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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하는 사람은 없겠죠? ㅠㅠ

충격 조회수 : 8,153
작성일 : 2011-11-29 18:01:45

아직 30대 후반인데.. 충치 떼운게 깨지고 금갔다고 임플란트 해야 한데요..

근데 아랫니 하나 임플란트 하는데 무슨 비용이 150만원이나 부르네요. 동네 병원에서..ㅠㅠ

아.... 우리아들 나중에 꼭 치과의사 시켜야 겠어요.. 사실 원가는 몇십만원 안할 듯 한데...ㅠㅠㅠㅠㅠ

아직 젊은 나이에 이 빼고 가짜 이 심는 것도 우울하고 비용도 우울하고...ㅠㅠㅠㅠ

IP : 218.52.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ㄹ
    '11.11.29 6:03 PM (115.139.xxx.16)

    24살 때 했어요~
    첫 월급타서 한게 임플란트였죠 ㅠ
    그 때는 지금보다 비싸서 첫 월급으로도 모자랐어요 ㅠㅠㅠㅠㅠㅠ
    치료 기간이 길어서 첫 월급 받은 날 일부 내고, 다음 월급 받고 또 일부 내고 그랬네요 ㅠㅠㅠㅠ

  • 2. 저는 32살때
    '11.11.29 6:10 PM (112.155.xxx.139)

    예전에 사기 씌운 이빨인데 속에 뿌리가 썩어서 발치를 했는데 송곳니 바로 옆이라서
    브릿지 다 걸면 좀 그렇다고..젊은데 송곳니는 살려야 된다고 해서.. 임플란트 햇어요.
    지방인데 원장님하고 건너건너 안다고 싸게해서 170인가 줬었어요... 7년전에 ㅠ.ㅠ

  • 3. ..
    '11.11.29 6:13 PM (58.234.xxx.93)

    임플란트 원가가 60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의사샘이.
    그래서 자기는 아주 싸게 부르는데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100에서 120정도가 적정선이라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4. 원가 ㅡㅡ
    '11.11.29 6:13 PM (121.88.xxx.241)

    망하는 치과 수두룩합니다..
    의료에서 원가가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원가가 아쉬우시면 직접 나사 사셔서 집에서 심으시죠.
    참고로 미국에선 임플란트 두개 정도 하는데 100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쌍거풀은 실값밖에 안나오는데 왜 80~100만원 까지 받나요?
    위험부담과 향후 a/s때문이죠.
    나중에 아드님이 치과의사 하실때는 아마.. 치과의사 과잉이라 개원빚 갚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지금도 그런 치의들이 굉장히 많지만요.

  • 5. 원가ㅡㅡ
    '11.11.29 6:16 PM (121.88.xxx.241)

    차라리 지금 100~150하실때 하시죠

    의료 민영화되면
    고가의 고품질 병원 (개당 500에서 1000 이상 될지도.. 미국기준으로)
    저가의 저품질 병원.. 엄청난 저품질... 저하된 서비스... 물론 가격도 지금보단 결코 싸진 않을거예요.
    그런식으로 되서 훨씬 치료받기 난감하실 상황이 될지도 몰라요.

  • 6. 000
    '11.11.29 6:27 PM (112.155.xxx.139)

    임플란트는 싼데 가지 마시고 잘하는데 가세요.
    임플란트의 부작용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시면 이해가되실꺼예요...

  • 7. 지금..
    '11.11.29 6:33 PM (211.176.xxx.232)

    치과 과열경쟁이라 저렴한 거예요. 솔직히 100 이하면 손해예요.

    그 손해 메꾸려면??
    다른 걸 비싸게 받거나 안해도 될 치아 해야된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이 하거나..
    (유*나 *플란트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치과들 지금도 쓰는 방법)
    그 방법 밖에 없어요.
    싼거 찾다가 옴팡 뒤집어 쓰지 마시길...

  • 8. 40대 초반에 했고
    '11.11.29 7:17 PM (180.67.xxx.23)

    임플란트 250 300 에 각 각 네개 한사람 여기 있습니다.

  • 9. 새벽기차
    '11.11.29 8:12 PM (121.130.xxx.57)

    30대 중반에 두개 이미 했고,
    지금 40인데 앞으로 6개 해야 해요.
    저같은 사람도 살아있는데요,뭐............

  • 10. ***
    '11.11.29 8:41 PM (114.203.xxx.197)

    네, 아드님 치과의사 시키세요.

    원가이야기 하시는데,
    박지성 선수는 그야말로 폭리지요.
    박지성이 공차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된다고,
    그 많은 돈을 받나요.
    변호사 수임비는 뭐가 그리 비싼가요?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된다고...
    기자들 월급은 왜 받나요.
    기사 취재하는데 들어가는 돈 얼마나 된다고...
    화가들 그림값 책정할때
    물감값, 캔버스 값만 주면 되겠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화가들은
    폭리도 그런 폭리가 없겠어요.
    유명한 지휘자들은
    악기도 필요없는데 뭐 그런 개런티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지휘봉 하나만 주면 되는데...

    세상엔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이 많아요.

  • 11. jk
    '11.11.29 9:17 PM (115.138.xxx.67)

    세상엔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이 많아도

    근데 거기에 치과치료는 안들어가는데효????????????????????????????????????????

    원가얘기는 돈들어가는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저렴한걸 원하니 할수도있는거죠.
    따져봤자 소용없겠지만

    왠 박지성 얘기는 쌩뚱맞게 꺼내는건지... 쯧쯧쯧...

    그리고 원글님.. 원가가 몇십만원이면 그게 150밖에 안할리가 없잖아욧!!!!!!!!!!
    재료비는 님 생각보다 더 저렴해요. 다만 시술하는 비용과 세공비가 많이 드는거죠.
    뭐 그만한 가격이 적당하냐 아니냐는 사람마다 관점마다 다르겠죠...

  • 12. ㅓㅇㅀ
    '11.11.29 9:32 PM (27.35.xxx.25)

    jk님은 역시 똑똑해
    의사 수입 옹호하는 글들 짜증나

  • 13. 울딸
    '11.11.29 10:51 PM (110.47.xxx.134)

    고2때 앞니 네개 천만원주고 임플란트했습니다..ㅠㅠ
    벌써 8년전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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