대 정외과 교수, 16대 총선 및 지난해 8.8 재보선 한나라당 공천신청 낙천
-정동호 - 前 안동시장, 前 민주정의당 안동지구당 사무국장
-김봉곤 - 지리산 청학동 몽양당 훈장, 16대 총선시 한나라당 선거운동
-김주숙 - 한신대 사회과학대 학장,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 이우재의 처
-황상모 - 러시아 국립 이르쿠츠크 경제대학 객원교수* 黨籍변경 : 무소속- 한나라당- 민주국민당- 푸른정치연합(장기표)- 미래연합(박근혜)- 국민통합21- 개혁신당 추진위
-최병권 - 前 조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97년 대선시 한나라당 입당, 98년 경기 안양 동안갑 지구당위원장을 놓고 심재철의원과 경합
-김용철 - 前 서울대 총학생회장, 한나라당 김덕룡의원 보좌역, 전 청와대 행정관(YS정권)한나라당 공천 낙천→민국당 입당
-강리나 - 영화배우. 2002. 12.17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문화예술인들" 명의의 이회창 후보 지지 성명 발표
-이정길 - 탈렌트. 2002. 12.17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문화예술인들" 명의의 이회창 후보 지지 성명 발표, 97년 대선 시에도 이회창 적극 지지

2. 자민련 관련자

-이재옥 - 세무사, 前 경기도의원, 前 자민련 부천소사 지구당위원장
-전우창 - 영주미래연구소 이사장, 前 자민련 영주지구당 위원장
-김현옥 - 광주전남 통합추진위원회 상임대표, 前 자민련 전남광양 지구당위원장

3. 국민통합21 관련자

-도천수 - 푸른시민포럼 대표, 前 국민통합21 서울 마포지구당위원장
-장 현 - 호남대 교수,前 국민통합21 함평·영광 지구당위원장
-정관희 - 경기대 교수, 前 국민통합21 수원장안 선대위원장
-이재희 - 前 자치전략연구소장, 前 국민통합21 대구동구 지구당위원장
-이성림 - 예총 회장, 前 국민통합21 당무위원
-이해진 - ㈜동방전기 대표이사, 前 국민통합21 광주 선대위원장
-조보훈 - 前 전남도 정무부지사, 前 국민통합21 전남순천 지구당위원장
-최회원 - 前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前 국민통합21 전북 님원·순창 지구당위원장
-주승용 - 前 여수시장, 前 국민통합21 전남여수 선대위원장
-박경철 - 前 꼬마민주당 전북익산 지구당위원장, 前 국민통합21 전북익산 선대위원장
-임선규 - 코리아넷 대표, 前 국민통합21 전남 해남·진도 선대위원장(12.19 MJ공조 파괴시 탈당)
-이강률 - 새물결2030 대표, 前 국민통합21 홍보위원회 간부

4. 기타 정당 관련자

-정재학 - 前 경북도의원, 前 민국당 경북 경산·청도 지구당위원장
-강창재 - 변호사. 97년 10월「국민신당」(대표: 이인제) 창당준비위 참여
-이차복 - 민간항공 환경보호연합회장, 前 새한국당·신정당 전남화순 지구당위원장
-김응술 - 대한장기협회 회장, 1996년 15대 총선시 꼬마민주당 전국구 후보 28번
-이건회 - 前 꼬마민주당 총무국장, 1996년 15대 총선시 꼬마민주당 전국구 후보 19번
-송철호 - 변호사,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

5. 사회적 물의를 빚은 자

-차정렬 - 공군 제3훈련비행단장, 예비역 준장. 참모총장에게 진급 뇌물제공 혐의로 구속된 자(한겨레신문 1993-04-30, 공군장성 5명 전격구속)
-고성광 - 前 대전MBC 사장. 5·18 왜곡보도와 전씨 미화 보도에 간여한 언론인 (한겨레신문 1996-01-19, '권력 맹종하는 나팔수들' 편)
-엄태항 - 前 봉화군수. 군수재직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공무원과 지역유지 등을 대거 중국으로
연수를 내는 등 물의를 빚음
-윤재철 - 前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회장,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국가유공자 지정 철회투쟁의 선봉장

6. 민주당 공천 탈락자

o 김범태 - 前 꼬마민주당 고흥 지구당위원장
o 신현일 - 변호사
o 오정례 - 개혁당 집행위원
o 강기정 - 개혁당 광주북갑 지구당위원장
o 유기홍 - 개혁당 정책위원장
o 강동원 - 전북신당연대 상임대표
o 강익현 - 전북신당연대 공동대표
o 김경민 - 전북신당연대 상임대표
o 안영칠 - 前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감사, 국민회의 청년특위 부위원장
o 천상국 - 개혁당 여수지구당 위원장
o 허태유 - 21세기 통일준비운동본부 대표
o 함운경 - 前 서울대 삼민투위원장

7. 공직선거 낙선 경력자

-구태서 - 前 전북도의원. 2002년 지방선거시 민주당 공천으로 순창군수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
-김주식 - 고흥 녹동 항운노조위원장. 2002년 지방선거 전남 고흥군의원 출마 낙선
-송하성 - 경기대 교수, 2002년 전남도지사 후보(무소속) 송영길의원 친형으로 2002년 지방선거 출마 낙선
-신재균 - 신일건설 대표. 2002년 지방선거 성북구의원 출마 낙선

8. 기 거론된 인물들

-박명광-(신당연대 상임대표) : 2000년 16대 총선에 서울 동대문(갑) 에서 자민련으로 출마하려던 인물(2000년 1월 1일자. 경향신문 참고)
- 조성래-(신당연대 상임대표) : 1999년 7월 부산역광장에서 열린 삼성자동차 관련 김대중정권 규탄대회에 참석 "정부는 빅딜 실패의 책임을 지고 부산경제와 협력업체가 본 피해를 보상해야 하며, 부산 죽이기의 보복정치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는 등의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발언을 하는 등 지역감정을 악용했던 자 (1999년 7월 8일자 한겨레신문 참고)
-김정만 - 개혁신당 창당발기인 60인 주요인사 명단에 발표된 인물,부산 축구협회 이사. 전 부산외국어대 총학생회장, 5공 시절 악명 높던 대표적인 인물 허문도의 보좌관
-박일남 - 한국노총 연예노조위원장, 개혁신당 창당발기인 60인 주요인사 명단에 발표된 인물. 예능인 주택조합비 횡령혐의로 징역 2년 실형 선고(96년 2월 구속)
-유영훈 - 국민통합연대 사무처장
-한유진 - 국민통합연대 기획위원
-노기태- 신한국당 전의원 경남 창녕,16대총선시 총선시민연대가 밝힌 공천 부적격 후보.

당시 총선연대가 밝힌 노기태의 부적합 사유

1. 부정한 정치자금수수(부패정치인)96년 3월 한보 김종국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1천만원을 받았다. 15대 총선에서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선거법을 위반했다.

2. DJ정권 초기 월간<조선>이 최장집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의 사상 검증을 빙자하여 매커시 논쟁을 일으켜 논란이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때 노기태 전의원은 국회내 대표적인 냉전수구집단「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는 국회의원 모임」(대표 김용갑)의 소속의원으로써 최장집 위원장의 해임 성명을 발표하는 등, 수구적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 당시 노기태 전의원 발언

▲ 노기태=최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아니면 대통령이 해임해야 한다. 해임하지 않는다면 대통령도 최위원장과 같은 역사관과 사상을 가진 것으로 국민들이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신정부 들어 사상범 석방에 이어「이승복 조작 왜곡」이 일어나는 등 굉장히 우려스럽다.

▲노기태=최위원장 같은 사람이 이런 사상을 펴는데 가만있다는 것이 문제다

3. 뿐만 아니라 15대 국회의원 당선 후 공직자 재산신고 시 부동산과 금융자산 허위 누락신고, 경찰의 정형근의원 체포작전 시 육탄 방어, 한보 비리사건 연루자로써 뻔뻔하게 한보국정조사특위 위원을 맡았으며, 15대 총선시 금품살포 등 엄청난 부정선거로 선관위가 검찰에 사건을 고발하였으나 무혐의 처리되자, 당시창원선관위 위원장 문흥수 판사(현재 대법관 인선파문의 주동자)가 사표를 제출하는 일을 발생시키는 등 끊임없이 뉴스거리를 제공하였던 인물이다.

9, 신당인 통합신당에는 현재로선 참여치 않으나 신당의 논리를 제공하고 누무현의 지근거리에서 노무현의 사고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위 청와대의 386들이라 지칭되는 청와대 핵심그룹의 한나라당 부역자들 리스트

-서갑원 의전비서관 - 97년 대선시 DJ의 나이문제와 건강문제를 집요하게 공격하던 한나라당 황규선 전의원 보좌관 출신임.대통령 의전비서관은 항상 외교관 출신이 맞는게 전례였으나 이런 전례를 깬 사나이
-윤태영 대변인 - 지역감정을 선동하던 진주출신의 한나라당 김재천 전의원의 보좌관 출신.
-이광재 국정상황실장 - 한나라당 김덕룡의원 보좌관 출신, 노무현의 분신이라 불림. 세칭 좌희정 우광재의 장본인.
-황이수 행정관 - 김대중의 입을 공업용 재봉틀로 박아버려야 한다고 막말하며 선동하던 한나라당의 기회주의자 김홍신 의원의 보좌관 출신.
-박재호 비서관 - 김영삼 정권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한보그룹사건으로 정보근 전화리스트 등의 구설에 올랐던 전력이 있슴.

10. 기타 너무 웃기는 정치꾼들

-이강철- 97대선 때 대구에서 이회창의 당선을 위해서 분골쇄신 한 한나라당 출신. 지난 대선시노무현의 정무특보를 지낸 경력으로 민주당을 식물정당 어쩌구 하며 부산 정개추의 조성래 등과 함께 민주당을 깨는데 선봉에 선 사나이.
-공희준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의 보좌관 출신, 현 노빠의 총본산 서프의 대표필진
-박웅서 - 한나라당 출신 386 중 정형근의원 보좌관 출신. 최근 정형근 의원 보좌관직에 사표를 내고 통합신당에 참여키로 했다고 함.

*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뭉친 정당이 자칭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민주당을 깨고 통합신당이라는 미명으로 분칠을 하고 여러분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도 신당 추진론자들을 무슨 한국의 정치개혁의 화신인양 추겨 세우며 명실공히 민주개혁정당의 총 본산인 현재의 민주당을 부패정당으로 몰아부치는 저들의 철면피한 작태들을 깨 부셔야 합니다. 이런자들과 함께 정치개혁을 추진한다는 노무현의 저 두꺼운 낯짝을 다시는 들 수 없도록 해줘야 합니다.2003-11-05 01:27:43
220.xxx.xxx.189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0056&table=seoprise_13
IP : 183.105.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stlf
    '11.11.29 7:53 PM (183.105.xxx.53)

    노교주 신도님들은 저 전화번호 보시고 정신병원에 한번씩 들려 보세요.

    그런데 노교주 신도님들도... 노교주 주변 친노세력들처럼 한나라당 지지하다가 전향하신 분들인가요?
    어째 보니까.
    노교주 측근들이나.. 그 신도들이나 개혁과 혁신을 떠들던데.
    개혁과 혁신은 한나라당 출신들이 민주당에게 들이댈때만 개혁과 혁신인거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노교주 측근이란 인물들이 개혁과 혁신 대상들 같은데요??

  • 2. 머래냐
    '11.11.29 7:55 PM (112.153.xxx.36)

    재미도 없고 길어서 못읽겠다.
    요점만 간단히.
    그래도 마지막 줄은 읽었는데
    노무현 지금 없는데 현직 대통령 놔두고 왜 없는 사람 타령이야

  • 3. wlstlf
    '11.11.29 7:56 PM (183.105.xxx.53)

    요점은 노교주 측근들을 보니까 한나라당 출신들이 아니면 측근이 될수도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나라당 출신들이 개혁과 혁신을 떠들엇던 것이지요.

  • 4. 혁신의 의미
    '11.11.29 8:03 PM (123.215.xxx.185)

    혁신(革新) 또는 이노베이션(영어: innovation)은 사물, 생각, 진행상황 및 서비스에서의 점진적인 혹은 급진적인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

    ====> 위의 혁신의 의미를 보건데, 혁신의 의미는 뭔가 바꾸는 것인데, 뭐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없더군요. 원글에서 보듯이 이런 분들에게 지분을 주어 정치에 입문시키는것이 혁신의 의미인가요?

  • 5. wlstlf
    '11.11.29 8:12 PM (183.105.xxx.53)

    혁신의 의미님/

    친노 세력들이 떠드는 개혁과 혁신은..
    한나라당 출신들이 변신해서 민주당 털어먹는데 사용되나 봅니다.

    개혁과 혁신의 대상들이 오히려..'적반하장'격으로, '개혁과 혁신'하자고 떠드니, 이것보다 '주객이 전도' 되었다고 하는 거겠죠.

  • 6. .....
    '11.11.29 8:32 PM (218.158.xxx.149)

    오늘 베스트글에도 보니까
    노무현 광신자 하나가
    험악한분위기 만들고 있네요
    회원들이 뜯어말려고 소용없어요

  • 7. 삽질해?
    '11.11.29 8:34 PM (122.40.xxx.14)

    매일 욕만 처 먹으면서 개소리는 정성껏 올려요 .
    너 여기서 헛수고 하는 거야.
    누가 너따위 글을 읽는다고 풉~

  • 8. 218.158님도
    '11.11.29 9:44 PM (112.153.xxx.36)

    이러지 말았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때다 하고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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