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아져서 침대를 치웠는데 저흰 견딜만 한데 애들이 딱딱해서 허리랑 옆구리가 베긴다고 밤에 잘때 불편하다고 난리네요
좀 견뎌보면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계속 딱딱하다고 힘들다고...
시장에서 싸구려 요를 사줬더니 첨 구입했을때만 폭신하고 몇번 깔고 자니 바닥에 걍 얇은 이불 깔아놓은거랑 똑같은 느낌이구요
좀 푹신한 요 추천 좀 해주세요
라텍스는 전에 어떤 글 읽어보니 요에 몸이 파묻히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안 좋다는 글 읽었어요
그리고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집이 좁아서 요를 깔고 자는것이라 폈다 접었다 하는것이 용이한게 좋을듯 해요
꼭 좀 추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