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동네사는 아이친구엄마가 있어요
가만보니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하길래
걍 보고 아는척하지말자 하고있는데
자기가 또 아쉬운게 있으면 아이들 시켜서 아는척 황당할따름입니다
이런엄마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