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news/39020.html
글 읽으시면 제일 아래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ㅎㅎㅎㅎ
총수 아프다는데 이렇게 명랑 발랄한 기사를 써도 되는건가?
딴지답다~
그랬었군.... 아플 수 밖에 없으셨겠네요 ㅠㅠ
유○성..출○열 때문이라.....
군대있을때 제일 무서웠던 말이죠.
잔디나 풀숲에 눕거나 앉지 말라고
쥐 똥....때문에
유행성 출혈열.....하루에도 몇번씩 하얀색 의료헬기를 보면서
오늘은 또 누가.....이런 생각이 들곤 했죠.
총수가 또 난리칠듯..
'기자 새*들이 사주를 갖고 놀아~ 씨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번 '총수의 가슴은 B컵이다'라고 기사쓰자마자
나꼼수에서 '이 기자 *끼들이 사주를 성희롱해애~' 그러시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정말 이 냥반들이!
근데 김 총수님
어쩌자고 술은 그렇게 드시며
어쩌자고 그렇게 짜장면은 줄창 드시고
어쩌자고 그렇게 과로는 하시는지.
우리 인간적으로 그러지 맙시다요
최소한 웃어도 눈물이 나는 이 시대에
당신은 건재하셔야지.